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 CEO 존 터너스, 과제는 'AI 강화' 작성일 04-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터너스, 9월 CEO 취임...팀 쿡은 이사회 의장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G7tbOcN4"> <p contents-hash="5408f6739ee89293e61a5917de9e3d8307f764ac9a6aced0394f0e6146d6a658" dmcf-pid="K7HzFKIkA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애플이 </span><span>20일(현지시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를 </span><span>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9월 취임한다. </span><span>2011년부터 15년간 </span><span>애플을 </span><span>이끈 팀 쿡 CEO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span></p> <p contents-hash="d4251da95389789fe1351679c3711e7eabaf598d49380ae9015daeada57d00ef" dmcf-pid="9zXq39CENV" dmcf-ptype="general">지난해 하반기부터 <span>국내외 업계에선 존 터너스가 애플 차기 CEO에 취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애플이 직면한 과제인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span></p> <p contents-hash="184c5f8b0e5dc03a53e1ee2ad12be5d33553d68da3aaf21d35bb7296093c30e1" dmcf-pid="2qZB02hDj2" dmcf-ptype="general">국내 업계에선 애플에서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던 존 터너스가 하드웨어와 <span>기술 리더십 등으로 새로운 폼팩터와 AI 기반 기기 개발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span>존 터너스의 주요 과제는 온디바이스 AI와 AI 하드웨어 시장 진출, 생태계 고도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설계 강화 등이 꼽힌다. </p> <p contents-hash="d74bd2cbe1a076f78bf4790d4a0bd25da76f736227c500418d64dc0473dafdce" dmcf-pid="VB5bpVlwN9" dmcf-ptype="general"><span>업계 한 관계자는 "존 터너스의 주요 과제는 온디바이스 AI일 것"이라며 "(애플의) 자체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bd40183e88bd3481a0731226073133e51ea113944d4d800a65a9a3ecfca10cb6" dmcf-pid="fb1KUfSrcK" dmcf-ptype="general"><span>존 터너스는 2001년 애플 제품디자인팀에 합류했다. 이후 여러 제품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감독과 애플 실리콘 전환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span><span>.</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ac8a2886e16890421137e93fe241029def86312c19e5283d1bf0f521ba3552" dmcf-pid="4Kt9u4vm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자료=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ZDNetKorea/20260421092709032nzim.png" data-org-width="640" dmcf-mid="Bwv3HuDgk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ZDNetKorea/20260421092709032nzi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자료=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1d11c7725b1809d668bcb5792b547bb47bb12ba88a0099b7b4a017fecb2b51" dmcf-pid="89F278TsaB" dmcf-ptype="general">애플의 AI 경쟁력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한 것은 2024년께다. 삼성전자가 지난 2024년 초 출시한 첫번째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하자, 애플이 AI 부문에서 열세라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1d1d4eefb70e02d084bc876f59d73ff3e5edad755e4c64fb8c59054da1a6f29" dmcf-pid="623Vz6yOkq" dmcf-ptype="general"><span>마침 </span><span>애플은 2024년 초 10년 이상 끌어왔던 애플카 프로젝트,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애플워치 프로젝트 등을 모두 중단했다. LG전자는 애플카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알렉산더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LG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LED 백플레인 공정을 준비한 바 있다. </span></p> <p contents-hash="9a96ab8fe08eec94d0121a47d5032e7fe3c3c16496efc756ff324be35664aa07" dmcf-pid="PV0fqPWIaz" dmcf-ptype="general"><span>당시 업계에선 애플이 지난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이후 아이폰 판매 호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지만, AI 분야에서 뒤처졌다는 위기감 때문에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은 중단해야 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span></p> <p contents-hash="b6826013620f7728f602d364b001a8fbeba361864f488848de1037374edc632f" dmcf-pid="Qb1KUfSrc7" dmcf-ptype="general">지금도 애플 아이폰은 잘 팔리지만, '아이폰 이후'가 없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애플이 <span>2024년 출시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패드 프로, </span><span>2023년 </span><span>공개 </span><span>후 </span><span>2024년 </span><span>출시한 </span><span>확장현실(XR) 기기 비전프로 등의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대표적이다. </span></p> <p contents-hash="48b9330fc104c3b9c58ebdf079be89326fd482eceb276af6587eea64f8f54b05" dmcf-pid="xKt9u4vmcu" dmcf-ptype="general"><span>IBM 출신 팀 쿡은 지난 1998년 애플했다. 2011년부터 CEO를 맡았다. </span><span>팀 쿡은 애플워치와 에어팟, 비전프로 등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이클라우드, 애플페이, 애플TV, 애플뮤직 등 서비스 부문도 구축했다. 애플 </span><span>연 매출은 2011회계연도 1080억달러(약 160조원)에서 2025회계연도 4160억달러(약 610조원) 이상으로 4배 증가했다. </span></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ymoschPKgU"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IST, 피지컬AI 핵심 ‘강화학습’ 국제 경쟁력 입증 04-21 다음 춘천스포츠클럽 회장배 테니스 4개 부문 석권 쾌거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