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감독 애니메이션 ‘아기장수 우투리’ 칸 AI 영화제 선정 작성일 04-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HkmC6b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38316e6e4ce516e2890192b155d68b502d900e8cee31825ffee51a78cc1837" dmcf-pid="zMXEshPK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joongang/20260420171636054rgct.jpg" data-org-width="1280" dmcf-mid="uXoK4QYC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joongang/20260420171636054rgc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1f2a8254b020958ad6b6d22a7ae8da1241af09860d1dc77bcf196a563a37f8" dmcf-pid="qjzvG5gRls" dmcf-ptype="general"> AI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도은컴퍼니'의 대표 김나영 감독이 연출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아기장수 우투리: Re-Bloom(Baby Hero Uturi: Re-Bloom)》이 2026년 칸에서 개최되는 AI Film Awards Cannes 2026에 공식 선정됐다. 국내외 AI 영화제에서 주목받아온 이 작품은 이번 선정을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911991c42f9e8eedee653bf981a2078dd387df116c308494c7800509bdedcec7" dmcf-pid="BAqTH1aeCm"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의 원작은 서울 중랑구의 지역 설화인 ‘아기장수 우투리’로, 하늘을 나는 능력을 지닌 아기 영웅이 세상의 억압에 맞서다 비극적 운명을 맞는 서사를 담고 있다. 김나영 감독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이 설화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ae7181c64c8e62a81f8f424ae3ce257f80e81ed839bad4d352e9d2cd2a835f28" dmcf-pid="bcByXtNdvr" dmcf-ptype="general">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강북의 지원사업 ‘우리 곁의 예술’ 연구를 거쳐, 지역 아동들과 함께한 인형극 창작의 에너지가 인형 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란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1551c12e7bf211d3d070710acae26bc93b89929f71418853afa8f8b2bec18afd" dmcf-pid="KkbWZFjJSw" dmcf-ptype="general">작화와 애니메이팅, 곡 제작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완성한 이번 작품은 일찌감치 국내외에서의 성과를 거두었다.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영화제(KACF)와 청강 국제 AI 장르 영상제(CKAIFF) 공식 상영작 선정에 이어, 아프리카 AI 크리에이티비티 위크(AFRICA AI CREATIVITY WEEK)에서는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6389ffedd4459fff28a9df53713f98dbb29f76e469e5a788d3b370e6b9e3448" dmcf-pid="9EKY53AiTD" dmcf-ptype="general">김나영 감독은 "지역설화라는 고유의 서사가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언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재해석한 이야기가 칸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며, 앞으로도 한국적인 소재를 현대적 기술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8232a76157cea4df7614314e284352f2df8db5fc46003cf50f446313f7f6644" dmcf-pid="2D9G10cnWE" dmcf-ptype="general">김 감독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 '도은컴퍼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멤버십기업, 경기테크노파크 청년큐브 입주기업,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활동지원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적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66f6aad95ee69f60889417ac741cc41ebfc3e257a84b3f7190369b1b7487810" dmcf-pid="Vw2HtpkLCk"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 셀트리온, 정관장,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의 홍보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AI 콘텐츠 교육 강사 및 디지털예술교육 연구자로 활동하는 등 김 감독은 교육과 연구, 실전 제작 업계에서 활발하게 일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008718d9e5e95428f95ec8c9c3b64ae4d5c88b03e4c354d7c384b2003b621912" dmcf-pid="frVXFUEoTc" dmcf-ptype="general">현재 그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하며 AI 스토리텔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혜원 신윤복의 화첩을 넌버벌 퍼포먼스와 라이브 비주얼로 재해석한 작품이자 뉴욕 라 마마(La MaMa)에서의 공연을 준비 중인 《매듭: 신윤복을 엮다》(연출: 김지영)에 작가·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하는 등 꾸준히 예술(Art)과 기술(Tech)을 융합한 창작 행보를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e0e1939e4c2b34c5d8b238ac105acf2015dca24140c0ff70628229b045ee9e34" dmcf-pid="4mfZ3uDglA" dmcf-ptype="general">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드 소란, 24일 시티팝 신곡 '딜리버리'로 컴백 04-20 다음 스윙스, '빅나티 디스곡' 후 심경 변화 있나…돌연 타투 제거→"고통스러워" [RE:스타]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