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성장’ 기업을 가다] CFRP의 부활… 불길 속 생존공간 만든다 작성일 04-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BbFTRflq">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76d775fdb0630bfbc30e5e26701020f6c9c292cdc8c2b0f0dc42c0b35f233d74" dmcf-pid="97bK3ye4Wz" dmcf-ptype="blockquote2"> 카텍에이치 <br> <br>연기확산 방지 ‘방화공간 리트로핏’ <br>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대안 급부상 <br>비용 ↓… 취약시설까지 확대 기대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2zK90Wd8l7"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c6cb9ce28b2914d217e60163eaad099a59e6cac3236261ccd97b239ccca5b7" dmcf-pid="Vq92pYJ6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진호 카텍에이치 대표가 카본에서 추출한 재생 탄소섬유를 펼쳐 보이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4.20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1714-qBABr9u/20260420190112863otrx.jpg" data-org-width="600" dmcf-mid="W3t90Wd8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1714-qBABr9u/20260420190112863ot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진호 카텍에이치 대표가 카본에서 추출한 재생 탄소섬유를 펼쳐 보이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4.20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4b28f84b18e7d5f544fceb69f208f4915de73aa94a259917ac3ccdcc548e26" dmcf-pid="fB2VUGiPTU" dmcf-ptype="general"> <br> 주로 카본으로 잘 알려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은 경량·고강도 특성으로 인해 풍력 에너지, 건설, 스포츠 및 레저, 자동차,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CFRP의 시장규모는 2025년 125.18kt(1kt=100만kg)에서 2030년 195.63kt으로 연평균 9%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7a52bdccb57d4f47ccc11062644ccc98a2702f9c8d8647781ce378497887b10" dmcf-pid="4bVfuHnQyp"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명이 다한 CFRP 폐기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친환경 탄소소재 재생기업 카텍에이치(Catack-H·대표 정진호)가 글로벌 재생 탄소섬유시장에서 차세대 설루션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b66f5cfbecede2ad899f1d7eb3806e38aa3bc923f88ef4283ec75087132aaa2" dmcf-pid="8YZ5SEb0W0" dmcf-ptype="general">특히 카텍에이치가 주목받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CFRP 리사이클과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기반한 방화공간 리트로핏(Retrofit) 사업이다. 화재사고에서 인명피해의 주요 원인이 화염이 아닌 ‘연기흡입’으로 나타나면서 기존 건물 안전구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44b3220f5d585fb3f060bc09fab843e2825438d7f477079715a30ca50205004" dmcf-pid="6G51vDKpT3" dmcf-ptype="general">카텍에이치와 에스디에이씨(대표·문상우)·엠베이스트레이딩(대표·임옥순)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화공간 리트로핏 사업은 구조변경 없이 기존 건물에 적용, 화재발생 시 안전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720b0800ed1862863fa0a620db1118c221ce17060df8172b2bbc05bd3171683" dmcf-pid="PH1tTw9UlF" dmcf-ptype="general">정진호 대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가 복도와 계단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대피경로가 차단되는 구조적 문제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방화공간 리트로핏 사업은 방화문 등에 탄소섬유의 보강재를 부착, 화염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연기로부터 ‘생존공간’을 기존 건물 내에 구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66e2b3172f71a8474f490cef43310c0c397412563420a3a1c6e69ecf267254" dmcf-pid="QXtFyr2uTt" dmcf-ptype="general">하지만 탄소섬유 원사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 탓에 노후 아파트 등 화재에 취약한 계층에선 보강재를 부착하기엔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한 것이 카텍에이치가 보유 중인 CFRP 리사이클 기술이다. CFRP의 에폭시를 녹이는 카텍에이치 케미컬 기술은 원사 상태에 가까운 재생 탄소섬유를 확보, 화재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950cc84eecaf9a6ab2a912101597cc2639307bc87cd01a9bc0f08b312abaa620" dmcf-pid="xZF3WmV7v1" dmcf-ptype="general">현재 재생 탄소섬유를 활용한 리트로핏 방화문 및 보강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박선규)에서 ‘화재 안정성 확보를 위한 리트로핏 화재대피 기술 성능평가’를 진행 중이다. 카텍에이치와 엠베이스트레이딩은 화성시와 수원시의 노후 아파트와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방화공간 리트로핏을 적용할 예정이며 추후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f49a73ff145efbb5e200f0f998cee85975dc45b3a9751133a71f364dae3ba26" dmcf-pid="yigaMKIkv5" dmcf-ptype="general">개발 및 성능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재식 박사는 “이번 카텍에이치와 에스디에이씨가 의뢰한 리트로핏 사업은 화재시 실내에서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체류형 화재 대피 시설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에 성공할 경우 매우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이런 대피시설은 고령자 및 장애인에게 필요한 시설”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10a4881b953161416dd944356e7a376e582d358a0159d9e65e8f7c8707c0cf6" dmcf-pid="WnaNR9CEvZ" dmcf-ptype="general">한편 소방업계는 노후건축물 증가와 함께 기존 건물을 대상으로 한 리트로핏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5745d8c9b61e916836c74debfb9a4c7f3234cada04fcab54268fade66aa78" dmcf-pid="YLNje2hD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1714-qBABr9u/20260420190023367ocsi.jpg" data-org-width="300" dmcf-mid="zkbBUGiP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1714-qBABr9u/20260420190023367ocs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6e3f72286d96896e606a4652a48cb99382ef0233c1e019c85f8f1e1a562e9f" dmcf-pid="GojAdVlwCH" dmcf-ptype="general"><br> 하남/문성호 기자 moon23@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Ψ-딧세이] 파라미터 생애주기 — 인류 멸망시킬? 초지능 정체 04-20 다음 '신인에게 4분 44초 핀폴패→깜짝 은퇴' 브록 레스너, 언더테이커 연승 깬 WWE 레슬매니아서 눈물의 은퇴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