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내 폰은 나를 잘 찾을까"…이통3사 위치정보 성적표 보니 작성일 04-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통3사 위치정확도는 모든 방식이 전년比 개선<br>응답시간은 1년 전보다 늘어나…와이파이만 제외<br>위치응답시간, 위치기준충족률 등에서 KT가 앞서<br>애플 아이폰, 위치응답시간 내년 초까지 개선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TZk5gR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fa5027893f1166c8bbe8038bfdc2ae90a5a363caf0ca9412b75ff9ddfb75e" dmcf-pid="3Ky5E1ae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동통신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측정 결과.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is/20260421110309113lghd.jpg" data-org-width="719" dmcf-mid="tELcfkB3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is/20260421110309113lg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동통신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측정 결과.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34ad8dae755819cd76e2f89c9833ef33004b3d1f806106715aabcfea2ac21f" dmcf-pid="09W1DtNdt0"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지난해 이동통신3사의 위치정보 위치정확도를 살펴본 결과 KT가 대체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 자체적으로 계산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애플 아이폰의 경우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졌다.</p> <p contents-hash="e25267658715b95b90fc533b1c9f763d2a5a197c8075d3665428ac333ddfaaa7" dmcf-pid="p2YtwFjJH3"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 평균 기지국 방식 위치정확도는 22.0m로 전년(25.0m) 대비 개선됐으나 응답시간이 1.9초로 1년 전(1.4초)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위치기준 충족률은 99.6%다.</p> <p contents-hash="2f15f8a84d546af74b3a8f33d26eb38334aa4be9c108fe435dc97eed8fc959c5" dmcf-pid="UVGFr3Ai1F" dmcf-ptype="general">위치항법시스템(GPS) 방식은 위치정확도가 12.7m에서 12.3m로 개선됐다. 하지만 위치응답시간은 1.7초에서 2.4초로 더뎌졌고, 위치기준 충족률은 99.0%에서 99.2%로 나아졌다.</p> <p contents-hash="33449ead9323d5204d4e9f86e41347b6511dffae21144ae68630e19a6369981a" dmcf-pid="ufH3m0cnXt" dmcf-ptype="general">근거리 무선망(Wi-Fi) 방식은 위치정확도가 18.7m에서 17.1m로 나아졌고, 위치응답시간은 2.4초로 동일했다. 위치기준 충족률은 98.9%에서 99.4%로 개선됐다.</p> <p contents-hash="3dad4474f8d4f21e78250f4a840c80d8d3b977aea6f89bfc52c45d0208e17f59" dmcf-pid="74X0spkLZ1" dmcf-ptype="general">이통3사 항목별로 살펴보면 위치정확도는 기지국 방식의 경우 KT가 15.1m로 앞섰다. 그 다음 SK텔레콤 22.3m, LG유플러스 23.3m 순이다. GPS 방식은 SK텔레콤이 9.2m, KT 13.1m, LG유플러스 16.0m였다. Wi-Fi 방식은 SK텔레콤 12.6m, KT 14.9m, LG유플러스 21.6m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e5f3a6120c145b6616578f7f38a17713c995a402da593c989a91c0c7c9c398ae" dmcf-pid="zXcsMO4qt5" dmcf-ptype="general">위치응답시간은 기지국 방식에서 KT가 1.2초로 가장 빨랐다. 그 다음 SK텔레콤 1.6초, LG유플러스 2.8초다. GPS 방식은 KT 1.6초, SK텔레콤 2.1초, LG유플러스 3.6초였고, Wi-Fi 방식은 KT 1.6초, SK텔레콤 2.6초, LG유플러스 3.1초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2861c8940dcb2f9ea223159e594d32251c2cc4048194dfb8d11eb41a4f10e9a" dmcf-pid="qZkORI8BXZ" dmcf-ptype="general">위치기준 충족률은 KT가 모든 방식에서 선두였다. 기지국 방식에서 KT는 100%였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 99.5%, 99.3%에 그쳤다. GPS 방식은 KT 99.8%, SK텔레콤 99.5%, LG유플러스 98.3% 순이었고, Wi-Fi 방식은 KT 99.8%, LG유플러스 99.4%, SK텔레콤 99.0%였다.</p> <p contents-hash="9478b4a419d9dca434c3f5b40a66e8853c76ea0e5ba60d021ef5e534303383f4" dmcf-pid="B5EIeC6bGX" dmcf-ptype="general">지난해 측정에서 처음 포함된 애플 아이폰은 긴급구조기관이 GPS 위치정보 제공을 요청했을 때 단말기 자체적으로 계산한 복합측위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위치정확도는 24.3m, 위치응답시간은 17.6초, 위치기준 충족률은 97.5%에 그쳤다. 애플은 아이폰 위치응답시간의 경우 내년 초까지 개선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84b671394285dadb9340fd76d591a4de75addd72e8e6797d9ff7336e622039e" dmcf-pid="b1DCdhPK5H"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소방·경찰 등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이통3사의 관련 기술 투자와 품질 향상을 이끌기 위해 2019년부터 긴급구조 위치정보가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한지 측정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도시, 지형, 실내·외, 범죄취약지역 등 다양한 환경을 반영해 전국 170개 지점에서 측정됐다.</p> <p contents-hash="ab00d13b3e1b0795689a2fc0aecfc4f21583c1655c66484035fdbd1e551e8823" dmcf-pid="KtwhJlQ9XG"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기능 측정은 국내 자급제, 유심 이동, 키즈폰, 외산 단말기 등 24종에 대해서도 이뤄졌다. 우선 기지국 방식의 위치정보는 단말 종류와 상관 없이 모든 단말이 제공 중이다.</p> <p contents-hash="b402773291316a4d0f30d367f6805c044e2425e71867fb092063080c99dcab0d" dmcf-pid="9FrliSx21Y" dmcf-ptype="general">GPS 방식은 국내 자급제, 유심 이동, 키즈폰, 샤오미에서 제공되며, 애플 단말은 GPS 다신 자체적으로 계산한 복합측위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서 말하는 복합측위 위치정보는 긴급통화가 연결 중이거나 종료 후 30분까지 위치정보다.</p> <p contents-hash="c05056d720d0e3a02e97719f0affc1e6cf2a548c2719d5f5f5d6996450cac33b" dmcf-pid="23mSnvMVtW" dmcf-ptype="general">GPS 방식의 위치정보는 2024년 KT망에서만 제공됐지만 지난해부터는 SK텔레콤망과 LG유플러스 망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W-Fi 방식의 위치정보는 국내 자급제, 유심 이동, 키즈폰에서 제공되지만 샤오미와 애플 등 외산 단말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4b13c019bb72314bbfe7f37bc014c287761aec7dbc9162a71230e847250494cf" dmcf-pid="V0svLTRfXy"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겠다"며 "기술·산업 환경 변화에 맞게 관련 기준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점이 있는지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3c863fa91d420b94e8dd34a3789d6a1495c201ed4722f342aaa27e21d10471" dmcf-pid="fpOToye4YT"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자문서, 이제 AI가 한다"…포시에스, 이폼사인 'AI 비서' 선보인다 04-21 다음 6G 포럼, ‘MWC 2026을 통해 본 통신 기술 미래 전망’ 이슈리포트 발간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