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끊겼지만 '1위' 지킨 삼성라이온즈···완전체 출격만 기다린다 작성일 04-20 27 목록 ◀앵커▶<br>빠르게 오르는 기온만큼이나 야구 열기도 뜨겁습니다.<br><br>팀당 아직 20경기도 치르지 않았지만, 야구장의 매진 행진과 더불어 순위 싸움도 치열합니다.<br><br>지난주 연승 행진과 함께 선두까지 올라선 삼성라이온즈, 비록 4월 19일 경기를 내주며 연승은 끊어졌지만,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삼성, 이번 주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삼성을 향한 관심은 뜨겁게 이어질 전망입니다.<br><br>삼성이 선두를 지키기 위한 조건, 석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br><br>◀리포트▶<br>개막 2연전 연패,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br><br>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삼성은 이달 들어 연패 없이 긴 연승을 2번이나 질주하며 선두에 자리합니다.<br><br>특히, 4월 10일 NC다이노스전을 시작으로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까지 거둔 2번의 스윕승과 LG트윈스와의 지난 18일 홈 경기에서 거둔 7연승은 눈부셨습니다.<br><br>주전 라인업의 상당수가 빠졌지만, 그 자리를 대신한 선수들의 활약이 오히려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평가.<br><br>◀송민구 대구MBC 해설위원▶<br>"(상승세의 비결은) 역시나 백업에 있다고 보고요. 백업 맴버들이 그동안 잘 성장을 해줬고, 그것이 이번 주, 지난주 걸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투타의 균형을 보인 삼성은 특히, 약점이 되리라 우려를 모았던 불펜의 활약이 눈길을 끕니다.<br><br>팀 평균 자책점은 3위로 4점대에 머물지만, 불펜 평균 자책점은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2점대로 가장 높은 수준.<br><br>박진만 감독의 재계약과 함께한 첫 시즌, 우승이라는 목표에 대한 도전 의지를 밝힌 삼성은 말 그대로 주축 자원이 빠진 시즌 초반부터 질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더 기대되는 건, 팀의 완전체가 된 시점의 삼성 전력.<br><br>◀송민구 대구MBC 해설위원▶<br>"사실, 1년 144경기 중에 완전체로 라인업이 되는 게 10경기가 되지 않거든요, 사실. 잘 한다면 그래도 저희가 올스타전 전에는 한번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br><br>팀 전력 강화에 대한 기대 속에 삼성은 이번 주, SSG와 키움을 상대로 홈과 원정 대결을 이어갑니다. <br><br>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장성태, 장모세)<br><br>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YENA), ‘캐치 캐치’ 열풍에 중국어 버전 발매까지···중화권 인기 조준 04-20 다음 ‘말자쇼’ 김영희, 남편 윤승열 제보 영상에 당황···‘이혼숙려캠프’ 박민철 “‘이숙캠’ 출연 가능”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