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작성일 04-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REG5gR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cbf31e97246f6d6964419f3714520f41f283e80caeb93b57d4c3cd4ebc3a2f" dmcf-pid="zeeDH1ae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허은기 삼성SDI 중대형사업부장(부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가 20일 배터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51306662abtn.jpg" data-org-width="700" dmcf-mid="Fhim53Ai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51306662ab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허은기 삼성SDI 중대형사업부장(부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가 20일 배터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66cb4b47d0dafc416ef9835b7b257b94d774b363700b7e9ef10eb464a47f2c" dmcf-pid="qddwXtNdrI" dmcf-ptype="general">메르세데스-벤츠가 삼성SDI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될 하이니켈(high-nickel) NCM 배터리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eac08c7555c613f9f6db57116e7d234e48b3697ea10e3d2802028fe2a969b415" dmcf-pid="BJJrZFjJE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삼성SDI는 메르세데스-벤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삼성SDI는 BMW와 아우디에 이어 메르스데스-벤츠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f01661128a90ec57db8243ab5d98cd7c709bfbe7692359e4ef9cd33026be7a64" dmcf-pid="biim53AiIs" dmcf-ptype="general">양 사 협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CEO와 교류하며 급물살을 탔다. 이 회장은 지난 해 11월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CEO를 한남동 승지원으로 초대해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이후 올해 3월에도 유럽 출장에서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9255fa87f757040b75a9242940a29163696c010486e066645ab9748e6b58ff58" dmcf-pid="Knns10cnOm"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올라 칼레니우스 CEO간 회동에는 모두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참석, 배터리 공급 방안을 구체화했다.</p> <p contents-hash="ef77411431125127914902c460f110817413af19f3ecf06ecaff8cbaa2fd3da4" dmcf-pid="9LLOtpkLIr" dmcf-ptype="general">이날 메르세데스-벤츠는 “2025년 11월 첫 회동에 이어 체결된 공급 계약을 통해 양 사는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전동화 전략의 핵심인 고성능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c98336da6090b3f1db89345f01312396b2192f300f792dc23d2e3b62440d0f" dmcf-pid="2ooIFUEoEw" dmcf-ptype="general">메르세데스-벤츠와 삼성SDI는 그동안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p> <p contents-hash="81fd7ca3d69bf9e5300c99db5c7a93e71897b53c59082d81f452cab3324c9e6e" dmcf-pid="VggC3uDgDD" dmcf-ptype="general">삼성SDI가 공급할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소재가 적용돼 주행 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수명, 고출력 성능을 보장한다. 삼성SDI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안전성 솔루션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e96ba4f68789b40195a03928b549b5507abf52c7e4a9051e2fdf001158e629be" dmcf-pid="faah07warE" dmcf-ptype="general">메르세데스-벤츠는 삼성SDI로부터 공급받는 각형 타입의 하이니켈 NCM 배터리를 2027년 이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하는 중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쿠페 모델에 탑재해 차세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868fc3d59efebd4ab74d690084e196bf5554e647913bb9b63322105baeffce" dmcf-pid="4NNlpzrNs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양사는 향후 차세대 배터리 선행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da77a3d7ee5eb98b01ef311153167f27b7e1ecd575b468f099a1802727f5eea" dmcf-pid="8NNlpzrNmc" dmcf-ptype="general">삼성SDI 관계자는 “ 파트너십은 양 사가 보유한 혁신 DNA의 결합”이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상당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f588bd9c8e5bebed26260404a535f8fe87912d0211cce8ae5fb814cbe34006" dmcf-pid="6jjSUqmjDA" dmcf-ptype="general">한편, 올라 칼레니우스 CEO 등은 방한 기간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분야에서 장기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LG그룹 주요 경영진과 만나 긴밀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11db4e8b1f3b8b5346b7f4315ebc57d925cc080c0279a6014fb01152291cea4" dmcf-pid="PAAvuBsAmj" dmcf-ptype="general">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이번 방한은 한국의 주요 공급사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b22603341066b6a6a6a49e3789af97185517a01c0c0a879de08c130058aec" dmcf-pid="QccT7bOc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5번째부터) 허은기 삼성SDI 중대형사업부장(부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20일 배터리 공급을 위한 계약식에 참석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51307936jket.jpg" data-org-width="700" dmcf-mid="url36MHl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timesi/20260420151307936jk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5번째부터) 허은기 삼성SDI 중대형사업부장(부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20일 배터리 공급을 위한 계약식에 참석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6dda56fd2aadbcbdb089a3b75d71483a7cf0544d1d98c91e710ef056b0cc6" dmcf-pid="xkkyzKIksa" dmcf-ptype="general">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제기구 '피지컬 AI' 표준화 리더 다수 배출…한국 주도권 기대 04-20 다음 [단독] KT, 차기 CEO 승계 규정 만든다…박윤영 대표 경영계약서 명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