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장애 극복한 박위와 손잡고 걷는 게 꿈" [RE:뷰] 작성일 04-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QVXC6b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b04dcce54506e8c34118d969770f017459a23fc076f33ecb8465d0541c0ed" dmcf-pid="QkxfZhPK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214735596puqh.jpg" data-org-width="1000" dmcf-mid="4gmx0Wd8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214735596puq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de54007065ed6f5f55b927d6d31dc3a7943789ce53174e59074d8f9e1fac3" dmcf-pid="xEM45lQ9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214736946iu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8sGjfUEo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214736946iuu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e58ec1575ebd8820e1d28d45114820d2c084a11383681106ccbe974d06d77" dmcf-pid="yzWhn8Ts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214738354aq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6IrA4uDg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214738354aq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20ecbbca727ab9a4a8f9dd059ec8433d881a8992026b05a17cc6963001987e" dmcf-pid="WqYlL6yOH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송지은이 장애를 이겨낸 남편과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다며 특별한 소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2e456739df591aa803e27b18cd6d2cd750610415447dcd0cb89b37a5030620" dmcf-pid="YBGSoPWIXn" dmcf-ptype="general">20일 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신마비 진단 후 기적을 보여준 박위, 일어설 수 있을 확률은"이라는 제목으로 박위 송지은 부부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e1e24341d811944fd73607960d8a06d9605918165822223f8bd06e5344fc645" dmcf-pid="GbHvgQYCYi" dmcf-ptype="general">지난 2014년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 경추 6번 7번이 골절되면서 전신마비 판정을 박위는 "사고 직후엔 굉장히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전신마비 중에서도 완전 마비라 더 이상 호전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고 입을 뗐다.</p> <p contents-hash="825180b93ec66431fd4bda208376a6a72fb8a008f2b68a4dd951cc81f2e005ba" dmcf-pid="HbHvgQYC5J" dmcf-ptype="general">이어 "그땐 손도 움직이지 못해 평생 전동 휠체어에 의지해 살게 될 거라 했다"면서 "살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재활해 이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오늘도 내가 직접 운전을 해서 이곳 스튜디오에 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9f58a7e2c77fc0bdc1511cb8101ffb92b6de5888fc6f104671abaebe57592f" dmcf-pid="XKXTaxGhHd" dmcf-ptype="general">박위의 아내 송지은은 "오빠가 꾸준히 운동을 다니는 편인데 대부분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운동을 한다. 나는 처음에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게 보였다. '내가 도와주면 편할 텐데. 그냥 도움 받지' 싶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내가 불안하다고 도와주면 이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없어져버린다. 나보단 느리고 우리가 하는 방식과도 다르지만 남편의 방식을 믿고 기다리기로 했다"며 현명한 아내의 자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5445adc3f62f84624507b2b73f3cc6669c933830cd76e651d3503d7d205839b" dmcf-pid="Z9ZyNMHlHe" dmcf-ptype="general">최근 박위가 휠체어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AI 영상이 화제가 된 데 대해선 "그 영상을 보고 너무 놀라서 '진짜 이런 날이 온다면. 이런 날이 오겠지?'란 생각을 하게 됐다. 벅찬 감정에 조금 더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37932c49b0a5ca05236f5370d36b889ec0aafeed52663420391d6297db3d51" dmcf-pid="525WjRXS1R" dmcf-ptype="general">현재 척수마비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위는 공개적으로 임상 프로젝트에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상황. 그는 "의학적으로 일어나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나는 오늘도 내일도 일어날 거란 희망을 안고 있다"며 "아직 실험 단계지만 실제로 척수마비 환자가 걷게 된 케이스도 몇 있더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6a6ff2c45d9832f91159b9f1f358efb2c1428295288f493fa645a4afda9120a" dmcf-pid="1V1YAeZvYM" dmcf-ptype="general">송지은은 "박위가 일어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가"라는 질문에 "평범한 일상을 원한다. 특히 손잡고 걷는 걸 하고 싶다. 울퉁불퉁한 길이라도 그냥 천천히 우리 둘이 우리 두 발로 걷고 싶다"고 답하는 것으로 박위를 눈물짓게 했다.</p> <p contents-hash="f28707952fdef55bcd01b8bc5d7ceb91f898e8f9bfd414a865876f9da3c80d3f" dmcf-pid="tftGcd5Ttx"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 사진 = 션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후 재결합, 아내가 50살에 또 이혼 예고” (물어보살) 04-20 다음 통증 없애려다 ‘5시간’ 만에 사지마비…장애 연금 준 ‘국가’도 무릎 꿇었다, 그날 대체 무슨 일?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