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드라마·영화 공동제작 가시화… K-콘텐츠 북미 진출 ‘고속도로’ 열린다 작성일 04-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청각 공동제작’ 협정 체결 위해 캐나다 방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gxH1ae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1a7e121fd26b78b0e38113af6532a5d4a4618f7260f6c303ad675f6167c019" dmcf-pid="1SaMXtNd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dailian/20260420163014346lmtr.png" data-org-width="619" dmcf-mid="ZuOjzKIk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dailian/20260420163014346lm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7c9bee9ace31ae452ade3a4303615b8e7c3da3677fa48361efbb41f7e13fe8" dmcf-pid="tvNRZFjJ1K"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한국-캐나다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 체결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협정이 발효되면 공동제작물은 양국에서 자국 콘텐츠로 인정돼 편성 규제에서 제외되고, 제작비 지원과 인력·장비 이동 편의 등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cfa22593c8e3b6766fd9e535c2dbda82d0beeaf8bc95c88596857970636c499" dmcf-pid="FTje53Aitb"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및 방송‧미디어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25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ab63edfc037496a5fcbe47593e84be9931924a1002d2ddf2b6c5a70310e6441" dmcf-pid="3yAd10cnXB"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미통위 대표단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문화유산부를 방문해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을 맺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b5044bb3069d54319833b52a6dd108916d23f281cf57440e8c59bdf89de61e0" dmcf-pid="0BYO8xGhZq" dmcf-ptype="general">그동안 방미통위는 지난 2017년 캐나다와의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 협상을 시작했으며, 2025년 국무회의 의결로 국내 절차를 완료했다.</p> <p contents-hash="4600801c82623cbc99ec0009adce3c048cac6ec95a0bfff23ba1cbbd0943c91d" dmcf-pid="pbGI6MHl1z"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조속한 협정 체결 필요성을 언급, 이번에 방미통위의 캐나다 방문으로 8년 만에 마침내 양국 간 시청각 공동제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p> <p contents-hash="5e07394dc1304c11cb7d2520c9275263d6273f82efdfdc3c63cfe5483ff568b7" dmcf-pid="UKHCPRXSG7" dmcf-ptype="general">이번 협정은 서명 후 양국의 국내 절차가 완료되고 나서 공식 발효되며, 제작된 프로그램은 양국에서 국내 프로그램으로 인정됨에 따라 해외프로그램에 대한 편성 제한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dda77c1ad9abbe14c33cdefabed31372c33b698655864f46152803a5ac969c3e" dmcf-pid="u9XhQeZv1u" dmcf-ptype="general">또한 촬영장비 반입과 제작인력의 양국 출입국 시 편의제공, 정부 제작비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p> <p contents-hash="1d00d0051a2d292018311db7d15083dda2b64956d717b9b634c888c888337d6a" dmcf-pid="72Zlxd5TYU" dmcf-ptype="general">양국 제작사는 제작비 공동출자로 인한 비용 분산과 문화교류 활성화,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한 글로벌 콘텐츠 협력 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f293a325ebc994b2c0f036bae922e566f32b5391c0875d80237054464331277" dmcf-pid="zV5SMJ1yGp" dmcf-ptype="general">특히 방송의 경우 캐나다 미디어 펀드(Canada Media Fund)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공동제작 지원 신청 자격을 동시에 확보, 실질적인 제작비 경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12d32c821be05256659d441f4e8d029b7e59f1f65385f1d23f82e3acb273659" dmcf-pid="qf1vRitWt0" dmcf-ptype="general">캐나다 미디어 펀드는 매년 약 3억90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4000억원) 규모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중 약 84%가 방송프로그램에 할당된다.</p> <p contents-hash="2a79a286efc99041402c27c2e626031d390e1278c1bad27cea7ba3d14fb1f6fd" dmcf-pid="B4tTenFYH3" dmcf-ptype="general">영화의 경우에는 텔레필름 캐나다(Telefilm Canada)를 통해 지원이 이뤄지며 연간 약 1억40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450억원)의 제작 지원 예산 중 마케팅이나 기획 개발 부분 등을 제외하고 실제 제작에는 약 8000만 캐나다 달러(약 810억원)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a813e8657626fbc10a98cc682db7dd14024674c1b7b9326d5b0164c21ec5edf6" dmcf-pid="K63WJo0HYt" dmcf-ptype="general">방미통위 대표단은 이후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를 방문해 양국의 방송 정책 및 규제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ae9828f444a7092a8b3e67d0d6c35890f4395c88f8e6702770bd2a51ec0534" dmcf-pid="9P0YigpX11" dmcf-ptype="general">다음 날인 23일(현지시각)에는 캐나다 공영방송(CBC)을 방문해 공영방송 정책과 미디어 접근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공서비스 미디어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상호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843507dc1d5daa29dcb41e77f86839ddc8b11c22442cffc5bb52cdae8d542b8" dmcf-pid="2QpGnaUZZ5"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은 “양국 업계에서 오랜 기간 기다린 공동제작 협정에 마침내 서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공동제작 활성화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6819947977daca5119c9d4af933f7a7616c456fdb4fae941c6a4fc47121de5" dmcf-pid="VxUHLNu5ZZ" dmcf-ptype="general">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 라포르튠은 “이번 협정은 양국 간 확대되고 있는 창의적‧경제적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과 캐나다의 제작자와 창작자들이 협력해 양국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계 흔들 新 유닛…드리핀, '차동협'으로 새 프로젝트 나선다 04-20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핵심은 데이터⋯규모가 성패 좌우"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