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168cm에서 180cm로 살아보기?…"공기가 달라" 작성일 04-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He3eZvkq"> <p contents-hash="557db66981f0e78f3a164a368bb48e02a3cf3066f3f1a234c50995b1972ff17e" dmcf-pid="KHXd0d5Tgz" dmcf-ptype="general">개그맨 허경환이 키 180cm의 삶을 체험한 모습을 공개했다.</p> <div contents-hash="fc76117e63d60ce43c6be0c48ca9468d21b8f7840f9c16e2d83008329f900e8d" dmcf-pid="9XZJpJ1ya7" dmcf-ptype="general"> 지난 18일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그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그는 오로라 보기, 우주여행 등 다양한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세 번째로 ‘키 180cm~185cm로 살아보기’라는 희망을 기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fda870b85ae26c2d084edb3fb16ac520c26e375fcfddd36fe2f651d9f9d9e" dmcf-pid="2rmbSbOc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궁금하면 허경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egye/20260420135134363bybe.png" data-org-width="1098" dmcf-mid="YYZ2y2hD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egye/20260420135134363byb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궁금하면 허경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47a6197cfa4c4f82dc388986ea1b9e140ade3a353a7c9b5844fb527358c85e" dmcf-pid="VmsKvKIkNU" dmcf-ptype="general"> 그는 “하루라도 그렇게 살아보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있다”고 소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키 때문에 가끔씩 서럽고 손해 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불편함이 없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불편해야 할까”, “옷을 사도 단을 조금 잘라야 하고”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0686e049386d0334c14c0c251b3db94bd04a77d0b9133543fcfc2cebf0ba144f" dmcf-pid="fsO9T9CEcp" dmcf-ptype="general">허경환의 키는 약 168.2cm로 전해진다. 이날 아침 키를 측정했다는 허경환은 169cm가 나왔다고 말하면서 ‘평소 168cm이라는 이야기’라고 정리했다.</p> <p contents-hash="8fc6bae3c92e54eea8b13a325c5eeded02669cb46f76e61d79ad504ac448aa0b" dmcf-pid="4OI2y2hDN0"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키를 “정말 작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버킷리스트에 적은 오로라 보기와 우주여행 보다 이 조건이 더 달성하기 힘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f9dea8405851f0a13af56d16eaab2e4136b96f8291de0009cce74058a1bae3" dmcf-pid="8ICVWVlwa3" dmcf-ptype="general">허경환은 목표 키가 된다면 걸어 다니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좀 핫한 거리를 걸으면서 사람들도 내려다보고 남자들 눈도 마주쳐 보는 것만 해도 행복하겠다”고 상상했다.</p> <p contents-hash="91a6b12588ed69a7edcdf9c47ea5a07db3781ed573e34b266ea424fdac74b3d0" dmcf-pid="6ChfYfSrkF" dmcf-ptype="general">이러한 생각에 대해 키가 180cm인 자신의 매니저는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며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985c62d72e79ea56104fc83421c919436eaed44b5fb1448af84defeda78ebc7" dmcf-pid="Phl4G4vmkt" dmcf-ptype="general">버킷리스트를 이뤄보는 거 어떠냐는 제안에도 그는 “촬영 끝나면 우울증 오는 거 아니냐”고 머뭇거렸다.</p> <p contents-hash="fa669eee213301ceb7ae4a02d80285e026832199b9fd0635558bef708d0351af" dmcf-pid="QlS8H8Tsa1"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키 높이 운동화를 제작하는 업체를 찾아 신발을 착용했고, 이를 통해 180cm에 가까운 키를 구현했다. 달라진 모습으로 거리를 걷자 시민들은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a3d27f7fea7dc9f8d147ea2b08497dc809619f2d460414eb11c96e8cbf944a8" dmcf-pid="xSv6X6yOk5" dmcf-ptype="general">실제로 허경환 역시 “좋은데 씁쓸한 느낌”이라며 거리를 나섰다. 그렇지만 곧 변화된 시야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는 “공기가 완전 다르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의 정수리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e3cf11e3b8f4d12ce58db309f6d738051c305776e0e1eba833c847a6dfcac7" dmcf-pid="y6PSJSx2gZ" dmcf-ptype="general">특별한 하루를 마친 후 다시 원래 키로 돌아온 그는 “자신감도 생기는 거 같고 내 느낌이 다르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외적인 조건이 개인의 인식과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bf55494a228e4d97251ce775cf70f8386904501d5800940073b3b7cb8a4837" dmcf-pid="WPQvivMVaX"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레오, 19일 부친상 비보…박선주 시부상 04-20 다음 TWS 미니 5집 'NO TRAGEDY', 선주문 102만 장..자체 최다 [공식]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