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동 언덕엔 ‘300원 떡볶이’가 있다 작성일 04-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한국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ppfUEoyU"> <p contents-hash="6cdb9d189405c7d9dabe41b9811e82b80aaa672647e3c7bab52892e38ad0e30b" dmcf-pid="1zUU4uDghp" dmcf-ptype="general">여행은 가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면 ‘가성비 투어’를 주제로 하는 이번주 EBS1 <한국기행>을 주목해보자. 21일 방송에선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소설가 배길남씨가 펜 대신 배낭을 메고 우리가 몰랐던 ‘진짜’ 부산을 찾아 길을 나선다.</p> <p contents-hash="2c6b5336f6d063033a8b21765a8803fc64aafff6a4e547b457af3d1147a05f66" dmcf-pid="tquu87waT0"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작은 어촌 마을 칠암이다. 이곳에선 해녀 대여섯 명이 가족처럼 지낸다. 칠암항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을 좌판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 한 바구니가 2만원이다.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쌈도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da4bdfb82e6eedfb781d1c95f814d4f762e6c4de6cc302ca551453dbe64a10a1" dmcf-pid="FB776zrNC3" dmcf-ptype="general">망미동 언덕에는 수십년째 자리를 지킨 작은 구멍가게가 하나 있다. 주인 할머니는 오고 가는 아이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한다. 할머니는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 떡볶이를 단돈 300원에 판다. 그마저도 1년 전 100원에서 올린 가격이라고 한다.</p> <p contents-hash="4bab496a50309c93510f18ed1f794b44a985b092706b3323ae209ece4461cf0c" dmcf-pid="3bzzPqmjCF" dmcf-ptype="general">재개발로 자취를 감춰 마지막으로 남다시피 한 ‘옥상 마을’도 찾는다. 옥상 마을 바로 아래엔 생아귀찜을 2만원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21일 오후 9시35분 방송.</p> <p contents-hash="3df1b64574ea4a090ced8ab7c8a68ac3e8ed0c3b651328f6a10dc82427640a47" dmcf-pid="0ieecd5Tht"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4월 21일[TV 하이라이트] 04-20 다음 조현아 모친상에 3일 내내 빈소 지킨 수지의 의리, “제가 언니 잘 챙길게요”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