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사랑세포 깨어났다…김재원 향한 짝사랑 시작 [종합]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eWoPWI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8e7465ddc398c1414db0928fc797dbbb5f855641c796cab6c39713bac8f2a" dmcf-pid="bddYgQYC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today/20260420220507440sfmy.jpg" data-org-width="600" dmcf-mid="zKS4GO4q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today/20260420220507440sf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2f1912819d398ac2ab56e116113336cf6d965a7ba14626e795127d509ecd49" dmcf-pid="KJJGaxGhy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고은이 김재원을 향한 짝사랑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e7d2281d1a827104ff74f34e899b8e64b9081ee9bb8e3b3da429851e165341f" dmcf-pid="9EEuONu5lT"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회에는 유미(김고은)가 점점 순록(김재원)에게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b644d34b8a2097e062d9e2ab501cc748e1432c23b77b2f829eb279bc7dfb539" dmcf-pid="2DD7Ij71Wv" dmcf-ptype="general">순록은 평소 이성세포만이 활성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야구장을 가도, 일을 할 때도 모두 이성의 힘으로만 움직였다. 때문에 조금만 힘들어도 금방 방전되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c9dcf33d51f8c6b849fa67f5c87933d5a9fc2c88e5b3ece697780d1bbdacf89e" dmcf-pid="VwwzCAztCS" dmcf-ptype="general">순록은 집에만 들어오면 모든 세포가 깨어났다. 바로 '집돌이'였던 것. 야구장을 가는 것보다 집에서 야구 중계를 보는 게 훨씬 즐거운 순록이었다. 집에서는 감성도 최고조에 달해서 행간에 숨은 작가의 의도도 읽어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081d10cd818ec96cc33a04948ca6970bc08aaaf06aff099e1a6e5b9eeacf0f42" dmcf-pid="frrqhcqFyl" dmcf-ptype="general">그런 순록에게 예기치 못한 연락이 왔다. 바로 유미와 함께 부산으로 출장을 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열차에 탑승하는 데 성공했지만, 유미와 갈등에 불이 붙었다.</p> <p contents-hash="7ffb95f39d7d666b1b0274fc716aaba8d8cd5e16f49db353825162581a892216" dmcf-pid="4mmBlkB3yh" dmcf-ptype="general">유미는 "저랑 일하는 게 마음에 안 드세요?"라고 물었지만, 순록은 도통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참을 만큼 참았다"는 유미를 보며 멘탈이 나간 순록은 결국 방전되고 말았다. 이때 순록은 다른 감정을 표출하는 게 아닌, 웃어버려 유미의 화를 돋웠다.</p> <p contents-hash="a735a43f2c72f155c889ddf297b6a364f09b47c859207906ca4ac9dc2b2da577" dmcf-pid="8ssbSEb0yC" dmcf-ptype="general">유미의 세포들은 갑자기 웃는 순록을 보며 분노가 폭발했다. 이때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기 시작했다. 게다가 순록은 대화 도중 갑자기 전화를 받고 나가버렸고, 잠시 정차한 사이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유미는 "얘 진짜 역대급이네"라며 당황했다.</p> <p contents-hash="3c9d4c8892f3207b8565624ea795a4f4c955554d8da5f90efeeadcb9e36a5d26" dmcf-pid="6OOKvDKphI"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미는 화가 난 게 아니었다. 벼락에 맞은 '빡돔'들이 모두 죽는 일이 발생했고, 명탐정세포는 "빡돔들이 다 죽었다는 건, 유미가 빡친 게 사라졌다는 뜻인데?"라고 반응했다. 뿐만 아니라 사랑세포가 깨어났다.</p> <p contents-hash="6d5acc471e41c3beda298d5de899c34674536c47555decb92ead9a042f7c93b5" dmcf-pid="PII9Tw9UvO" dmcf-ptype="general">이후 다시 만난 순록은 유미에게 "작가님 죄송합니다.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잠깐 내렸다가 다시 탄다는 게"라며 "그쪽에서 차를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그래도 여유는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e079800a3d19ca3ca259cdbb257e3d214ad08341771812ec4e2750daa36486" dmcf-pid="QwwzCAzt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today/20260420220508705xhbe.jpg" data-org-width="600" dmcf-mid="qcsbSEb0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today/20260420220508705xh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2601117ec3559ff1d7908a8953a8bbff064a21fc98f56ae91fc4c6cc446a6" dmcf-pid="xrrqhcqFym" dmcf-ptype="general"><br> 또한 "아까는 답을 못 드렸는데 스케줄이 꼬여서가 맞습니다. 다른 이유는 전혀 없고요.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말을 마친 순록은 유미의 캐리어를 대신 끌고 갔다. 이에 유미는 아무 말도 못했고, 이성세포는 "이런 건 유미 소설에나 나오는 장면인데. 이게 진짜라고? 갑자기 벼락같이 꽂히는 일이 가능해?"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18449e8f09330419759b84e81c532b8026981ae7e4bc028f732fd00e03d7b6da" dmcf-pid="ybbD4uDgTr" dmcf-ptype="general">유미는 순록을 볼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순록은 북 콘서트 주최 측에서 보낸 사진으로 액자를 꾸며 선물하면서 "작가님 예쁘게 나왔어요"라고 말해 설렘을 더했다. 여기에 유미는 순록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가 얼굴이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1ae805bbba33e7ecb10ec0dd60936278d9409fb95b121522fc07f51006f803e" dmcf-pid="WKKw87wayw" dmcf-ptype="general">유미는 순록을 따라 또다시 부산으로 향하는 결정까지 내렸다. 깨어난 사랑세포는 일에만 몰두하려는 작가세포에게 다가가 "유미가 왜 이러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사랑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차분할 수 있겠어? 세상이 바뀌었어. 벼락이 떨어진 순간 유미가 바뀌었다고"라며 "프라임 세포 자리는 내가 되찾는다. 이 성도 넘겨주는 게 좋을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b9a9583ade99431982ae6723801a5e06c5e6d8aafeb9c25c9e4cfd36d47978" dmcf-pid="Y99r6zrNTD" dmcf-ptype="general">이에 작가세포는 사랑세포에게 "신순록은 유미에게 관심도 없어. 유미를 심지어 싫어한다고. 무섭겠지 그렇게 성질을 부렸는데. 업무니까 마지못해 상대하는 거야"라고 쏘아붙였다. </p> <p contents-hash="31bb6e7ddbc7bf98c60bdd238f4940bb2721224e3e7a176812fe34778210dd76" dmcf-pid="G22mPqmjSE" dmcf-ptype="general">유미는 "누구는 공사 구분이 철저하신데. 내가 미쳤어 미쳤어"라고 혼잣말하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그는 순록을 만나자 '순록이 좋아해'라며 속으로 되뇌었다. 그렇게 유미의 짝사랑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e4765b9d260bffcddfccc1e5f9e9eed11743a38af01611b5e50a857d0b45fe72" dmcf-pid="HVVsQBsAT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조 미녀 개그우먼, 14년간 모습 감춘 이유…"치매 부친 간병" 04-20 다음 "군대 간 첫사랑 만나려 51kg감량...요요 반복" 사연에 보살즈 꿀팁은? ('물어보살')[종합]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