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시즌 종료 5경기 남기고 2부리그 강등 확정 작성일 04-2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1/0001350106_001_202604210754142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울버햄튼의 황희찬</strong></span></div> <br>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기고 일찌감치 2부 강등의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오늘(21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3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 EPL 33라운드 맞대결이 0대 0으로 끝나면서 다음 시즌 2부 강등이 확정됐습니다.<br> <br> 지난 1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0대 3으로 패하면서 3승 8무 22패(승점 17)로 꼴찌에 머문 울버햄튼은 1부 잔류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3)과 승점 차가 16으로 벌어져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강등권(18∼20위)을 벗어날 수 없게 됐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울버햄튼은 지난 2017-2018 챔피언십(2부) 우승으로 EPL 승격을 맛본 이후 8시즌 동안 1부 무대에서 머무르다 2026-2027시즌부터 다시 2부로 추락하게 됐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개막 19경기(3무 16패) 동안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최악의 전반기를 보냈고, 33라운드까지 단 3승만 거두는 비참한 시즌을 맞으며 결국 2부로 밀려났습니다.<br> <br> 올 시즌 첫 번째 강등 팀이 결정되면서 17위 웨스트햄과 승점 2차인 18위 토트넘(승점 31), 승점 13차인 19위 번리(승점 20)의 강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br> <br> 울버햄프턴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황희찬의 거취 역시 팬들의 관심사입니다.<br> <br> 2021-2022시즌 임대로 처음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은 2022년 7월 완전 이적을 통해 2026년까지 계약했습니다.<br> <br> 이후 2023년 12월에 기존 계약을 2028년 6월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습니다.<br> <br> 2022-2023시즌 EPL에선 12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황희찬은 이후 잦은 부상 등에 시달리며 지난 시즌에는 2골, 이번 시즌에도 2골에 그친 상태입니다.<br> <br>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27경기를 뛰며 3골(EPL 22경기 2골·FA컵 2경기 1골·리그컵 3경기 0골)만 터트렸습니다.<br> <br> 특히 황희찬의 소속팀이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사실상 전멸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br> <br> 현재 토트넘에 입단했다가 코번트리(2부)로 임대된 양민혁을 비롯해 윤도영(브라이턴·도르드레흐트 임대), 김지수(브렌트퍼드·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박승수(뉴캐슬 U-21) 등이 EPL 구단에 소속돼 있지만 원소속팀의 1부 엔트리에 포함될지는 예측이 어렵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김혜성,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3할대 타율 진입 04-21 다음 ‘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오늘 데뷔…‘룰 브레이커’ 출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