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차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추진…5년 6조7천억 투입 작성일 04-2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5122915140005100_P4_20260421080030778.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항 북항 모습<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제4차 부산시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br><br> 이 계획은 관련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한다.<br><br>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산업 구조 혁신,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br><br>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 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br><br>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 이런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 해양 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 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7천469억원을 투입한다.<br><br>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을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Biotech Stocks Rally on New COVID Variant Fears[K-Bio Pulse] 04-21 다음 스윙스, 빅나티와 갈등 후 심경변화? 갑자기 타투 제거 “엄청 고통스러워”[핫피플]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