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SA, '블랙리스트' 앤트로픽 최첨단 AI 사용설 제기 작성일 04-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dRigpX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b11318f7f55dbd6f70c633655fba0d740c433a4ff91b7f5a3fc80e0d4c332" dmcf-pid="HPJenaUZ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 이미지.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앤트로픽 갈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53540832bltl.png" data-org-width="700" dmcf-mid="YSHYZFjJ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53540832blt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 이미지.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앤트로픽 갈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930cb93df9cf2e89f7699f05c20f6603a4b390c922b7a06219e24a14db0f18" dmcf-pid="XQidLNu5r7"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전쟁부) 산하 첩보기관 국가안보국(NSA)이 공급망 위험기업으로 지정된 앤트로픽 인공지능(AI) 모델을 사용한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contents-hash="51494f92e6c39345b36e7c6d7aa7efbab09a1eee1517f7421633c1b54ab9c291" dmcf-pid="ZxnJoj71su"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의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NSA가 앤트로픽 최신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46ea2be628166c5b7d99bb6d828d7bf8734a123c79fc36413b4b3dc94775b2f" dmcf-pid="5MLigAztDU" dmcf-ptype="general">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는 전문가 수준의 강력한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앤트로픽 최신 모델 '클로드 미토스' 미리보기판이다. 앤트로픽은 현재 40개 기관에만 미토스 접근을 허용했으며 12곳만 공개한 바 있다. NSA는 비공개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f3717a00660b65a621eaebeb75838714f2d1d3aa6c76d6cbb564fae58684a75" dmcf-pid="1RonacqFDp" dmcf-ptype="general">NSA 상위기관인 미 전쟁부가 최근 앤트로픽을 블랙리스트화했지만 강력한 AI 기술 모델이 나오자 이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390e0aea64e0cd87b17da64e334e0fcc5543aac24df44cf5f33ecbece927866" dmcf-pid="tegLNkB3m0" dmcf-ptype="general">미국 전쟁부는 기밀 업무에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올해 초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후 앤트로픽이 자국민 등 미국 내 대규모 감시나 인간의 감독이 없는 자율 살상 무기에 AI를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밝히며 양측 갈등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aa12fd02e80b1ed3fdfedb8d065fa1641641b1c0e980f05731e6598da3d160b1" dmcf-pid="FdaojEb0E3" dmcf-ptype="general">대립이 심화되며 도널드 미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정부 기관에서 앤트로픽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렸으며 소송전으로 확전됐다.</p> <p contents-hash="0bc7457e4f741c58e03e3aa1947cdb1947800507b14280d64a430f4b673a7637" dmcf-pid="3JNgADKprF" dmcf-ptype="general">이러한 갈등 양상은 최근 미토스가 공개되며 달라졌다.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가 미토스 접속 권한을 얻기 위해 앤트로픽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4c990313dd5b3a4c663cedc35b8e82e211a425ee0a3c6fa9d4084e1583b6cc3" dmcf-pid="0ijacw9UEt"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미 백악관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만나 미토스의 사이버 보안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592d6d73dd6d9d4ae036d0e4cc95674b368e0d9e27de883306ff028d596b6ec" dmcf-pid="pnANkr2uD1" dmcf-ptype="general">또 앞서 잭 클라크 앤트로픽 공동창업자가 미토스 관련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미토스를 어떻게 다룰지 등 정책·안보 차원 대화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57b312ea57fadd9f4a804fcf84d7eb0b004d8e21ac3bc6c9c30e39eb39dc695" dmcf-pid="UB4V6MHlE5"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의 모든 것" 임신 7개월 이다인, 이승기X딸 한강 산책에 행복한 태교 [소셜in] 04-20 다음 미미 "주식의 '주', 코인의 'ㅋ'도 모른다"며 금테크…"진정한 승자"('만학도 지씨')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