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임성한 라이브' 엄은향, 결국 고개 숙였다…"시청자와 기싸움 NO, 화 많이 나셨죠?" 작성일 04-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TFoPWI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8d8fe07c54aef0226d62554a13c0e71bb0345f4c501b856ecb1ee26e1df7b" dmcf-pid="B4qPSEb0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한 작가-엄은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222436542cpv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EnDzZoM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222436542cp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한 작가-엄은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d5b41f3185d671835032b163ee2495d01c2bc776293b88f15c90b375802243" dmcf-pid="b8BQvDKpZ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유튜버 엄은향이 임성한 작가가 목소리로 출연한 라이브 방송을 두고 2차 해명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6d8f0eff283851ff3e1e50a1a6f8ecf9a570c4845144090a1ea64060734c837e" dmcf-pid="K6bxTw9UGd" dmcf-ptype="general">20일 엄은향은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지난 금요일 라이브 방송 관련, 드릴 말씀 있어 글 올린다. 먼저 임성한 작가님 게스트 방송으로 어그로 끌어 놓고 결국은 전화 연결이었던 점 사과드린다. 화 많이 나셨죠? 모두 제 욕심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a3e2ab0f6af2a2469e8636e67caf3074f692f8916df2cecdfb86d454898f2be" dmcf-pid="9PKMyr2uYe" dmcf-ptype="general">이어 "'유튜브는 어그로 끌어야 된다', '나는 얼굴 나온다고 말한 적 없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 위 상황에서 '시청자랑 기싸움하려 든다' 의견 있었다. 아니다"라며 "평소 구사하는, 나름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고자 농담 섞어 드린 말씀이었는데 평소처럼 쓰기에 적절하지 못한 자리와 언행이었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d0222e78db5ceaa3767839e1fa36135235bf8b7060014db4860e992d230ce6e" dmcf-pid="2Q9RWmV7YR" dmcf-ptype="general">엄은향은 "라이브 때 임성한 작가님께서 잘 이끌어주셨다. 주옥같은 진심 어린 말씀에 비슷한 업을 꿈꾸고 있는 한 인간으로서 감동받은 날이기도 했다"며 "어록 같은 말씀들, 재밌는 썰 몇 개 쇼츠로 제작하여 올리겠다. 그리고 작가님을 뵙고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께 공유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12ed09e8ec1bccfbdb38996ecd09655d8c9b7f2c9717c35f0f5c56efce7a8" dmcf-pid="Vx2eYsf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은향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222437821kw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z6FKro0H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222437821kw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은향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ce8d69f8108386037f590c6bf232cc91e17c37b852d6c25debaea0e733b2a3" dmcf-pid="fMVdGO4qHx" dmcf-ptype="general">앞서 엄은향은 지난 17일, 라이브에 임성한 작가가 출연한다고 예고했으나 라이브 진행 약 한 시간 동안 임성한의 등장 없이 홀로 이끌어 나가 원성을 샀고, 이후 직접 출연이 아닌 전화통화 연결로 진행돼 많은 시청자들의 실망 섞인 반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ae76a3cc9610736e0c33da030fb57d7023b258dda6953d9ad094dbfdfbcd3508" dmcf-pid="4RfJHI8BZ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엄은향은 "제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임성한 작가님 얼굴 나온다고 했다가 전화인터뷰를 한다고 하면 사기꾼인데, 난 단 한 번도 (작가님의) 얼굴이 나온다고 한 적이 없다"며 "어그로는 둘째 문제다. 유튜버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 유튜버로서 직업의실을 다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05908398226d0f4d8187cea3efce4c91aa1bc64b190b09cfe495ba16bc03b63" dmcf-pid="88BQvDKp5P" dmcf-ptype="general"><strong>엄은향 채널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4600605b8cea05947b6b200375d64fb667d956795b0268bfe842134a69037dc" dmcf-pid="66bxTw9U16" dmcf-ptype="general">여러분 안녕하세요?<br> 엄은향 채널의 엄은향입니다.</p> <p contents-hash="b7d77a3d4c1edeea8f9f9fe2fc1524e65d8808af40baaa54d558d7b9030107bb" dmcf-pid="PPKMyr2uG8" dmcf-ptype="general">지난 금요일 라이브 방송 관련, 드릴 말씀 있어 글 올립니다. 먼저 임성한 작가님 게스트 방송으로 어그로 끌어 놓고<br> 결국은 전화 연결이었던 점 사과드립니다.<br> 화 많이 나셨죠?<br> 모두 제 욕심 때문에 빚어진 일입니다.</p> <p contents-hash="68dbfc1265207545751cf46e313426e050bc2b979e19b9ca4906551917006ae7" dmcf-pid="QQ9RWmV7X4" dmcf-ptype="general">또, 유튜버는 어그로 끌어야 된다,<br> 나는 얼굴 나온다고 말한 적 없다 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br> 사실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하기에 뜻이 잘 전달될까 우려되지만 제 생각 그대로 적겠습니다.</p> <p contents-hash="ec791402a453005d879051259a2738c87810ee2cdf1061af933edfcf0fb11d7b" dmcf-pid="xx2eYsfz5f" dmcf-ptype="general">위 상황에서 ‘시청자랑 기싸움하려 든다’ 의견 있었습니다.<br> 아닙니다.<br> 제가 평소 구사하는, 나름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고자<br> 농담 섞어 드린 말씀이었는데<br> 평소처럼 쓰기에 적절하지 못한 자리와 언행이었습니다.<br> 시청자와 충분한 교감과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br> 선을 넘는 농담이었다는 점 공감하며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84c3f128339a2cf4960614b636308aad67fdb2553dab4e7532b5501dda437c92" dmcf-pid="yyOGR9CEHV" dmcf-ptype="general">작가님께 제가 약속드렸던 방송 시간이 15분 이었습니다.<br> 바로 전화연결을 해서 15분 뒤 종료하는 것 보다는<br> 워밍업 후 연결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으로<br> 9시에 전화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br> 그래서 그 워밍업의 시간을 구독자님들과 만나는<br> 저의 첫 라이브이기도 해서 소통의 시간으로 잡았던 것인데<br> 홍보했던 내용과도 많이 상이하여 적절하지 못한<br> 구성이었음을 방송 직후 깨닫게 되었습니다.<br> 또 초반의 이런저런 시스템 문제, 드립 실패 등으로<br>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방송이 다르게 흘러가면서<br> 아마도 점점 긴장이 고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p> <p contents-hash="8eb9fb720da785038b839836d74c747e7e56f98d03eb95a108ff8db93304dcd0" dmcf-pid="WWIHe2hDt2" dmcf-ptype="general">왜 살다 보면 유독<br> 뭘 해도 다 어긋나고 내 뜻과 다르게 빗나가는 날이<br> 있지 않습니까.<br> 마치 고장 난 바퀴의 열차 운전자가 된 것 같은,<br> 흥분한 교감신경 속에서 멈춰지지 않는 그런 이상한 날이요.<br> 제게는 그날이 그랬습니다.<br> 하지만 그 또한 제 모습임을 분명히 인정합니다.<br> 결국은 제 미숙함과 부족함 탓입니다.<br> 질타해 주시는 의견에 동감합니다.</p> <p contents-hash="ef3007db0af7ddf2723589efbbeb2a3ac5b231146a97b8674a66a0caeaf48605" dmcf-pid="YYCXdVlw59" dmcf-ptype="general">더불어 댓글 삭제에 대해서 제 솔직한 의견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2f6c5793ad44602a82b1708e0d4f14094925bc2c6f603aadbfec5673d0089aee" dmcf-pid="GGhZJfSrYK" dmcf-ptype="general">좋은 말은 여러 번 듣다 보면 무뎌지지만<br> 충고의 뜻을 담은 말이라도 칭찬 그 반대의 뜻을 지닌 말은<br> 여러 개가 쌓이면 칼이 되어 꽂힙니다.<br> 격려의 뜻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br> 그렇지 않은 댓글도 많았습니다.<br> 그렇지만 의도하신 바, 단순 악플로 치부해서 내 말이 다 맞다 라는 생각에 읽지<br> 않고 지운 것은 아니니<br> 이 점 미숙한 인간의 정신 건강 대처법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4cf4f6aeed3c9dfb021f4c68bf8a886ec6ae029542a30afaae8f002ddd8cd146" dmcf-pid="Hu5qEitWtb" dmcf-ptype="general">끝으로, 라이브 때<br> 임성한 작가님께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br> 주옥같은 진심 어린 말씀에 비슷한 업을 꿈꾸고 있는 한 인간으로써<br> 감동받은 날이기도 했습니다.<br> 어록 같은 말씀들, 재밌는 썰 몇 개 쇼츠로 제작하여 올리겠습니다.<br> 그리고 작가님을 뵙고 기회가 된다면<br> 여러분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b114dfbcd0af702c10b439e73c702861d7b841f63c957a74acff4fbb045ff7e2" dmcf-pid="X71BDnFYXB"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 때 참여해 주신 분들,<br> 6시간 15분의 대장정에 끝까지 남아주셨던 분들<br>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br> 저는 재밌는 영상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427e8cc9681d6199c047ef031a07862635d20c0c7350d81f0e50c194bc5bb63f" dmcf-pid="ZztbwL3GYq" dmcf-ptype="general">엄은향 올림.</p> <p contents-hash="6c72b6984cbc60114de102d5daff292528828df9ab3ec5d601247215fef69d97" dmcf-pid="5qFKro0HYz"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민철 변호사 "바람과 연차는 상관 NO"...김영희 "연차 쌓인 부부, 각자 시간 중요" (말자쇼) 04-20 다음 "굶어 죽게 생겼다" 이훈, 3년째 '수입=0원' 생활고..줄줄이 제작무산 ('물어보살') [종합]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