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광주오픈국제챌린저 출전…대만 제이슨 정과 1회전 작성일 04-2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141400007_01_i_P4_20260420171916241.jpg" alt="" /><em class="img_desc">테니스 정현<br>[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이었던 정현(644위·김포시청)이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 대회 단식 본선에 출전한다.<br><br>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는 20일 "정현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단식 본선 1라운드 32강에서 대만의 제이슨 정(1천56위)과 맞붙는다"고 전했다.<br><br> 정현은 최근 뉴델리 챌린저대회, 푸네 챌린저대회, 요카이치 챌린저대회, 국제테니스연맹(ITF) 마안산 국제대회 등에 출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br><br> 그는 20일 훈련을 마친 뒤 "일본과 중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꾸준히 나갔고, 훈련에 집중했다"며 "체력과 전술 등 여러 부분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기장 분위기가 편안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br><br> 정현은 광주 대회와 인연이 깊다. 그는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남자 단식 금메달을 땄고, 지난해 대회에선 8강에 올랐다.<br><br> 정현이 상대하는 제이슨 정은 2019년 광주 오픈 챌린저대회에서 우승한 베테랑 선수다.<br><br> 전성기가 지난 제이슨 정은 최근 주로 복식 경기에만 출전했다.<br><br> 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 박의성(717위·대구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br><br> 박의성은 이번 대회 1번 시드 선수이자 일본 내 최고 순위를 달리는 시마부쿠로 쇼(108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br><br> 114위 트리스탄 스쿨케이트(호주), 122위 콜먼 웡(홍콩)도 주목받는다.<br><br> 이번 대회엔 전 세계 30여국 200여명의 선수가 단식과 복식에 출전하고 단식 우승자는 랭킹포인트 75점과 상금 1만7천달러(약 2천500만원)를 받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승 이후 25년 만에 日에서 우승' 서울시청 이범준-송민호, 큐슈 오픈 정구 대회 정상 04-20 다음 '2.3대1 경쟁률' PBA, 트라이아웃 종료…160명 중 70명 프로 진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