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종별체조선수권대회 현장서 인권 점검 작성일 04-21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센터-대한체조협회 협력…인권보호관 파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1/0008901924_001_202604211006195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윤리센터가 제81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인권보호관을 파견, 현장 인권 점검을 시행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81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인권보호관을 파견, 현장 인권 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br><br>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체조협회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인권보호관 현장점검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br><br>이에 현장에 직접 파견된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대회 기간경기장과 선수 대기 공간 등을 중심으로 하여 폭언 및 폭행, 차별, 강압적 지시 등 인권침해 발생 여부를 적극 살폈다. <br><br>현장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필요시 즉각적인 신고 및 상담 등 사후 지원 연계도 가능하도록 운영했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체조 종목 특성상 어린 선수들의 참여 비중이 높기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대한체조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주요 대회 현장점검을 확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인권이 보장된 환경에서 충분히 기량을 발휘하고 지도자와 심판의 인권 의식과 감수성 증진을 위해 스포츠윤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개막전 '싹쓸이'…2연속 우승·시상대 석권 04-21 다음 티오리, 삼성전자에 AI 해커 '진트' 공급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