알카라스·사발렌카,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선수로 선정 작성일 04-2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XI20260421005901009_P4_20260421112114064.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br><br>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알카라스는 올해의 스포츠맨, 사발렌카는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선정됐다.<br><br> 2000년부터 시상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매년 스포츠 각 분야에서 활약한 선수 및 단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가 27회째다.<br><br>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올해 1월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에도 입맞춤했다. <br><br> 사발렌카는 지난해 US오픈 2연패를 이뤄냈다. US오픈 여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나온 건 11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AP20260421055301009_P4_20260421112114068.jp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br>[AP=연합뉴스]</em></span><br><br> 올해의 팀으로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선정됐다. PSG는 지난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br><br> 이달 남자 골프 마스터스 2연패를 이뤄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올해의 복귀상을,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18세 신성 라민 야말은 올해의 젊은 스포츠인상을 받았다.<br><br> 한국계 미국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은 올해의 액션스포츠 선수로 뽑혔고, 기계체조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는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FL 댈러스 키커 오브리, 4년간 412억원 역대 최고 04-21 다음 서울시체육회, 영락의료과학고와 ‘진로체험’ 업무협약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