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모친, 오늘(21일) ‘자택 침입 강도’ 법정 대면… 거짓 변명에 정면 승부 [이슈&톡] 작성일 04-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Mr1BsA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6f0b1ad343f8cacdeaaccda3c4b970acb9bc478810a078270c288cfdfb32b" dmcf-pid="ZXRmtbOc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vdaily/20260421101733855hzng.jpg" data-org-width="658" dmcf-mid="GphURj71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vdaily/20260421101733855hz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d6d3e4c359048d25f950d8fcea605c610d4b61362779906a0217ced326c8a0" dmcf-pid="5ZesFKIkl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자신과 모친을 흉기로 위협한 강도 용의자와 법정에서 만난다. 증언을 위해서다.</p> <p contents-hash="d2dc258cedb5868d9113447c0e124d3fe9a89ee96adccc756ecf1ac33c1e851c" dmcf-pid="15dO39CElB" dmcf-ptype="general">나나와 그의 모친은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 심리로 열리는 피고인 A씨의 강도상해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번 증인 신문은 범행 당시의 구체적인 정황과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사안의 민감성과 피해자 보호 원칙에 따라 비공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9020e31f8825da20b538b909d32a6086d30e2ea0c226cb4f031e0a2a4e5ad9c" dmcf-pid="t1JI02hDTq"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피고인 A씨는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뒤 흉기를 휘두르며 금품을 요구했다. 당시 자택에 있던 나나와 모친은 극심한 공포 속에서도 가해자와 몸싸움을 벌이는 사투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 </p> <p contents-hash="2a017f6224de95eeb1b72b2abb77c03d40b08aee43182a2207cb54dee2de06ee" dmcf-pid="FtiCpVlwT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전치 수주의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더 큰 화는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건 이후 가해자 A씨는 구치소에서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하는 기행을 보였다. 그는 자신이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근거로 피해자인 나나에게 책임을 돌렸으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전형적인 정당방위라고 판단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의 수위를 높였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15dbfaccec52b2189faf38209dd1a5bd42065d41d531bec9f89c5d51fee78" dmcf-pid="3FnhUfSr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vdaily/20260421101735331nlum.jpg" data-org-width="658" dmcf-mid="HIKoS1ae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vdaily/20260421101735331nl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52dd2343cff8009b3d6f4965bc9d9555e8c44c9722d2a937fc70527407adaa" dmcf-pid="03Llu4vmvu" dmcf-ptype="general"><br>현재 구속 기소 상태인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선처를 호소하거나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54b8de3a7eee95a142ab30264d94f006e94898fac37d414a6ceabcc6e6cb286" dmcf-pid="p0oS78TshU"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열린 첫 공판에서 A씨 측은 주거 침입 사실은 시인하면서도 "금품을 강취할 목적이 없는 단순 절도였으며, 피해자의 목을 조르거나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며 피해자 측의 과잉 대응을 주장하고 있어 이번 증인 신문을 통해 가해자의 주장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가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9dfb227d37025d22a3a13b434ab46f5afc79e862dfbe24b5eb8d134bf364caf" dmcf-pid="Upgvz6yOCp" dmcf-ptype="general">나나는 이번 재판을 앞두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해자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강한 법적 단죄 의지를 천명했다. 그녀는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한다"며 가해자를 향해 "당신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보겠다"는 직설적인 문구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1b48552a1c0aad3a71ec309238fe7319b9eb98d5d555d4f6e2537dd080eb124" dmcf-pid="uUaTqPWIW0" dmcf-ptype="general">이는 단순한 감정적 대응을 넘어, 법정에서 증거와 사실로 가해자의 거짓 변명을 무너뜨리겠다는 강력한 경고로 풀이된다. 한편 재판부는 오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의 강도 의도와 상해의 고의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심리하여 최종 판결에 반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1fa6f515e0d70f6349789866723e2dc890b527613789e0292cd7a499eba82b6" dmcf-pid="7c0xwTRfv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zkpMrye4v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김광규 소개팅 주선 후회 "만나기 싫다는 女 설득, 미안했다" ('아침마당') 04-21 다음 ‘금수저’ 이서진 “에어컨도 안 켜...어릴 때부터 집안 내력”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