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벨과 AI 추론칩 공동 개발 '만지작' 작성일 04-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PU, MPU 개발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1Zkr2u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674cf8ed311b5ad49db99f5e2f7ed7913f1e153f3b7cd993b74a6045e2528" dmcf-pid="XAt5EmV7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의 7세대 TP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809-WkUXVfQ/20260420143209231ijfb.png" data-org-width="875" dmcf-mid="GzMQtpkL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809-WkUXVfQ/20260420143209231ijf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의 7세대 TP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488e9f4d4090ae0be725252b5e0971de44fea91502a16b4b139cffa990b6e8" dmcf-pid="ZcF1DsfzAO"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마벨(Marvell)'과 인공지능(AI) 추론칩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수칩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업계는 구글이 추론용 반도체 공급망을 다변화해 AI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f439bb20bf12d9f9f8073296150bb027fc78288d3d8a9de2cc9ccf967ce31b3d" dmcf-pid="5oHYNkB3Ns" dmcf-ptype="general">20일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구글과 마벨은 AI추론 최적화 커스텀 칩 2종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진다면 구글은 브로드컴, 미디어텍에 이어 세 번째 반도체 개발 파트너사를 확보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7f459c76be2d5e11996b709ae72faabcd7942d7ccc68e3e809b2d385a1f90e6c" dmcf-pid="1gXGjEb0gm" dmcf-ptype="general">구글과 마벨이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하려는 칩은 메모리처리장치(Memory Processing Unit, MPU)와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fdbd0a0face461f24c0ba60d70ad89aa123c208dd48f897d790e3d502d24486" dmcf-pid="taZHADKpNr" dmcf-ptype="general">현대의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가져와 TPU,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가 연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제안자의 이름을 따 '폰 노이만 구조'라고 부른다. 폰 노이만 구조는 소프트웨어 교체만으로 다양한 작업 수행할 수 있어, 범용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e9173c9114f28169783f04eee4dae927475783a353f1e10a260c6471361f513d" dmcf-pid="FN5Xcw9Ujw"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메모리와 연산칩의 속도 차이로 인한 병목현상이다. 예컨대 TPU에 전송만 되면 1초만에 연산이 가능한 데이터지만, 메모리에서 전송되는데 10초가 걸린다면 총 연산시간은 11초나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한 AI 추론 시장에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97ca70f869efad16ff90e7656bcb9ae69922989adb00f8df10e4bc436641d3c" dmcf-pid="3j1Zkr2ujD" dmcf-ptype="general">MPU는 AI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반도체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뿐 아니라 연산, 데이터 가공 기능 등이 추가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MPU는 일부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연산하는 방식으로 TPU 등을 지원해 매우 빠른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돕는다. </p> <p contents-hash="8b7fd97eb88aa04d1d2029723fd9eeca452ef5d7bbc84d70250749d60dddc11c" dmcf-pid="0At5EmV7gE" dmcf-ptype="general">또한 양사가 개발하려는 차세대 TPU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아이언우드(IRONWOOD)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언우드가 연산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이언우드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7세대 TPU로, 높은 추론 성능과 효율성으로 구글, 앤트로픽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9bb3c2a47a1a44ff60906f528c2921a08827f86783ecdc9ff6d90de6af79bb0" dmcf-pid="pcF1DsfzAk" dmcf-ptype="general">업계는 구글이 마벨과 손잡고 추론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TPU 라인업을 구축하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구글은 고성능 TPU는 브로드컴, 저가형 제품은 미디어텍과 개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e506315e59ea00dfb6d89d90701abd17c104223809024ffac4e3bfdc7cb0c7f" dmcf-pid="Uk3twO4qcc"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MPU·TPU 조합은 추론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 선택 폭을 넓히게 될 것"이라며 "다른 업체들이 이기종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를 채택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CI 75곳 승인·OBS 지분 변경 의결…KBS 안건 이월 04-20 다음 “챗GPT가 안다” 그 한마디에 AI는 ‘사람’이 된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