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UFC 경기중 니코틴을 씹었다"...접전 끝 승리한 '女파이터'→ 판정 번복 가능성까지 작성일 04-21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1/0002245938_001_2026042100101707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캐나다)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중 외부 물질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UFC 위니펙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자수다비시우스가 경기 중 니코틴 파우치 씹은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자수다비시우스는 지난 19일 캐나다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말로트' 여자 플라이급 경기에서 카리니 실바(브라질)를 상대로 접전 끝에 29-28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1/0002245938_002_20260421001017109.jpg" alt="" /></span></div><br><br>그러나 경기 후 공개된 영상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매체는 "라운드 사이 장면이 담긴 영상에서 자수다비시우스가 니코틴 파우치를 씹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br><br>아직은 의혹에 불과하나 해당 장면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상황은 심각해진다. MMA 룰에 따르면 경기 중 선수는 물 외의 어떤 물질도 섭취할 수 없다. 니코틴 파우치를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외부 물질 사용 자체가 제한 대상이다.<br><br>특히 일각에서는 니코틴이 집중력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력 향상 요소로 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1/0002245938_003_20260421001017160.jpg" alt="" /></span></div><br><br>자수다비시우스는 세 명의 심판 모두에게 29-28을 받아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런 접전 속에서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니코틴 패치 사용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br><br>다만 니코틴 파우치 사용 자체는 격투기 선수들 사이에서 드문 일은 아니다. 알렉스 페레이라 역시 경기 전까지 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벤 헨더슨은 네이트 디아즈와의 경기에서 입에 이쑤시개를 문 채 싸워 논란이 된 바 있다. <br><br>이에 대해 매체는 "당시에도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처벌이 없었다"며 "이번 사안 역시 같은 해석이 적용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결국 이번 사안은 체육위원회가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br><br>사진= MMA 매니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에센셜리스포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상] 달 착륙이 가짜라고? 음모론에 가려진 진짜 달의 가능성 04-21 다음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3000명 열전 예고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