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오른 노트북, 지금이라도 살까?"…메모리 대란 더 길어진다 작성일 04-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년 말까지 메모리 수요 60%만 충족시킬 것"<br>최태원 회장 "메모리 부족 2030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eovvMV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f03c4a9c4ef7c7ce1345c61aebb8abcff216708c0ac4b0c842543419e4a56a" dmcf-pid="KIdgTTRf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 호황에 따른 D램 가격 상승으로 주요 제조사의 PC 및 노트북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PC가 진열돼 있다. 2026.4.9 ⓒ 뉴스1 안은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55108514cmlr.jpg" data-org-width="1400" dmcf-mid="B7WKggpX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055108514cm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 호황에 따른 D램 가격 상승으로 주요 제조사의 PC 및 노트북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PC가 진열돼 있다. 2026.4.9 ⓒ 뉴스1 안은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682dd507646cb7fb59e14d1ee37ea82019e0e403ede140f198ce4595461791" dmcf-pid="9CJayye4X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PC나 스마트폰 등 IT기기의 연쇄 가격 인상을 불러일으킨 메모리 공급가 인상, 이른바 '칩플레이션'(메모리+인플레이션)이 앞으로도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07e8b8cbf57faf0f892b09ada1359e7a0e43ceb72aae17bb590052006c01a382" dmcf-pid="2hiNWWd8Zr" dmcf-ptype="general">21일 닛케이 아시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모리 제조사들이 D램 생산량을 늘리고 있지만, 2027년 말까지 수요의 60%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f428471d920678a5ced739588c83196be6e7788fec9f677a74f085fd96af88f" dmcf-pid="VlnjYYJ6H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SK하이닉스(000660),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있지만 빨라도 2027년, 늦으면 2028년까지는 제대로 가동되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다. </p> <p contents-hash="65e71c5b7dcbd5f6c81b7740d71b95ec8ee9954cfbff4ca1275bc42fde287bff" dmcf-pid="fSLAGGiPHD" dmcf-ptype="general">닛케이 아시아는 시장의 메모리 수요를 충족하려면 올해와 내년 D램 생산량을 매년 12%씩 늘려야 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afaa0e5728289b4a8402901a894050cbb1f20bea8f04172afcc3fc57d90f6a2" dmcf-pid="4vocHHnQ5E" dmcf-ptype="general">그러나 제조사들의 실제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현재 계획된 생산량 증가율은 7.5%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5085259f838cd13c17a94b2f0b6050e1800c56fef99d1434988fda7628c68f6" dmcf-pid="8wQJCC6b5k" dmcf-ptype="general">당초 업계에서는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이 안정화되는 내년 말까지 '칩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보다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acc35f8c7eb15676e30b8bfffdd0d394c74fc4bc2e25555b9d849b889f6df1b9" dmcf-pid="6rxihhPK5c" dmcf-ptype="general">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지난 3월 엔비디아 GTC 콘퍼런스에서 반도체 웨이퍼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1e16a0c7c6077a9717e9e482f57c2c5657643206739f5e1d6018bce974910c6" dmcf-pid="PmMnllQ9XA"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가격 급등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구조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446edb4d54efe18ea445b164cc58a84a4bfce097b948bb06874a5b68e39579d7" dmcf-pid="QsRLSSx2Yj" dmcf-ptype="general">실제 메모리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은 50% 이상, 낸드플래시는 90% 이상 급등했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에도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90~95%, 낸드플래시는 55~6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440903eb1377c33a6c5e37200f391c1ed6248e954d88da54b156638d91ffae8" dmcf-pid="xOeovvMVG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D램을 주요 부품으로 쓰는 노트북, 스마트폰, 게임기 등 소비재 가격은 급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9fe3e654719d65835afd7e8019b071ed9959856d00167b3235fe425fcadb50" dmcf-pid="y2GtPPWIX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LG전자(066570)는 최근 노트북 가격을 전작 대비 최대 90만~100만 원까지 올렸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갤럭시S26' 시리즈 출고가가 전작 대비 최대 29만 5900원까지 올랐다. 소니는 4월 2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5'(PS5) 가격을 약 100달러(약 14만 8000원) 인상했으며, 국내 가격도 조만간 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ccd691879f7fa23c3f0f11d7505d50696a690db44bd91a711271ab088e0872" dmcf-pid="WVHFQQYCHg"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칩플레이션<br>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전기차, 스마트폰 등 관련 품목의 가격도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br><br>■ 범용 D램<br>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데이터의 처리를 돕기 위해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대량 생산되는 범용 메모리 반도체<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60만…매출액 1602억 04-21 다음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혁신으로"…수세, 글로벌 우수 고객 선정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