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증평인삼배전국장사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 작성일 04-2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145400007_01_i_P4_20260420173613920.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시청 씨름 선수단<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안산시청이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br><br>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20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 괴산군청을 3-1로 제압했다.<br><br> 안산시청은 첫판 매화급(60㎏ 이하)에서 김단비가 최다혜의 밀어치기에 두 번 연속 당하며 선취점을 내줬다.<br><br> 하지만 두 번째 판 국화급(70㎏ 이하) 이유나가 노현지를 상대로 밭다리걸기와 빗장걸이로 연달아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br><br> 무궁화급(80㎏ 이하)에선 이재하가 임정수를 뒤집기와 오금당기기로 눕히며 2-1로 앞서갔다.<br><br> 네 번째 판 다시 돌아온 매화급 경기에선 김채오가 오채원을 상대로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 두 번째 판 뒤집어되치기를 당해 한 점을 내줬지만, 세 번째 판 밭다리걸기를 성공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 같은 날 열린 여자부 개인전에선 매화급은 최다혜, 국화급은 이재하, 무궁화급은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체급별 1위를 차지했다.<br><br>[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결과]<br><br>▲ 단체전<br><br> 우승 안산시청(경기도)<br><br> 준우승 괴산군청(충청북도)<br><br> 공동3위 거제시청(경상남도), 영동군청(충청북도)<br><br>▲ 매화급<br><br>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br><br> 2위 김단비(안산시청)<br><br> 공동 3위 오채원(괴산군청), 김채오(안산시청)<br><br>▲ 국화급<br><br>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br><br> 2위 양윤서(양평군청)<br><br> 공동 3위 이유나, 정수영(이하 안산시청)<br><br>▲ 무궁화급<br><br> 무궁화장사 이다현(화성특례시청)<br><br> 2위 임정수(괴산군청)<br><br> 공동 3위 최희화(화성특례시청), 김은지(거제시청)<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145400007_02_i_P4_20260420173613926.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이다현(화성특례시청), 이재하(안산시청), 최다혜(괴산군청)<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는 한번 빠지면 못 그만둬"...오렌지볼 홍용선 대표가 말하는 생활테니스의 힘 04-20 다음 '또 유재석 로또 꿈'… "꿈에서 유재석이 구해준 뒤 5억원 당첨"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