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 “세상 마주하기 싫었다”…언니 서희원 일본 여행 제안한 죄책감 고백 작성일 04-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Z7JkB3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08a0b21274f5322a56ecd00d5cf147906a54fc1f414815fd2e5ede750942ee" dmcf-pid="Yb5ziEb0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희제(쉬시디).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095635634isku.png" data-org-width="596" dmcf-mid="y2Fbor2u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095635634is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희제(쉬시디).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15298ce3f28cbd4f2e7a54f97a27544d1d14b21a3d25a1513b3db65c7067e5" dmcf-pid="GK1qnDKp5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대만 방송인 서희제(쉬시디)가 언니 고(故) 서희원(쉬시위안) 사망 이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나기 전 떠난 일본 온천 여행이 자신의 제안에서 비롯됐다며 죄책감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3f30bfd27bb29fee243d9ab2d0db531d371f5509013bb45df2e2f93cdba5e3c" dmcf-pid="H9tBLw9U1E" dmcf-ptype="general">2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서희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소저불희제(小姐不熙娣)’ 녹화에서 “언니가 떠난 후 긴 시간 동안 삶에 공백이 생겼다”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방황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b7fc89f930e4a70f5bbd1d22a894f1f7c531d90f327de81ceee784576dda30b" dmcf-pid="X2Fbor2u1k" dmcf-ptype="general">저점에 빠졌던 시기를 묻는 말에 “그때 나는 계속 잠들 수 있기를 바랐다. 깨어나면 화장실만 다녀오고, 잘 수 있으면 계속 자고 싶었다. 이 세상을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슬픔을 해소하기 위해 드라마를 몰아보거나 할 일을 찾아 억지로 일상을 채웠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4c863723071883a5facb69cf24c364eaef3615b5ed89c79aab1427317bb7beda" dmcf-pid="ZV3KgmV71c" dmcf-ptype="general">어머니와 함께 술을 마시며 언니 이야기를 나눴다는 고백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0fec8ab4cb058f5b7b5c28757b8a5da39202c33353a86c40b1b49eafa0b16a4" dmcf-pid="5ZIG2eZvYA"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와 언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슬픔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자주 오열하셨다”고 했다. 혼자 술을 마시다 의식을 잃고 바닥을 구른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f3bfee08d0ab20df24f3ee9e3ef4caabc0c82e59577de2365a71e0239e1a4ad" dmcf-pid="15CHVd5TGj" dmcf-ptype="general">이어 딸 허라오산에게 “정말 무서웠다”는 말을 들은 뒤 “아이 앞에서 이러면 안 된다. 정상적인 엄마여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37d2df6c12a03c03aad46e8216787279b7c40e1cf7dc22699d7dcd70af63ba" dmcf-pid="t1hXfJ1yXN" dmcf-ptype="general">가장 힘든 부분은 죄책감이었다.</p> <p contents-hash="d1aebc13bc0c3194d1d4811c581fe1b5204754274852ee57e9b5ee8dfef89b56" dmcf-pid="FtlZ4itW5a" dmcf-ptype="general">서희원이 사망 전 떠난 일본 온천 가족 여행은 서희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당시 서희원은 여행을 원했으나 어머니는 연휴 기간 높은 비용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서희제와 서희원이 함께 어머니를 설득해 여행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52837b576853ac60f05092aefc6c1e5977b94c2a78b236fb0052ec264d7a72df" dmcf-pid="3FS58nFY1g" dmcf-ptype="general">서희제는 눈물을 참지 못하며 “언니를 생각할 때마다 그때 어머니의 말을 듣고 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반복된다”고 했다. 어머니는 “절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위로했지만 죄책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48a3e2056bffb11522cb5dbc578bf2d1c72a7a5d8d7323f58f4c1990957ff9d" dmcf-pid="03v16L3G5o" dmcf-ptype="general">서희원은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과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이 악화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현재 구준엽은 묘소를 지키며 고인을 추모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넓은 어깨 자랑까지…여심 저격 '남친짤' [스타엿보기] 04-21 다음 HBO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쿠팡플레이 공개 "조앤 K. 롤링 직접 참여"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