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한 서인영, 비호감 이미지 지우고 맞이한 제2의 전성기 작성일 04-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구독자 54만 돌파<br>과거 욕설·태도 논란 정면 돌파<br>인간미 장착한 서인영에 열광하는 대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YZl5gR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eb84e892e5d8684c442995288a395d160453bc21b472c0c45ffcdbe785d86" dmcf-pid="0JojeAzt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ankooki/20260421072035989nema.png" data-org-width="640" dmcf-mid="FvKfu4vm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ankooki/20260421072035989nem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b45f21ff26c7dec11cb57e5686481d3e1f18fddd9dfd977ddb174bf398db1c" dmcf-pid="pigAdcqFLH" dmcf-ptype="general"><strong>"그래도 서인영 노력하네. 지켜볼게." </strong>돌아온 가수 서인영이 활동 재개 이후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은 문장이다. 한때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던 그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앞에 섰다. 오랜 시간 굳어졌던 비호감 이미지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다. 서인영은 노력하고 있고 대중은 그런 그를 지켜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5173ef8dc8265596005439f3a757ca9c20b1c2cbb790480f3ecce8610ea8a9d8" dmcf-pid="UnacJkB3iG" dmcf-ptype="general">서인영이 유튜브로 돌아왔다. 지난 3월 28일 개설된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서다. "제가 만든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이제야 저 멀리 불빛 하나가 보인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며 "너무나 그리웠던 여러분 앞에 다시 서서 웃음과 감동을 드리고 싶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잘 살아보려 한다"는 소개글과 함께 첫 번째 콘텐츠 '악플 읽기'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785d044022ab6a56bc6dc6cda820b6b2d30d633cb54fe2d075168e93b8fa56c" dmcf-pid="uLNkiEb0nY" dmcf-ptype="general">영상 속 서인영은 히트곡 '신데렐라'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복장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다. 여전히 발랄한 모습이었지만 진지하고 조심스러워졌다. 과거 논란을 정면으로 마주한 선택은 서인영다운 방식이었다. 그는 수차례 불거졌던 태도 논란과 욕설 논란에 대한 비판을 직접 읽으며 반성했고 해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 약 20일 만에 38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7012777d0274f72de33973df7cccb0f49d45d0fe9e2b524230824bca6bcdb6a" dmcf-pid="7ojEnDKpLW" dmcf-ptype="general">화제성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이후 공개된 집 공개 콘텐츠에서는 수백 켤레의 하이힐을 정리한 모습과 함께 꾸며진 공간이 아닌 사람 사는 집 같은 생활감 있는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가정사 공개 새어머니와의 일상 종교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eeff2b7bcfebc8c5259a4b9b21d0b18df0f8c2d6aaf8029637f56150468984f" dmcf-pid="zgADLw9Uey" dmcf-ptype="general">서인영 하면 떠오르던 강하고 날 선 이미지는 한층 부드러워졌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강한 메이크업 대신 편안한 차림과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하나의 상징이었던 하이힐을 벗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은 오히려 신선하게 받아들여졌고 이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d626e663987ae535ee619622d0a23b1c4f04d128f5db5b20a11b599fe3e7ed4" dmcf-pid="qacwor2uRT"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과오를 대하는 태도다. 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2' 촬영 중 욕설 논란으로 큰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며 긴 공백기를 겪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논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는 이를 덮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콘텐츠를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언급하고, 때로는 웃음으로 풀어내면서도 꾸준히 반성과 사과의 태도를 보였다. 과장된 해명이나 일방적인 정당화 대신 담담하게 과거를 받아들이는 모습은 진정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ebabde74557db605dfba28787e9244b2e99bf833f0c5f531e862015b9734af7" dmcf-pid="BNkrgmV7Mv" dmcf-ptype="general">부정적인 시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과거처럼 비판이 쏟아지던 분위기와는 분명히 달라졌다. 대중이 기대하는 인간적인 모습과 서인영이 보여주는 방향성이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채널 개설 약 20일 만에 구독자 54만 명을 돌파했고, 콘텐츠마다 200만~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는 이를 방증한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센 언니 캐릭터에서 벗어나 한층 성장한 서인영은 그렇게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bjEmasfziS"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월 26일 데뷔' 앤더블 한유진, '나다움'의 확장 04-21 다음 ‘59.4kg’ 남보라, 만삭 D라인→얼굴은 소멸급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