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쏠’ 심권호, 홍삼 여인 정체 공개..“오빠앙” 첫 벚꽃 데이트까지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NMJNu5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d18d48e4ad9e9fc28efbf08e656f84557539a765b7dff1ca2982fd6768dce1" dmcf-pid="QoB10BsA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Chosun/20260420234749280vyox.jpg" data-org-width="568" dmcf-mid="4cxdLcqF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Chosun/20260420234749280vy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4ccf8cf60c10b25ee6890b8fd68411fc2999cd2149443da03cd9ee671f9187" dmcf-pid="xgbtpbOc0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53세 모쏠' 심권호와 '홍삼 여인'과 생애 첫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p> <p contents-hash="425e189a47ecc7e3777adabcf06e601cef8eb9b3f2a567e21c0deee6ac428a34" dmcf-pid="yFrojr2u0r"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와 '오메기떡 플러팅'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 '홍삼 여인'의 후일담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b06fa19336ffd176f75bac3713b8384a92685ee33deacae4671e170533599f6" dmcf-pid="W3mgAmV7pw" dmcf-ptype="general">간암 초기 투병 사실이 알려진 심권호의 집에 홍삼을 들고 찾아온 열성팬 '홍삼 여인'에게 심권호는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보내 호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57716f3d0f4c6040d13f77bc5a70084842d618fb3d6a44d5bc0d608acd2999c" dmcf-pid="Y0sacsfzFD" dmcf-ptype="general">이틀 뒤 오메기떡을 받은 '홍삼 여인'은 "오빠앙 오메기떡 와떠~~, 감동감동 맛나게 먹을게"라며 애교 가득한 말투로 답장을 보내왔다.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의 연애에 청신호를 켠 설렘 가득한 문자를 보고, 스튜디오의 사랑꾼 MC들은 입을 쩍 벌렸다. </p> <p contents-hash="d47c9414f70db5afc419981120fa786852f3c938abee659769705f51b03c60a1" dmcf-pid="GpONkO4q0E" dmcf-ptype="general">특히 심권호를 '오빠앙'이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대목에서 모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강수지는 "오빠라고 하면 끝난 것 아니냐"며 둘의 핑크빛 기류를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2d0fa11cb485e3950da5f99f2705f6fcc9dbeebb2521fecf1faddce74c3b533a" dmcf-pid="HUIjEI8BUk" dmcf-ptype="general">이후 심권호는 '홍삼 여인'과 인생 첫 데이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b4e4ed96caaac6508b2befadb039957e3904b2c4a584ea90dbb2b3c62f0a613" dmcf-pid="XIe28eZvuc"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꽃을 들고 기달렸고, 이때 '홍삼 여인'이 "오빠!"라고 외치며 등장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수지, 황보라는 "'이 사람 내 사람이야' 하는 것처럼 들린다. 결혼한다. 100% 결혼한다"라고 예상해 설렘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066b1958a504a33830d8bf53cd76223c88e48806b9828575f3eed8b9ad6b1" dmcf-pid="ZCdV6d5T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Chosun/20260420234749473bcyj.jpg" data-org-width="568" dmcf-mid="8FWmCWd8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Chosun/20260420234749473bc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92a28d0984f392c9267bc62792914929a39a711e40c95b8849b6be36cf6dc0" dmcf-pid="5hJfPJ1yzj" dmcf-ptype="general"> 심권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 "제주도 가기 전까지 두 세번 정도 얼굴은 봤다. 간단하게 밥 먹고 차 한잔씩 했다"면서 "제주도 다녀와서 전화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한번 정도 전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메기떡을 보내주면서 문자를 했는데, 그녀가 내 얘기를 잘 받아준다. 그래서 빨리 친해졌다. 친화력이 보통이 아니다"라며 "아직은 친구와 연인 사이에 서 있는 관계이다.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모르겠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a613301fcb59c3f21cd76ded11f0648d5e9e0ceeca63ea213f14c3dd1f39a83" dmcf-pid="1li4QitW7N"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벚꽃 데이트를 즐겼고,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걷던 심권호는 "이런 재미로 오는구나? 이렇게 느긋하게 걸어본 적이 없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f3a2e079ce0b355a74b6ea9af054fa1efa599f6e83ddbe75e755fe27c9a7023" dmcf-pid="tSn8xnFYza" dmcf-ptype="general">이어 심권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이에 그녀는 "이제 같이 많이 걷고 보러 다니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심권호는 "그렇게 하고 싶다. 같이...나중에, 나중에"라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e889b09004953fce9678b7ba81232da6db9157094a0b74157c536ea017451d74" dmcf-pid="FvL6ML3G7g" dmcf-ptype="general">간암 수술 후 건강 회복과 동시에 연애 세포까지 되찾은 심권호의 벚꽃 데이트 현장이 설렘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3b24899d4f73ec6c0a694f2d6912035c4b36d91784a5a65646d07211cb10383" dmcf-pid="3ToPRo0H7o"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3000명 열전 예고 04-21 다음 블랙핑크 지수, 가족 논란 엄중 대응…“독립 경영 체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