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3년째 작품 출연 무산…"희망 고문"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klMJ1y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b5ddc76dcfa6ed24dafca7a1f665d6056d0c8945bf7ec27cd5c31f546f063" dmcf-pid="0VIHoj71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ked/20260420163903389fycx.jpg" data-org-width="609" dmcf-mid="FCfJFUEo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ked/20260420163903389fyc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9621402fbd7f2712c68c6551b60f83c2cf6b0a3e70009a466bc99a46f47203" dmcf-pid="pfCXgAzthU" dmcf-ptype="general">1990년대 활약했던 배우 이훈이 반복되는 작품 무산으로 인한 깊은 고충을 고백하며 배우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f96911253d7ffc502b11076f6b050aea9ab629b5b9168606974329ec369237" dmcf-pid="U4hZacqFlp"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는 이훈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최근 3년 동안 참여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쉬고 있는 상태"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a0eb3e8332ee5a6a26dbb438d7518401f386322a9d99b5bb6193d904aef536d" dmcf-pid="u8l5NkB3T0" dmcf-ptype="general">그는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부터 2025년 미국 현지 촬영 예정작, 그리고 올해 준비했던 작품까지 제작비 등의 문제로 줄줄이 무산됐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c89cb06ae856bfa30c8d92d29dba38be345fada310970958ac466dbee4981b6" dmcf-pid="76S1jEb0S3" dmcf-ptype="general">이훈은 "배우로서 일을 이어가지 못한다면 과감히 이 직업을 내려놓을 수도 있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 작품을 결정하면 배역 준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데, 정작 제작이 무산되면 그 기간 동안 경제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abfcaa2f746344c814e45344480695156f29e9bb1a3ab0c38aabb7cdd1b970f3" dmcf-pid="zPvtADKpyF"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훈은 배역을 위해 극한의 신체 변화까지 감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영화의 킬러 팀장 역을 위해 10kg을 감량했으나 제작이 중단됐고, 또 다른 작품을 위해 다시 10kg 이상을 증량하며 '벌크업'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최종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p> <p contents-hash="5ae436eaf5caa7998d110be71052dffd244cfd491a74011f59c6112556b8ebab" dmcf-pid="qQTFcw9UWt" dmcf-ptype="general">이훈은 "배부른 소리라는 오해도 있지만, 일을 그만둘 수도 이어갈 수도 없는 상황은 그야말로 희망 고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3dcc6ec2b3169f7d6cd7fc9b3099fe7501b6190cf6158804a6e60a6468a3431" dmcf-pid="Bxy3kr2uy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쌓아온 커리어가 너무 아깝다. 개인적으로 연기는 무조건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단호하게 격려했다. 이어 "이제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며 "기회를 먼저 잡으려는 태도를 보인다면 더 많은 제안이 들어올 것"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p> <p contents-hash="3f2ae8bf5b5ed7c5e8b93d208e44fd861b137af1815bb16b9e9a761e7b1aa8df" dmcf-pid="bMW0EmV7C5" dmcf-ptype="general">이수근 "이름을 '이혼'으로 바꿔보는 건 어떠냐"고 농담하며 "올해 혹은 내년 7월쯤 큰 기회가 찾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0c94b208d80f628ecf8a1aabea8bb72a230d06fb0ee8cdd329f43888bccd54e" dmcf-pid="KRYpDsfzvZ"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X고아성, ‘아침마당’ 출격…삼촌·조카 케미 뽐낸다 04-20 다음 루시, 정체성 담은 '차일디시'... 트랙리스트 보니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