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금지보단 맞춤형 보호…로블록스·카톡, 청소년 관리 세분화 작성일 04-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블록스, 연령별 전용 계정 출시…채팅·지출 한도 부모가 관리<br>카카오톡 '패밀리 계정' 업데이트…숏폼·오픈채팅 노출 제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MnBBsA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f6f60714a1f96b4c0d9bd146936c473fdcef8f0f4d80e0812e97336ac61e2" dmcf-pid="tfMnBBsA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블록스 키즈 계정 화면(로블록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60302555fitm.jpg" data-org-width="1189" dmcf-mid="Q50MppkL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60302555fi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블록스 키즈 계정 화면(로블록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831818db4c16f0b76c1bab14d23c4b882534e9f5833fd3fde0a6fb855aafa4" dmcf-pid="F4RLbbOcH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국내외 주요 플랫폼들이 미성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일괄 차단하는 대신 연령별 콘텐츠 접근권을 세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24f9118d94e6868d72645f842dbf1bfd3a002300dc8438d1f9ea5dc5b186233" dmcf-pid="38eoKKIkZL" dmcf-ptype="general">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최근 미성년 사용자 전용 계정인 '로블록스 키즈'와 '로블록스 셀렉트'를 출시했다.</p> <p contents-hash="b6989fae0d24c560f188120063dd397f2494c2afa7c8c920aba50904d845bedf" dmcf-pid="06dg99CEGn" dmcf-ptype="general">로블록스 키즈 계정은 5~8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3단계 심사 기준을 통과한 '최소' 또는 '약함' 등급 게임만 이용할 수 있다. 채팅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한다.</p> <p contents-hash="28ba976bf9e5bdf0bc5e3582c250ff8ede26a41d1011e4a79d2f7bf7698820c3" dmcf-pid="pPJa22hD5i" dmcf-ptype="general">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은 9~15세 사용자에 적용한다. 셀렉트 계정 이용자는 3단계 심사 기준을 통과한 '보통' 등급 게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f75d045cc658b2f184492662d288b5c91d2b07cc4809d9b01065176effe1c" dmcf-pid="UQiNVVlw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패밀리 계정에 '자녀 보호 설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2026.04.14. (카카오 공지사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60303024zyvp.jpg" data-org-width="697" dmcf-mid="XQ7JzzrN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60303024zy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패밀리 계정에 '자녀 보호 설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2026.04.14. (카카오 공지사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f73fef048e6f4cff6c51ddd1a0259d68c4ad8c9c8fad7c95f89fe4b3b5635f" dmcf-pid="uxnjffSrXd" dmcf-ptype="general">로블록스는 기존 '자녀 보호 기능'을 확대해 보호자가 자녀의 콘텐츠 등급과 월별 지출 한도, 채팅 설정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5fd6bde28c424269f351875c0529ca6d938d157bd60d7ccb14b77945d941c752" dmcf-pid="7MLA44vmte" dmcf-ptype="general">보호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자녀의 월별 지출 한도를 제어하고 특정 사용자의 친구 요청을 삭제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fb12d8be896a018f65323246c19915ce6214b9d19bbb85f04734192bd980f2" dmcf-pid="zRoc88TsX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도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 패밀리 계정' 기반의 자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보호자는 만 19세 미만 자녀의 숏폼과 오픈채팅 이용 범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dce0ca4e731dce3201360692f71bcd616ff222ebd5bb7985acd93da9e01dd7" dmcf-pid="qlGtmmV7ZM"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세밀한 통제권이다. 보호자는 숏폼 서비스 자체를 제한하거나 댓글 작성, 검색 기능만 개별적으로 막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e65d34cea0c40711477fd7d5fec183f8b050b1a6e969f3c1917b10949e939a9f" dmcf-pid="BSHFssfz5x" dmcf-ptype="general">오픈채팅 신규 참여나 생성도 관리할 수 있다. 자녀가 오픈채팅 참여 요청을 보내면 보호자가 승인하거나 거절하는 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a2b5d3907a4b378a769bc13e9f3969e87f12a3238867e496356c00bc8b1152" dmcf-pid="bvX3OO4q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5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 관련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고등학생과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5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60304804vtmk.jpg" data-org-width="1400" dmcf-mid="5VpByye4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60304804vt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5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 관련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고등학생과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5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baabb2063cfb6f038b26b25492895b92b87729046cb4b843641dfdd5c2ac9" dmcf-pid="KTZ0II8BZP" dmcf-ptype="general">청소년 SNS 접근권 논의는 호주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청소년 SNS 금지법'을 시행하며 급물살을 탔다. 이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이용을 금지한다.</p> <p contents-hash="16195a7ed9337b700e22ebf6bfb899177ae1b9a7198384b6ece0238b59dae1b1" dmcf-pid="9y5pCC6b56" dmcf-ptype="general">호주 정부는 아동·청소년이 SNS에서 접하는 유해 콘텐츠 등이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SNS 금지법을 시행했다.</p> <p contents-hash="383feb4bf07db4a145a9c6306e9ddcf8e44e33b544337304ea23ccdaff16eaba" dmcf-pid="2W1UhhPKH8" dmcf-ptype="general">이에 국내에서도 '청소년 SNS 접근' 관련 논의가 생겨났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신중한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90ee358d0fbdaf720ae239edbf01861787d46dcf0567b3d0fd09baa36576495b" dmcf-pid="VYtullQ9X4"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올해 2월 국회 업무보고 등을 통해 SNS 및 알고리즘 등 정의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6a7cca31b2d5461cc07d1f0e56f882270b9b92d0570b980b799313c084db1ae" dmcf-pid="fGF7SSx21f"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최근 청소년 12명을 초청해 SNS 규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사용 자체를 막기보다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f07dd74c731107a465ae47ee1f8ad70eec62fe28ec30523f9d6d1fa228ed19" dmcf-pid="4H3zvvMVYV"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지난달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청소년 입장을 듣다 보니 SNS의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됐고 규제 일변도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이해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ec22a9b3c194b85bbe18f748c5c8508a12e73fc2d873e0d2f00afccd96b63e" dmcf-pid="8X0qTTRfZ2"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디지털 리터러시<br>디지털 기기 및 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찾아, 평가하고, 활용하는 능력.<br><br>■ 숏폼<br>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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