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 수장 ‘존 터너스’ 누구인가…‘차세대 기기·AI전략’ 새 시험대 작성일 04-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9월 ‘존 터너스’ 체제 재편, 새 분기점<br>아이패드, 에어팟 등 애플 하드웨어 혁신 주도해 온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br>‘AI 지각생’ 꼬리표 떼고 차세대 기기 혁신 새 과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Tq4itW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cc4ac619827790dc17f0580c38a7ae76ee689fdfe4e74a4aad122263eb68ce" dmcf-pid="XRyB8nFY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00538137whuv.png" data-org-width="1280" dmcf-mid="WoWb6L3G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00538137whu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AF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6967721e5fffedb943f4be1e52399dee39a644861d64834af353b66ebb19f" dmcf-pid="ZeWb6L3GZ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이 9월부터 ‘존 터너스’ 체제로 재편되면서 또 한 번 새로운 분기점을 맞게 됐다.</p> <p contents-hash="d5e383fa502eecf4dc8261f48e2b8262ef58a8a5a1d25ca4cb63fa775a264c8c" dmcf-pid="5dYKPo0HYt" dmcf-ptype="general">수십년간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애플은 최근 ‘인공지능(AI) 지각생’으로 뒤처지며, 급변하는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터너스 차기 CEO는 ‘차세대 기기’와 뒤처진 ‘AI 전략’을 빠르게 추격해, 애플만의 독자적인 새 성장 로드맵을 제시해야 하는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p> <p contents-hash="4388604fca39202da5305ab96391a75348b785de17c23b0dbfc4efe6df102e93" dmcf-pid="1JG9QgpXZ1" dmcf-ptype="general">팀 쿡의 뒤를 이어 애플 CEO 자리에 오른 터너스는 애플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주요 기기를 총괄하며 애플의 성장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p> <p contents-hash="5e7999064f2e433db2eea2e65c60dfc448e8cbcca0e01f9ad73e28e839ad1587" dmcf-pid="tiH2xaUZ15" dmcf-ptype="general">엔지니어 출신인 그는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에 합류한 뒤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2021년에 수석부사장(SVP)이 됐다.</p> <p contents-hash="0e6b8d1c193e1bdd21c8c0c5e4a73be2720a214a574506b0184998cca6f99518" dmcf-pid="FnXVMNu55Z" dmcf-ptype="general">애플의 ‘하드웨어’ 혁신이 그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아이패드’ 설계를 이끈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터너스는 에어팟, 아이폰·맥·애플워치 등의 개발을 총괄하면서 제품 라인업 확장과 핵심 기능 개선을 주도해 왔다. 애플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17’ 시리즈를 통해 14년 만에 판매 대수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를 꿰찬 데에도 그의 공이 컸다.</p> <p contents-hash="8e0f6524118162058320460da236c3c920213be0951bfa725ed2476e9c8ac2f5" dmcf-pid="3Plu2eZvYX" dmcf-ptype="general">터너스는 일찌감치 팀 쿡의 후계자로 꼽혀왔다. 이미 지난해부터 신제품 발표와 인터뷰 등 외부 활동을 늘려왔다. 최근 ‘맥북 네오’ 발표 행사에 직접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놓고 현지에선 터너스가 ‘차기 CEO 수업’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45685ea545989929b34add1f52875fefb48ffb2d02cac1ac4be1c750527bf3" dmcf-pid="0QS7Vd5T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E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00538399osbf.png" data-org-width="1280" dmcf-mid="YvbLklQ9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00538399osb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E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f3437855f90b75d653989261336b8273ecef4a1f120ae891f2b74307417c97" dmcf-pid="pxvzfJ1yZG" dmcf-ptype="general">취임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당장 글로벌 빅테크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는 ‘AI’ 분야 전략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p> <p contents-hash="809bb15813c588c1f78448e5e78136fceac8948227acd45e3f94f779f1e9bdc5" dmcf-pid="UMTq4itWtY" dmcf-ptype="general">애플은 구글, 삼성, 오픈AI 등이 전방위적으로 AI 서비스를 늘리는 동안 제대로 된 AI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AI가 강화된 차세대 ‘시리’ 출시 역시 늦어지고 있다. 하드웨어 중심 전략만으로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기술 추격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만큼, AI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53077e3a61d86893bdd0f22cc0c6b38ee2c520ffd47144beaa269c354e2c5da" dmcf-pid="uRyB8nFYHW" dmcf-ptype="general">한참 뒤처진 ‘차세대 기기(폼팩터)’ 역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지 핵심 변수다. 삼성과 중국 제조사들이 두 번 접는 폴더블폰까지 내놓고 폼팩터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새, 애플은 뒤늦게 폴더블폰 시장에 참전하게 된다. 오늘 9월 등장할 첫 아이폰 폴더블폰이 그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1b3017ce790de6619249166c839bbaf70ee79cfd4e701496342c91a060ef1" dmcf-pid="7eWb6L3G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00538725ofdd.png" data-org-width="1280" dmcf-mid="GbDZUfSr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100538725ofd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6b0baad23d0d9d1a1b88334b482d3131717f0487bac100ea1f548e451ac79" dmcf-pid="zdYKPo0HGT" dmcf-ptype="general">터너스는 “애플에서 제 커리어 전체를 보내면서 스티브 잡스 밑에서 일하고 팀 쿡을 멘토로 모실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며 “애플의 임무를 이끌어가는 기회를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e4054616fe301e3cf71747282e1033e55e5a18dd259b7f0d7f3e75ecd468e5d" dmcf-pid="qJG9QgpX1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우리가 세상과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크게 바꿔놓은 제품과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며 “앞으로 우리가 이뤄낼 수 있는 일들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1304360940e67756f4c75d0b4ed3d838e396e8b96691d559baa31b4190c4d9" dmcf-pid="BiH2xaUZ1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자리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반세기 동안 이 특별한 곳을 정의해 온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애플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DT, IPO 준비+역량강화 위해 SK 재무통 영입 04-21 다음 위메이드, ‘비댁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 모델 구축 위해 맞손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