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청점유율, KBS·CJ ENM·MBC 순 작성일 04-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1위 유지했지만 하락…CJ ENM, MBC 제치고 2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ROCvMVmQ"> <div contents-hash="b90064d11756ac78fce2cca32b4504206347321b8299ca9915af75f7c393f550" dmcf-pid="VOeIhTRfEP"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2024년도 시청점유율이 한국방송공사(KBS), <span>CJ ENM(035760)</span>, 문화방송(MBC)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KBS는 전체 1위를 유지했지만 전년 대비 하락했고, CJ ENM은 상승세를 보이며 MBC를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종편PP) 가운데서는 조선방송(TV조선)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감소했습니다. </div> <div> </div> <div>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텔레비전 방송사업자 중 연간 시청기록이 있는 285개 채널을 운영하는 166개 사업자의 2024년도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텔레비전 시청시간 중 특정 채널이 차지하는 비율로, 해당 사업자와 특수관계자의 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을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산출됩니다. </div> <div> </div> <div> 지상파방송사업자의 경우 KBS 20.862%, MBC 10.978%, SBS 7.550%, 한국교육방송공사(EBS) 1.859%로 집계됐습니다. KBS는 1위를 유지했지만 2023년 대비 0.6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c8a45477834899b3c90ce9b07846bf15dccb9cba903430799a638e5f87ce4" dmcf-pid="fIdClye4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844-rQASa10/20260420170052219kjld.png" data-org-width="520" dmcf-mid="9RpeJo0H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844-rQASa10/20260420170052219kjld.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418cdb8c6718d201a59d66a2d3262c730e1ae5959e58d710d6674d96ed3bce6" dmcf-pid="43s0Uqmjr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2024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자료=방미통위)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종편PP 가운데서는 TV조선이 7.441%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전년 대비 0.56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어 JTBC 6.145%, 채널A 4.877%, 매일방송(MBN) 4.75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전문편성채널사용사업자(보도PP)는 <span>YTN(040300)</span> 3.459%, 연합뉴스TV 3.285%로 집계됐습니다. </div> <div> </div> <div>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CJ ENM은 11.092%로 전년 대비 1.103%포인트 상승하며 주요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MBC를 앞서며 전체 2위에 올랐습니다. 위성방송사업자인 <span>케이티스카이라이프(053210)</span>(KT스카이라이프)는 3.687%로 나타났습니다. </div> <div> </div> <div> 텔레비전 방송과 일간신문의 매체 영향력 차이를 나타내는 매체교환율은 2024년에도 0.48로 유지됐습니다. 매체교환율은 텔레비전을 1로 볼 때 일간신문의 상대적 영향력을 의미합니다. </div> <div> </div> <div> 시청점유율은 방송시장의 여론 독과점을 방지하고 미디어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규제 지표입니다. 방송법은 이를 원칙적으로 30%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도가 변화된 시청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div> <div> </div> <div> 이날 진행된 방미통위 전체회의에서 이상근 비상임위원은 "유무선으로 시청률 조사를 하고 있는데 디지털 시대에 이 방법이 적절한지 고민이 필요하다"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확산된 상황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류신환 비상임위원도 "향후 조사에는 OTT를 포함하는 등 기준을 새롭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div> <div> </div> <div>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화된 시청 환경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도의 목적이 독과점 방지에 있는 만큼, 현재 방송 시장 구조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보험금 지급 막으려 의료자문 손댔나…전면 조사 필요” 04-20 다음 “생태계 비었다…피지컬 AI 골든타임 경고등”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