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엘러먼트, '꿈의 신소재' 그래핀 앞세워 6대 신사업 진출 작성일 04-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7zFUEo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8802835b4a28ecaf850ef71eba3d519b4bad1cb0481b1f554cfc42877dfc40" dmcf-pid="Kgzq3uDg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엘러먼트 그래핀. 〈사진 KB엘러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70305469qhkk.png" data-org-width="700" dmcf-mid="qxonxd5T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70305469qh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엘러먼트 그래핀. 〈사진 KB엘러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ebec5463e433b182065f7af88bbb8ebf7c0cc08db293c69c3901c71c3bd461" dmcf-pid="9aqB07waDr" dmcf-ptype="general">KB엘러먼트가 '꿈의 신소재'로 꼽히는 그래핀을 활용해 전자·생활용품 6개 신사업으로 진출한다. 기존에 외산에 의존하던 분야를 국산화함과 동시에 최초로 그래핀을 적용하는 분야를 개척,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1830c83b13a9ca1376554e4af77698fa19fe68927f42508bf427c03444ff1bc" dmcf-pid="2NBbpzrNOw" dmcf-ptype="general">배경정 KB엘러먼트 대표는 최근 경기도 파주 본사에서 전자신문과 만나 “올해 1월부터 TV 및 모바일용 방열테이프에 적용되는 그래핀을 양산, 납품하기 시작했다”며 “기존에 중국산 그래파이트를 사용하던 것을 국산 그래핀으로 대체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f9fb2c7f957db9e541203ff44b107c39159c4a864a63302126b8c17fd357ac" dmcf-pid="VjbKUqmjOD" dmcf-ptype="general">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2차원 벌집 구조로 배열된 소재로 높은 전기전도성, 열전도성, 기계적 강도, 유연성 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 차세대 나노 소재다.</p> <p contents-hash="eea5c96ebb4bfa2d2bb3ad72e8498f192d15608472cdd0ccede1fc333bb96d1c" dmcf-pid="fAK9uBsADE" dmcf-ptype="general">KB엘러먼트의 핵심 경쟁력은 대기압 플라즈마를 이용한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술이다. 기존 방식이 30여 개 공정을 거치며 산(Acid)을 사용해 환경 오염과 높은 원가 문제를 안고 있었다면, KB엘러먼트는 공정을 5단계로 간소화하고 물리적 박리 방식을 선택해 환경 문제로부터 자유롭다.</p> <p contents-hash="cb52812261ced2b3aecb90cff1298abea44e678417f66b6340e931ff59330ba6" dmcf-pid="4c927bOcDk"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연간 최대 21톤의 고품질 비산화 그래핀 생산 능력(캐파)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잉크 용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대 2100톤 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대 캐파이며 세계에서도 열 손가락 내에 드는 수준으로 사실상 국내 유일 그래핀을 상용화 및 양산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c4d0fee08dda79440221c2b49b5094d46f3a33c7bd64f01187beadd78ae17c" dmcf-pid="8RtFG5gRsc" dmcf-ptype="general">회사 주력 사업은 그래핀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공정용 대전방지제다. 2020년부터 기존에 중국산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하던 것을 국산 그래핀으로 대체하며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해부터는 폴더블폰 방열 소재에도 그래핀을 적용하며 국산화했다.</p> <p contents-hash="2198b2368e1dba74ffc374b37e40b91b411afd7edcbce8e5aa3267bec3b17afa" dmcf-pid="6eF3H1aeIA"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에는 방열 테이프를 비롯해 전도성 장갑, 프리미엄 와이퍼, 전기차 흠음재, 기능성 의류, 인조잔디 등 6대 신사업 분야 그래핀을 이미 양산에 돌입했거나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초로 그래핀을 적용하거나 외산 그래파이트를 대체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a88616095fdba8c06b22b3258ff56c40a16bb49bae8f6aea52cffb13b0048b40" dmcf-pid="Pd30XtNdsj" dmcf-ptype="general">이후에는 태블릿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그래핀 전도성 잉크, 소형 전고체 배터리용 복합재 등 전자 산업 분야로도 진출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af3eedaad06a4a2ff878ed8b2c9091bf263705f067373529456340d7104f6963" dmcf-pid="QJ0pZFjJON"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지난해 34억원 규모였던 매출이 올해 신사업 분야만 66억원 이상 늘어나며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사업 진출을 통해 올해부터는 수익성 창출이 본격화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a74965e32197731036d16bd9f477840611bbac5ffef0edf75b95b244632ef0f" dmcf-pid="xipU53AiIa"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핀이라는 신소재의 확장성은 무한하다”며 “빠르게 상용화하기 위해 생활 소비재 분야부터 공략한 뒤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분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1cb2615d2d10b60eab4e7019a7a79aa844340c9c9c8c56dc9b0d5b7af7bbac" dmcf-pid="yZjAnaUZ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정 KB엘러먼트 대표. (사진=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70306811jurf.png" data-org-width="500" dmcf-mid="BZjAnaUZ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70306811ju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정 KB엘러먼트 대표. (사진=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W5AcLNu5Eo"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VIBE] 정광복의 K-자율주행 도전기…보도의 새 이용자, 배송로봇과의 공존 04-20 다음 “우리 회사 AX 점수는?”…전자신문·삼일회계법인, AI 준비지수 'ARIX' 개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