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톡] 다시 커지는 통신장비 기대감 작성일 04-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RXG5gR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9a46b43c1fb9db6efb662887d9339cc2d498973306461eb81eba2b63cecb0" dmcf-pid="7BeZH1ae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IG아큐버(옛 이노와이어리스) 연구원들이 위성의 5G 기지국과 스마트폰 간 통신 채널을 재현해 실험실에서 5G NTN 네트워크의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는 위성 채널 애뮬레이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60254990sddh.png" data-org-width="700" dmcf-mid="pCsf28Ts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60254990sdd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IG아큐버(옛 이노와이어리스) 연구원들이 위성의 5G 기지국과 스마트폰 간 통신 채널을 재현해 실험실에서 5G NTN 네트워크의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는 위성 채널 애뮬레이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e077ff69a38ab0b90a9da02c360c6a63f09b88254190ebcc95f6ef20b0c233" dmcf-pid="zbd5XtNdOQ" dmcf-ptype="general">5세대(5G) 투자 사이클이 일단락된 뒤 통신사 설비투자 지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국내 통신장비 업계는 침체를 겪었다. 업계를 이끌던 대표 장비사마저 권고사직과 사업 정리, 비용 축소에 나설 정도로 버티기 국면이 길었다.</p> <p contents-hash="43ed221c209692deb592bcd544911883c0176dd477777f20b39fb70eb7f42a9f" dmcf-pid="qKJ1ZFjJmP"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달라졌다. 통신장비사에 거는 시장의 기대가 커졌다. 쏠리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LIG아큐버(옛 이노와이어리스)는 같은 기간 84.1%, 에치에프알은 132.9%, 유비쿼스홀딩스는 65% 올랐다. 이를 두고 통신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42cd4fce494696928ca43ea3bf0bc94c75eccbd7c118152c6d9d2e752c074e0" dmcf-pid="B9it53Ais6" dmcf-ptype="general">통신장비주 상승 배경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스마트팩토리 등 이른바 '피지컬 AI'가 확산하려면 초저지연·초고신뢰 네트워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AI가 실제 기계와 로봇, 차량을 움직이는 단계로 갈수록 통신망 중요성은 더 커진다. 데이터 전송이 한순간만 늦어도 사고와 오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통신 인프라가 다시 산업의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51aee75ffbd1eed723d6c7d4594bbe6a941ae41bb92e36d4f841ff139332b09" dmcf-pid="b2nF10cnr8" dmcf-ptype="general">국내외 통신사의 투자 재개 기대도 반가운 신호다. 통신사의 5G SA와 6G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장비사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미국 AT&T가 향후 5년간 총 2500억달러(약 370조원)를 통신·AI·광통신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시장 확대에 불을 지폈다.</p> <p contents-hash="9d554c6fa5dd0e681a82cf681a2939b4435c466b281a6af72b950007922f4168" dmcf-pid="KVL3tpkLw4" dmcf-ptype="general">여기에 버라이즌과 T모바일 등 경쟁사 투자 확대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통신장비 업황이 단순 반등을 넘어 새로운 투자 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38d104d865f1dc4103dd7df23e08f2c7d84aad60666385c86e1d79efa3b61266" dmcf-pid="9VL3tpkLIf"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장비사는 긴 침체 국면에서도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사업 재편으로 버텨왔다. 이제 남은 것은 시장 기대를 실제 수주와 실적으로 연결하는 일이다. AI와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이 맞물리는 지금은 통신장비 산업이 반등을 넘어 성장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분기점이다. 국내 장비사들이 시장 기대를 실질적인 도약으로 바꿔내길 기대한다.<br></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fcc0cca8f11da9d67b6190dc7219b9a4d02079011aa938e001483991d7433" dmcf-pid="2fo0FUEo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60256252sjqd.png" data-org-width="225" dmcf-mid="UI1aoj71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60256252sjqd.png" width="225"></p> </figure> <p contents-hash="3803d7e5ed66ce31823735b147bb8367678104fcd469f8a5e32999d8755fa577" dmcf-pid="V4gp3uDgs2"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 제이 투세스 뉴타닉스 아태 총괄 “韓은 핵심 시장, AI·멀티클라우드 환경 쉽게 구축” 04-20 다음 에스파,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 컴백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