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 “신보미레, 세계복싱챔프 놀라게 해” 작성일 04-21 3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WBC 인터내셔널 챔피언 신보미레<br>WBA WBO IBF 챔피언 바움가드너<br>한국인 도전자 : 한국계 통합 챔피언<br>바움가드너 6~8개 라운드 채점우위<br>주관방송사 ESPN은 “치열한 접전”<br>신보미레에게 보너스 준 제이크 폴<br>바움가드너 1~4라운드 분명한 우세<br>신보미레 6·7·10라운드 반격 확실<br>역전승을 거두기까지는 부족한 선전<br>신보미레 2체급 세계타이틀전 경험</div><br><br>신보미레와 한국계 월드 챔피언 얼리샤 바움가드너의 여자권투 맞대결은 북미 슈퍼스타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자 도전자는 1994년생 32세 동갑 경쟁자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br><br>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는 한국시간 2026년 4월18일 토요일 Most Valuable Promotions가 주최하고 뉴욕주 체육위원회가 주관 및 인정한 프로대회 MVPW 02가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1_20260421055711572.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 방어 후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아쉬워하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 출신 도전자 신보미레.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세계복싱협회(WBA) 세계복싱기구(WBO) 국제복싱연맹(IBF) 여자 슈퍼페더급(59㎏) 챔피언 얼리샤 바움가드너는 같은 체급 세계복싱평의회(WBC)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낸 신보미레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3분×10라운드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타이틀매치 부심 둘은 98-92로 독일·일본·한국계 미국인 챔피언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도전자 신보미레를 6개 라운드 차이로 따돌렸다며 채점했다. 다른 저지는 99-91로 8개 라운드 차이가 났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2_20260421055711629.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국계 혈통의 정체성을 배경화면으로 드러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3_20260421055711676.png" alt="" /><em class="img_desc"> 바움가드너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신보미레를 공격하고 있다. ‘알리시아’는 한국계, 국화 문장은 일본계 혈통을 뜻한다.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4_20260421055711740.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신보미레를 공격하고 있다.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얼리샤 바움가드너는 MVPW 02 주관방송사 ESPN 인터뷰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잽을 사용하여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를 조절하고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제 몫이었습니다”라며 신보미레를 상대하면서 우위를 잃지 않았다고 강조했다.<br><br>미국 ESPN 중계진 또한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전반적으로 여자프로복싱 슈퍼페더급 통합타이틀매치를 주도했습니다”라고 인정했지만 “몇 라운드는 예외였습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우세가 아닌)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라며 신보미레의 선전을 언급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5_20260421055711791.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신보미레를 공격하고 있다.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6_20260421055711849.png" alt="" /><em class="img_desc"> 신보미레(오른쪽)가 제이크 폴(가운데) 공동대표가 선정한 프로복싱대회 MVPW 02 퍼포먼스 보너스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Most Valuable Promotions</em></span>제이크 폴(29·미국) Most Valuable Promotions 공동대표 역시 MVPW 02 대회 출전선수 18명을 통틀어 2명밖에 주지 않은 퍼포먼스 보너스 수상자로 신보미레를 선정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칭찬했다<br><br>얼리샤 바움가드너는 ▲1라운드 깔끔한 잽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 ▲2라운드 몸통과 얼굴을 번갈아 타격에 이어 ▲4라운드 깔끔한 어퍼컷을 여러 차례 적중시켜 다운을 뺏은 것처럼 보였지만, 주심은 신보미레가 그 정도까지 피해를 보진 않았다고 판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7_20260421055711950.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신보미레를 공격하고 있다.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8_20260421055711997.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신보미레를 공격하고 있다.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09_20260421055712060.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 출신 신보미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타이틀 도전자로서 통합 챔피언 얼리샤 바움가드너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첫 12분은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더 사납고, 더 공격적이며, 더 굶주리고, 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라며 자신한 것처럼 흘러갔다. 그러나 ESPN 리뷰는 “챔피언을 깜짝 놀라게 한 신보미레의 6라운드는 도전자에게 최고의 3분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br><br>신보미레는 깔끔한 잽을 적중시킨 데 이어 크로스 카운터와 어퍼컷을 제대로 얼리샤 바움가드너의 안면에 꽂아 넣었다. 먼저 압박을 가했고 종료 무렵 소나기 펀치를 퍼부은 7라운드도 인상적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10_20260421055712115.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 출신 신보미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타이틀 도전자로서 통합 챔피언 얼리샤 바움가드너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1/0001121691_011_20260421055712163.png" alt="" /><em class="img_desc"> 얼리샤 바움가드너가 2026년 4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국제복싱연맹 세계복싱협회 세계복싱기구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신보미레를 공격하고 있다.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그러나 챔피언은 8라운드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마지막 10라운드 도전자의 공격이 거셌지만, ‘승부를 뒤집은 신보미레가 얼리샤 바움가드너를 정상에서 끌어내렸다’고까지 보기에는 어려웠다.<br><br>신보미레는 2025년 3월 WBC 라이트급(61.2㎏) 타이틀매치 0-2 판정패 이후 407일(1년1개월11일) 만에 글로벌 넘버원 자리를 다시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물론 두 체급 세계 챔피언전만으로도 대단히 훌륭한 경력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신보미레 프로복싱 전적 및 커리어</div></strong>2016년~ 19승 4패 3무<br><br>KO/TKO 10승 0패<br><br>2022년 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br><br>2022년 WBC 인터내셔널 챔피언<br><br>2023년 WBC 실버 타이틀 도전자<br><br>2025년 WBC 월드 타이틀 도전자<br><br>2025년 WBA 아시아 챔피언 등극<br><br>2026년 WBA WBO IBF 도전자<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혁신으로"…수세, 글로벌 우수 고객 선정 04-21 다음 ‘아기 가지려다 난청’..배기성, 장애 진단→인공 와우 수술에 걱정 “가수 생명 끝”(조선의 사랑꾼)[Oh!쎈 예고]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