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은향, 임성한 작가 라방 논란 사과.."어그로 끌고 전화 연결 죄송"[전문] 작성일 04-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TaWmV7hX">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PByNYsfzW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8a5cf7b746013ee6f6f3d9d49a2e758e06b631876a7253b50ed1831e58439" dmcf-pid="QbWjGO4q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은향 /사진=엄은향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news/20260420220236710fpxr.jpg" data-org-width="658" dmcf-mid="88d7i4vm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news/20260420220236710fp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은향 /사진=엄은향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e482d741bc373729d43ad5fe7090f372a045b83a4c375375e41c471008eef2" dmcf-pid="xKYAHI8BSY" dmcf-ptype="general"> 임성한(피비, phoebe) 작가와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이 여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99cbba6f509330c3fa5406e3afb9ea57f9d93598fa1ad9f8c8cbef747b3c4802" dmcf-pid="ymRUdVlwTW" dmcf-ptype="general">엄은향은 20일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먼저 임성한 작가님 게스트 방송으로 어그로 끌어놓고 결국은 전화 연결이었던 점 사과드린다. 모두 제 욕심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af24988983af6571d40499af61f7eed2970062854ebb1372e8dfccf2a704ba" dmcf-pid="WseuJfSrCy" dmcf-ptype="general">이어 "작가님에게 제가 약속드렸던 방송 시간이 15분이었다. 바로 전화 연결을 해서 15분 뒤 종료하는 것보다는 워밍업 후 연결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으로 9시에 전화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구독자님들과 만나는 저의 첫 라이브이기도 해서 소통의 시간으로 (워밍업 시간을) 잡았던 것인데 홍보했던 내용과도 많이 상이하여 적절하지 못한 구성이었음을 방송 직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7e61df37ff6e97b488b391b6d8655b227fe5c1586618d2111ccda768163107d" dmcf-pid="YOd7i4vmlT" dmcf-ptype="general">또 "결국은 제 미숙함과 부족함 탓"이라며 "질타해 주시는 의견에 동감한다. 더불어 댓글 삭제에 대해서 제 솔직한 의견 말씀드린다. 격려의 뜻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 그렇지 않은 댓글도 많았다. 그렇지만 단순 악플로 치부해서 '내 말이 다 맞다'라는 생각에 읽지 않고 지운 것은 아니니 이 점 미숙한 인간의 정신 건강 대처법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980ad3da76a5b65a504cb585d641d64e0bc50e7cdd67a07729e1ac9ea7d119" dmcf-pid="G7SoTw9UC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6시간 15분의 대장정에 끝까지 남아주셨던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저는 재밌는 영상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5372d674eacbcefd23e7fdcc6dac3869505995a0bdf34becc4c6067326d37f" dmcf-pid="Hzvgyr2uhS" dmcf-ptype="general">앞서 엄은향은 지난 17일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온달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닥터신'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와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2716c50318a17adf6cf5b5ff4e99f0528ad97b13a2e51d56d690ce928785bd3" dmcf-pid="XqTaWmV7hl" dmcf-ptype="general">그러나 임성한 작가가 직접 출연하는 것이 아닌 전화 연결이라는 점, 당초 예고한 시간보다 훨씬 늦게 임성한 작가가 등장한 점 등으로 인해 '어그로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a48a328d7a535504063e7b2431a3aca80f8dd868b70d8bc2d636bada03ba62e5" dmcf-pid="ZByNYsfzTh"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엄은향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bb31503fce1f03db7c37f8882ae5a74a7fd8cc5ad0fbd8c2a17f7f4dc1edf6f6" dmcf-pid="5bWjGO4qWC" dmcf-ptype="general">여러분 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1f1917dfe5a5dd5f65e10f751c60183c7092a9a0a241d8d9a39ff01d11a78f14" dmcf-pid="1KYAHI8BhI" dmcf-ptype="general">엄은향 채널의 엄은향입니다.</p> <p contents-hash="8ebd77cb3598f505265505f1d37a78da882edd2a9a2346e9a9fda4107e57c7ce" dmcf-pid="t9GcXC6bTO" dmcf-ptype="general">지난 금요일 라이브 방송 관련, 드릴 말씀 있어 글 올립니다.</p> <p contents-hash="9a02d0e99bd6d3606aa0cda9fc871822deb68272d0fe97c56fe7989707578650" dmcf-pid="F2HkZhPKWs" dmcf-ptype="general">먼저 임성한 작가님 게스트 방송으로 어그로 끌어 놓고 결국은 전화 연결이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화 많이 나셨죠? 모두 제 욕심 때문에 빚어진 일입니다.</p> <p contents-hash="f57e1e03a275795e9a3bfc837860a03c6658b49fda574b78d11ba78ca559901b" dmcf-pid="3VXE5lQ9Wm" dmcf-ptype="general">또, 유튜버는 어그로 끌어야 된다, 나는 얼굴 나온다고 말한 적 없다 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하기에 뜻이 잘 전달될까 우려되지만 제 생각 그대로 적겠습니다.</p> <p contents-hash="dd39cbdc7c66cc345e957da4a3b51415bf32185cb8e5d3f1dfa2366e9af1a9b3" dmcf-pid="0Ta2jRXSWr" dmcf-ptype="general">위 상황에서 '시청자랑 기싸움하려 든다' 의견 있었습니다.<br>아닙니다. 제가 평소 구사하는, 나름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고자 농담 섞어 드린 말씀이었는데 평소처럼 쓰기에 적절하지 못한 자리와 언행이었습니다. 시청자와 충분한 교감과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선을 넘는 농담이었다는 점 공감하며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d6e029d5e2a2904ca79078139a1e5a53c60aeb441f8f25bfe93cadfcac3d4b94" dmcf-pid="pyNVAeZvCw" dmcf-ptype="general">작가님께 제가 약속드렸던 방송 시간이 15분 이었습니다. 바로 전화연결을 해서 15분 뒤 종료하는 것 보다는 워밍업 후 연결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으로 9시에 전화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워밍업의 시간을 구독자님들과 만나는 저의 첫 라이브이기도 해서 소통의 시간으로 잡았던 것인데 홍보했던 내용과도 많이 상이하여 적절하지 못한 구성이었음을 방송 직후 깨닫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064008892d14854bf0475f433156f5ee9b5e733a8a55e75a4a63812dc7266d45" dmcf-pid="UWjfcd5TCD" dmcf-ptype="general">또 초반의 이런저런 시스템 문제, 드립 실패 등으로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방송이 다르게 흘러가면서 아마도 점점 긴장이 고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p> <p contents-hash="92eea3efe0f77745b5ba892153d87f8d3f0166061f7c7230d721b376dad4f014" dmcf-pid="uYA4kJ1ySE" dmcf-ptype="general">왜 살다 보면 유독 뭘 해도 다 어긋나고 내 뜻과 다르게 빗나가는 날이 있지 않습니까. 마치 고장 난 바퀴의 열차 운전자가 된 것 같은, 흥분한 교감신경 속에서 멈춰지지 않는 그런 이상한 날이요. 제게는 그날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제 모습임을 분명히 인정합니다. 결국은 제 미숙함과 부족함 탓입니다. 질타해 주시는 의견에 동감합니다.</p> <p contents-hash="51e9300b7fac855157cd0817f56bfc089a0ce56b8ec4b807ea7b18a750c725fc" dmcf-pid="7Gc8EitWvk" dmcf-ptype="general">더불어 댓글 삭제에 대해서 제 솔직한 의견 말씀드립니다. 좋은 말은 여러 번 듣다 보면 무뎌지지만 충고의 뜻을 담은 말이라도 칭찬 그 반대의 뜻을 지닌 말은 여러 개가 쌓이면 칼이 되어 꽂힙니다.</p> <p contents-hash="ae65138cfd56aa0a4632aa39303c9879585f2cbe7d0dfcd31cafaf71d41f8898" dmcf-pid="zHk6DnFYvc" dmcf-ptype="general">격려의 뜻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 그렇지 않은 댓글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의도하신 바, 단순 악플로 치부해서 내 말이 다 맞다 라는 생각에 읽지 않고 지운 것은 아니니 이 점 미숙한 인간의 정신 건강 대처법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645accf59af754eccd2fb55d7613d806a483b32e6938ce7c4ea5bbeb77489e4" dmcf-pid="qXEPwL3GSA" dmcf-ptype="general">끝으로, 라이브 때 임성한 작가님께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주옥같은 진심 어린 말씀에 비슷한 업을 꿈꾸고 있는 한 인간으로써 감동받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어록 같은 말씀들, 재밌는 썰 몇 개 쇼츠로 제작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을 뵙고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07a7bdda31721e431572aa89feb909412432ce8f3639e4ae19e706f8f943ca3a" dmcf-pid="BZDQro0HCj"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 때 참여해 주신 분들, 6시간 15분의 대장정에 끝까지 남아주셨던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재밌는 영상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462ecc1cd38d9b9941e05d06f8cedadb5dd5240b05ec581f54409eb9ab4b1321" dmcf-pid="b5wxmgpXlN" dmcf-ptype="general">엄은향 올림.</p> <p contents-hash="a9e628ec3e6673a624edda0ee448545ad44956694dbe55798ebaf6ee280bca1b" dmcf-pid="KA456zrNya"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00억 건물주' 장근석, 투병 후 재단 사업 결심했다…"죽기 전에 꼭 하고 싶어" ('구기동')[종합] 04-20 다음 김숙 "공사 중인 제주도 집, 국가유산 구역 해제에 충격" [RE:뷰]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