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 언니 故서희원 떠난 후 첫 고백 "日 여행 제안한 나 때문에..." 오열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wi28Ts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887dd34d27d687e7030fbe04794c3509dc5fcf2d9034e4b31676fa0f6b1da" dmcf-pid="3NmLfPWI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Chosun/20260420174549457bcbj.jpg" data-org-width="647" dmcf-mid="1rjxzKIk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Chosun/20260420174549457bc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625c3b249c6beaf953ee872c701707dee09e6384ac8be8b3b1591064604cc1" dmcf-pid="0jso4QYCp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서희원을 떠나보낸 동생 서희제가 깊은 상실감과 자책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0992ef0cfcdd06c25d316ee7cd497093839825cca08722801c90c6064d0a4e6" dmcf-pid="pAOg8xGh7l" dmcf-ptype="general">20일 대만 매체 ETtoday에 따르면, 서희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언니의 사망 이후 심경을 처음으로 비교적 자세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0e72911d0bc6b6433bb2041d49e7cd7929d7d68f235524775847d19c78f3c3ea" dmcf-pid="UcIa6MHluh" dmcf-ptype="general">이날 녹화에는 오랜 방송 파트너이자 '영혼의 콤비'로 불린 채강영도 함께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0fc9ace44e2235769b3e48f58d12ae9fafa79b86970f8798f5217764fdad14c" dmcf-pid="urvkRitWuC" dmcf-ptype="general">서희제는 "언니가 떠난 뒤 오랜 시간 동안 내 삶은 공백이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방황했다"며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봤다. 공식 인터뷰를 자제해왔던 그가 처음으로 꺼낸 진심이었다.</p> <p contents-hash="d9f9af7d0e78fec98558404ef9347efadfb9119934ebbe4812fd0e3d8fa1d663" dmcf-pid="7mTEenFYUI" dmcf-ptype="general">슬픔을 견디는 방식에 대해서도 솔직했다. 그는 "폐인처럼 지낸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자주 술을 마셨다"며 "마주 앉아 언니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이 유일한 슬픔의 배출구였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0704a757af61835af958b3955ef85ac10297e82a6a90202a6161a4c59127efe" dmcf-pid="zsyDdL3G7O" dmcf-ptype="general">이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머니가 늘 오열하셨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9c4989ca8ec3110c0d7dcb96fa65cb7f1ee9fd582e0f83c426c7caa47b93ba5" dmcf-pid="qOWwJo0HFs"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날 고백에서 가장 큰 충격을 안긴 부분은 '자책감'이었다. </p> <p contents-hash="533526f49478acf8c2059843e6be44ec174c1212512daa73daab773096e5a6fc" dmcf-pid="BIYrigpXzm" dmcf-ptype="general">서희제는 고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일본 온천 여행이 자신의 제안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평소 외출을 꺼리던 언니가 당시에는 유독 여행을 원했고, 높은 비용을 이유로 반대하던 어머니를 설득해 결국 여행을 떠났다는 것.</p> <p contents-hash="4a0a68afd42b01e17078b557f7f0bcf96f4f28fba5d21164dc85060a4a5b4dd7" dmcf-pid="bCGmnaUZ3r" dmcf-ptype="general">그는 "언니를 떠올릴 때마다 '그때 엄마 말을 들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어머니가 '절대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고 다독였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이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4b11cf2849ce0e2a94f84599e3b685016afbd60c5d19021cd39a236a4271c15" dmcf-pid="KhHsLNu5zw" dmcf-ptype="general">한편 고 서희원은 가수 구준엽과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했으나, 2025년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9lXOoj713D"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X김지민 “둘이 사랑해라, 다른 사람 끼어들게 하지 말고” 04-20 다음 소란, 신곡 ‘딜리버리’ 24일 발매…2개월만 신보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