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K]"무작정 찾아갔다"…미국서 '대박' 터뜨린 데브시스터즈 작성일 04-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게임 디벨로퍼] ⑤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브레이버스' <br>강석곤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UIffSr57">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0406ea935d331b6fab5abe173556e53f6db74af1042b06a2a6e54bbbdc2ee92f" dmcf-pid="G9uC44vm1u" dmcf-ptype="pre"> [편집자주]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유럽과 북미에서 한국 게임의 존재감은 아직 미미하다. 그럼에도 순수 국내 개발로 유럽과 북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K게임들이 있다.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K게임 개발자(Dev)들을 만나 비결을 들어본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H27h88TsYU"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9d8c071538623a88fa89548b4bdabccf4965b3f5cca2eddff35b5fc58129e" dmcf-pid="X4BvQQYC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사업그룹 김석곤 그룹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045236295in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9uD6vvMV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045236295in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사업그룹 김석곤 그룹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50a2894b9ccc3b04c36bb6240c53d52a2834c20c9fbed7a29fa11c1789cdc4" dmcf-pid="Z8bTxxGhG0" dmcf-ptype="general"> <strong>"국내에 먼저 출시돼 참고할 만한 게임도 없었고 본고장인 일본은 폐쇄적이라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서비스하는 모든 국가를 직접 다니며 자문을 구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dd7364cf15a8831a956edcfd67b8283be04e1e3bbd47290ccb32157c0bc73d3f" dmcf-pid="56KyMMHlH3"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의 TCG(트레이딩카드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강석곤 그룹장은 "TCG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게임사 가운데 TCG를 시도해 장기적으로 성공시킨 사례는 데브시스터즈가 유일하다.</p> <p contents-hash="c14694976914b427a379c9ab53c022216cbc8b52c3cae40074b500e9ef5f6fb0" dmcf-pid="1P9WRRXSZF" dmcf-ptype="general">강 그룹장은 "2021년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 리셀 시장에 붐이 불었다. 거기서 카드 사업에 대한 기회를 포착해 포토카드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700만장 이상 팔렸다"며 "그걸 계기로 TCG 사업화를 검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531044e9af31f1bb5456eb1b592f95e97f097d4ac6f47e048fde22fa5bd53b" dmcf-pid="tQ2YeeZvtt" dmcf-ptype="general">2023년 출시한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현재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 정식 진출했다. 태국의 한 국제학교에서는 영어 교육용으로 쓰이고 북미 출시 반년 만에 카드 샵 700곳 이상에 입점했다. 지난해 유통 계약량 중 북미 비중이 70%에 달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d5a750f6a6a1542a2f2133b429fccb9d4e41f5cfc57ffdc782e6536b11b334" dmcf-pid="FxVGdd5TX1" dmcf-ptype="general">출발은 모든 것이 '맨땅에 헤딩'이었다. 국내에서는 낯선 게임이다보니 기대보다 우려가 컸고 벤치마킹 대상이 없다 보니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에 먼저 진출해 피드백을 받는 작업을 선행했다. 약 6개월간 동남아 시장에서 피드백을 받아 리브랜딩을 한 후에도 미국 시장에 진출 할 때는 직접 몸으로 부딪치는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자문을 구할 곳이 없었던 강 그룹장은 무작정 미국으로 가서 대형 유통사 대표들을 직접 만나 설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82197b159350562ddb78d29c14930cdd646f8ebf60ac2348db85c726fc3239" dmcf-pid="3MfHJJ1y55"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이 전 세계 TCG 시장의 43.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라 놓칠 수 없었다"며 "현지 최대 유통사 중 하나인 ACD 디스트리뷰션에 찾아가 협력을 요청했는데, 결국 ACD가 10년 만에 신규 TCG를 유통하기로 했다. 당시 했던 프레젠테이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6477f82e02b9f4988ec5f06d599317c7a3d0f20e0ebadc8045db5851496bdcd" dmcf-pid="0R4XiitWZZ" dmcf-ptype="general">강 그룹장은 현재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플레이어 기반이 명확하게 만들어졌다며 이제 카드의 가치를 높이고 수명을 연장할 컬렉터 기반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대회 챔피언 카드의 경우 1000만원 넘게 책정되기도 하고 동남아 국가에서 카드를 뽑아 미국 유저에게 판매하는 등 거래도 활발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7ab932fc0bd08dc72eab46b85c5727147e49cf53c7ce129819883cb4c200c3f" dmcf-pid="pe8ZnnFYtX" dmcf-ptype="general">그는 TCG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 시장의 이해를 꼽았다. 강 그룹장은 "많은 TCG가 생겼다가 사라지는데 얼마나 진심으로 사업하고 시장을 이해하는지 유저들도 평가한다"면서 "공식 대회를 잘 운영하며 카드의 희소성을 잘 유지해야 한다. 믿을 만한 메이저 플랫폼 입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868cc3f19835a9c17989314952c765db3cdef8b6f559504c8249c6f73cfe03" dmcf-pid="Ud65LL3GtH" dmcf-ptype="general">강 그룹장은 "TCG는 보통 남자 유저 비율이 95% 이상 되는데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경우 여자가 30% 정도 된다"며 "해외 유통사들도 시장에서 파이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아한다. 자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보다는 조금은 느리더라도 천천히 시장에 스며들어 오래 유지되는 IP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5574c86c294c3b9047c4eb5a7c442eb69fa805ce4bafddcd38a473817a684" dmcf-pid="uJP1oo0H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사업그룹 김석곤 그룹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045237652va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WlrQyye4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045237652va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사업그룹 김석곤 그룹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e6f0a3e1c51b6f14dee87a0169bdbc4bf94247293463758b7eec2aa55a1fc" dmcf-pid="7IE8SSx2GY" dmcf-ptype="general"><br>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브로드밴드, 사내 AI 3종으로 AX 가속…3분 만에 마케팅 대상 추출 04-21 다음 어린이날 어디 갈까?…광명스피돔·미사경정공원이 답이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