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내향인’ 최강록 자극시킨 브로맨스? “꽤 부딪혀, ‘절교만은 하지말자’ 말할 정도”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EYvbOc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732497f0540a9f64d109107995ff5da6e97dccee105ffed75e52788a7d8faf" dmcf-pid="F0DGTKIk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록 셰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11437104pwvc.jpg" data-org-width="1280" dmcf-mid="1JQcaYJ6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11437104pw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록 셰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67558a9c92abc430deb76440f2116d74a05d66e89b7213a44463c7ce23c09f" dmcf-pid="3pwHy9CE1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흑백요리사2’우승자 최강록 셰프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 제작 발표회에서 함께 출연한 김도윤 셰프와 음식에 대한 의견이 꽤 엇갈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747ceddca371f49559cf1325750f515b1dd35c66f19539692dc447da39949ba" dmcf-pid="0UrXW2hDYy"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그는 “김도윤 셰프와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이 부딪히는 부분이 꽤 있었다”며 “촬영이 끝나면 서로 ‘절교만은 하지 말자’고 말할 정도”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da4d9a50fb3079a9ae464f7d0001c7f9b5d9893d67f9a1e89d7a0162dceb733" dmcf-pid="pumZYVlwXT" dmcf-ptype="general">다만, 이 또한 방송의 재미 중 하나라는 듯 “요리사가 100명이면 색도 100가지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요리에 대한 저희 두 사람이 조금은 다른 언어로, 두 가지 색깔을 보여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재미 요소”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39791b2ff14e025a8afa3cc6333dba1f430e5bf7e86e90924d7dc6c6c42e9a" dmcf-pid="U7s5GfSrZv" dmcf-ptype="general">21일 처음 방송되는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최강록·김도윤 셰프와 래퍼 겸 방송인 데프콘이 전국을 돌며 각자 경험과 비법을 바탕으로 감춰진 맛의 비밀을 찾아내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p> <p contents-hash="7f8ab550e475c64f1a4d19b25e34d22e1466f598a38630c6a897ce9560c4b14c" dmcf-pid="uzO1H4vmHS"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따르면 두 셰프는 촬영 현장 중 마주한 음식 맛과 재료 앞에서 전문가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한편, 서로 다른 시각차를 보이는 등 티격태격하는 브로맨스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8c6d4f2127749d7ad3ecb210273a3e2a9ee43c18dda5d56204f0e3c59419a14" dmcf-pid="7qItX8TsXl" dmcf-ptype="general">두 셰프는 평소 ‘극 내향인’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말수가 적고, 움직임 또한 크지 않다.</p> <p contents-hash="d96570f7d95d3e0cf684fcdaf5a5a135889381a9cd51ff8a16c5df07d4e9abe0" dmcf-pid="zFkWSBsAYh"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두 분 사이에는 시골의 사이 좋은 노부부같은 브로맨스 감성이 있다”며 “저는 살짝 떨어져 두 분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62663ae9098d691f7790ecfdeaf182a55c01722208880d80b9205cbfa774c84" dmcf-pid="q3EYvbOcZC" dmcf-ptype="general">최 셰프는 “이 프로그램은 콘셉트 자체가 ‘음식 스포일러’였다”며 “질문이 들어오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또 한 번 (방송을 위한)가면을 썼다”고 했다. 그는 “사실 그동안은 음식에 관해 아는 게 많아도 질문을 받지 않으면 굳이 먼저 말을 꺼내는 편이 아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a08f7a108611ebfe9bcd2898781b11f338b96ea9a94f266b2e26df076ab79a1" dmcf-pid="B0DGTKIkYI" dmcf-ptype="general">김 셰프는 “34년간 셰프로 길을 걸었고, 요리사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저는 방송을 많이 해보지 않아 최 셰프를 보고 많이 배웠다. ‘이게 짬밥 차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39411dd9a56895669a00a82206260056467166dbe101153f90e9e4c9eb92330" dmcf-pid="bpwHy9CE1O"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을 기획한 손정민 PD는 “두 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내향인들”이라며 “실제로 만나보니 맛에 대해서만큼은 소신 발언도 많이 하시고, ‘입이 터지는’ 순간들도 있었다. 그런 반전 매력을 담고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34728352d96f169c055c99c520ca6aa98f3c2ac237b74ac6cbfa7a94a4b305c" dmcf-pid="KUrXW2hDYs" dmcf-ptype="general">손 PD는 “소비자 입장이 아닌 생산자 입장에서 맛의 비밀을 진심으로 전할 예정”이라며 “밥 친구처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d142b3941715a3b5e94a845c83181082677c03b4e37b390b630cf1b229b4ec5" dmcf-pid="9umZYVlwYm" dmcf-ptype="general">한편 최 셰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로 국내에 인지도가 높다. 주력 분야는 일식이다. 담담한 말투와 독보적 실력으로 팬층이 두텁다. 조림 요리로 호평을 자주 받아 ‘조림핑’, ‘조림보이’ 등 애칭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05fae30c64f03cb11e4b61a76a66189f0e63d3afff0a0c44323cccdbf01a35fa" dmcf-pid="27s5GfSrYr" dmcf-ptype="general">최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도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보이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브스메드, 日 LAD에 전략적 투자 "복강경 수술 시야 한계 극복" 04-21 다음 새로운 밥친구 예능 등장 '구기동프렌즈' 1억뷰 돌파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