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 ‘21전 전승’ 대기록 우승… 경남 막차 탑승하며 PO 확정 작성일 04-21 23 목록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정규리그 전승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br><br>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최종전 결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전승 우승을 확정 지은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4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완파하며 정규리그 21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시즌 내내 단 한 번의 패배나 무승부도 허용하지 않은 SK는 H리그 출범 이후 첫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 SK는 이제 통합 우승을 정조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708_001_2026042109341851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최종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가장 치열했던 4위 싸움의 승자는 경남개발공사였다. 경남개발공사는 광주도시공사를 30-24로 제압하며 승점 21점(8승 5무 8패)을 기록, 자력으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경남개발공사는 경기 전, 경쟁 팀인 서울시청이 삼척시청에 25-29로 패하면서 이미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한 상태였으나, 최종전 승리까지 거머쥐며 기분 좋게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되었다. 반면 승리를 거둔 삼척시청은 승점 31점(15승 1무 5패)으로 리그 2위를 확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부산시설공단은 대구광역시청을 31-23으로 꺾고 승점 25점(11승 3무 7패)을 확보, 리그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부산은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br><br>반면, 막판까지 5위 탈환을 노렸던 대구광역시청은 승점 17점에 머물며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5위 자리는 삼척시청에 패한 서울시청(승점 18점)이 차지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시간1분52초' 케냐 코리르, 대회신기록으로 보스턴 마라톤 2연패 04-21 다음 아일릿, 컴백 앞두고 비상! "모카 활동 중단…스케줄 불참" [공식]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