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韓, AI모델·데이터센터 부족" 작성일 04-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조 데이터·메모리 반도체 강점...2~3GW AIDC 필요"<br>"1GW 규모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100조원 투입돼야"<br>"데이터 규제도 병목...데이터 제공 기업 인센티브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CG5qmjWi"> <p contents-hash="3daca1df5a8a36293996d6acedaff9d392a63120d4104f2b42addd5b42c151d5" dmcf-pid="tihH1BsAhJ"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두고 한국이 인프라 부족이라는 한계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모리(저장 장치) 반도체와 제조 데이터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기반이 취약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e937a9e868c693e103441605dd8589e8ec0947ab62790107adaac9c1eefa3be" dmcf-pid="F6EhTFjJvd" dmcf-ptype="general">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AI 최강국 도약을 위한 입법 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AI가 창출하는 가치는 디지털과 피지컬로 나뉘지만, 실제 대부분의 부가가치는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영역에서 나온다"며 "거대언어모델(LLM)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도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f9d7f95c1504d4b8ba0bd8125dea499426dd86c23a978afae045149d03b81" dmcf-pid="3PDly3Ai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석중 SK그룹 경영경제연구소 소장.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news24/20260421080148228wgpw.jpg" data-org-width="580" dmcf-mid="6aNmCXLx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news24/20260421080148228wg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석중 SK그룹 경영경제연구소 소장.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6e72d8b67f1d02d296127ce407be782271345f284c4d34c34874fff6d00f2f" dmcf-pid="0QwSW0cnWR"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AI 산업을 "역사상 유례없는 투자 사이클"로 규정했다.</p> <p contents-hash="49c2da1949bc8a482b3c5b5e2643566897ab234783b4f391d46a0acd1845d6f6" dmcf-pid="pxrvYpkLWM" dmcf-ptype="general">박 소장은 "2030년까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규모는 200기가와트(GW)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1GW 구축에 최대 10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총 투자 규모는 10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8a728c99c48f98084c56eef48c5b94022e08bcbf6e29275b20474d15d3f070" dmcf-pid="UMmTGUEoCx"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투자 단계이고 3~5년 이후가 수익 회수 구간"이라며 "이 사이클에서 한국은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 수혜국"이라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6c8357c175afac83e2209ac32251bdc90e99cb30b4cb3b90dd4fc81848189" dmcf-pid="uRsyHuDg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피지컬AI 최강국 도약을 위한 입법 논의 라운드 테이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news24/20260421080149521ynzg.jpg" data-org-width="580" dmcf-mid="5boDsYJ6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news24/20260421080149521yn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피지컬AI 최강국 도약을 위한 입법 논의 라운드 테이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261976137bcd1d04e8695d0e0df18c63e26f359d9650a42b8ed52e4461b399" dmcf-pid="7eOWX7wahP" dmcf-ptype="general">박 소장은 "한국은 제조 데이터와 메모리 반도체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AI 모델과 데이터센터 역량은 부족하다"며 "현재 1GW급 데이터센터도 없는 상황에서 미국과 경쟁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AI 산업을 시작하려면 최소 2~3GW 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e4258cf3a28bc913c3cfe118e6609a10727a37dc2dbd691e33307525749217" dmcf-pid="zdIYZzrNW6" dmcf-ptype="general">박 소장은 "기존 AI는 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앙집중형 구조였지만, 피지컬AI는 자동차·로봇 등 디바이스(장치) 자체가 연산 주체가 되는 온디바이스(내장형) 구조로 이동한다"며 "핵심 연산 자원도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5911b2dfc48bf9bc89795761e4b4d21c590983c3d19eab6f373492a5d57bef" dmcf-pid="qzicwTRfW8" dmcf-ptype="general">그는 "피지컬AI의 핵심은 데이터 수집·학습·테스트인데, 현재 가장 큰 병목(막힘현상)은 데이터 규제"라며 "단순 완화가 아니라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dcb021f074ac684526a0ba70ed69c819a5398fc0a953f03d3dc145ed6c9884" dmcf-pid="Bqnkrye4C4" dmcf-ptype="general">또 "한국 데이터가 국내에만 머물러서는 글로벌 밸류체인에 설 수 없다"며 "엔비디아·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표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bc0fb1bbbb20f8dfdc2fcb3f7587bb794ab37355cf9c69bf4213526524ea64" dmcf-pid="bBLEmWd8Cf" dmcf-ptype="general">지역 전략에 대해서는 "세제나 소비로 성장한 사례는 없다"며 "산업 클러스터 중심으로 기업이 참여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b2d0775f5b8746e5b3761e38cd25248d052bda81e4bcc2898e8dc4376c8ef98" dmcf-pid="KboDsYJ6yV"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산업분과(간사 황정아 의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했다.</p> <p contents-hash="4e2bbfc459e006fcf0a9a9d6b5a76bbda38d8d6ef95529d20b5f951da30958e9" dmcf-pid="9KgwOGiPT2" dmcf-ptype="general">한편, 박 소장은 1982년생으로 신한투자증권 출신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SK그룹은 최근 SK경영경제연구소를 SK하이닉스 산하로 재편하고 AI와 글로벌 경제 분석 기능을 강화하는 등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address contents-hash="0350bd11aae6d6d191f355c43995ee6e4854bca314eddeeae1741e82d9020e12" dmcf-pid="29arIHnQl9"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태양, 5월18일 신보 ‘QUINTESSENCE’ 발표 04-21 다음 Biotech Stocks Rally on New COVID Variant Fears[K-Bio Pulse]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