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정확도 개선… 기지국도 충족률 99.6% 작성일 04-2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Nuy3Aij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f89aa3056790c759c4c321c7e026ce64db17dbed072062613a499bb0c3717" dmcf-pid="3tj7W0cn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방미통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chosunbiz/20260421104702209txxl.jpg" data-org-width="600" dmcf-mid="tKmVtbOc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chosunbiz/20260421104702209tx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방미통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8cc16e7b70d11140cdd921455072d3fc2693341e299dfade2759a5748ec1af" dmcf-pid="0FAzYpkLob" dmcf-ptype="general">소방·경찰 등 긴급구조기관에 제공되는 이동통신 3사의 위치정보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c95327c3e55e0b722f7246c2ece4bd2871240fccd055602783277af619d99eb" dmcf-pid="p3cqGUEocB"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1일 이동통신 3사와 휴대전화 단말기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도시·산간·실내외·범죄취약지역 등 다양한 환경을 반영해 전국 170개 지점에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73c514f1a6cc782e610c8f5b67736c498eae48775c889dc4dd9960ffeee599bd" dmcf-pid="U0kBHuDgaq" dmcf-ptype="general">측정 결과 이통 3사 평균 기준 기지국 방식 위치정확도는 지난해 25.0m에서 올해 22.0m로 개선됐다. 위치응답시간은 1.4초에서 1.9초로 다소 늘었지만, 올해 처음 포함된 위치기준 충족률은 99.6%를 기록했다. GPS 방식은 위치정확도가 12.7m에서 12.3m로, Wi-Fi 방식은 18.7m에서 17.1m로 각각 좋아졌다. GPS 방식 위치기준 충족률은 99.0%에서 99.2%로, Wi-Fi 방식은 98.9%에서 99.4%로 상승했다.</p> <p contents-hash="cf38d769a687270b417df7e2c5386e2bb714e576831a2259a76c06d20f31d42a" dmcf-pid="upEbX7wagz" dmcf-ptype="general">사업자별로 보면 기지국 방식 위치정확도는 KT가 15.1m로 가장 우수했고, SK텔레콤 22.3m, LG유플러스 23.3m 순이었다. GPS 방식에서는 SK텔레콤이 9.2m로 가장 정확했고, KT 13.1m, LG유플러스 16.0m로 집계됐다. Wi-Fi 방식 역시 SK텔레콤 12.6m, KT 14.9m, LG유플러스 21.6m였다. 위치응답시간은 전반적으로 KT가 가장 짧았고, 위치기준 충족률은 기지국 방식에서 KT가 100%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82cea6fee0bef4c8b50a14615af2c0fb8fbc476adb4f0fcf8c8e9afbcdd5e4f" dmcf-pid="7UDKZzrNg7" dmcf-ptype="general">올해 처음 측정 대상에 포함된 애플 아이폰은 GPS 요청 시 단말기가 자체 계산한 복합측위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위치정확도는 24.3m, 위치응답시간은 17.6초, 위치기준 충족률은 97.5%였다.</p> <p contents-hash="97156bf5e2a6e5b1bb3ea3658a9f2a3a96f2474c4a50950321e38a10a3ff5617" dmcf-pid="zuw95qmjju" dmcf-ptype="general">애플은 응답시간을 오는 2027년 초까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단말기 기능 측정에서는 기지국 방식은 모든 단말기에서 제공됐고, Wi-Fi 방식은 자급제·유심이동·키즈폰에서 제공됐지만 애플·샤오미 등 외산 단말기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c58f720623591f00da5a3094c8eeaaf9b3b02371dd3f2dc36c720008675dcec" dmcf-pid="q7r21BsAjU" dmcf-ptype="general">긴급구조 위치정보는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법에 근거한 구조 인프라다. 위치정보법은 긴급구조기관과 경찰관서가 구조를 위해 통신사에 개인위치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이렇게 확보한 위치정보를 긴급구조 외 목적으로 쓰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eae04e0cb66cd4821808bf929a67705876402d928431a1a8c211cd97179c08" dmcf-pid="BzmVtbOcop" dmcf-ptype="general">소방청 지침 역시 119 신고 접수 뒤 요구조자 위치 확인이 필요할 경우 통신사에 위치정보를 요청하도록 정하고 있어, 정확도 개선과 함께 정보 오남용 방지 체계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bKC6pVlwj0"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제는 쉽게, 해지는 복잡하게…'다크패턴' 논란 여전 04-21 다음 크릿벤처스, 글로벌 K-POP 엔터테먼트 기업 '데이원드림' 후속 투자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