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기술지주, RiskX 시드 투자”…구조화파생상품 ‘AI 전환’ 속도 작성일 04-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융사 업무 효율·투자자 경험 개선<br>pre-RFQ 고도화로 <br>상품 설계·가격·리스크 분석 디지털화<br>ELS 투자경험 개선·XRP 온체인 서비스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mXjXLxOl"> <p contents-hash="0a7e317967229ed75a7bc57c84a9ec7cab0d7f4f353fe13c9cf86df0eacc493f" dmcf-pid="q4I1k1aeE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구조화파생상품 특화 AI 기업 RiskX(대표 윤장혁)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c597b8bf5b351549ba0af4f7d5962e6febc8f5696903ff623d98d838cd3e8e6" dmcf-pid="B8CtEtNdIC" dmcf-ptype="general">RiskX는 복잡한 구조화파생상품의 설계와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로 개선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상품의 가격 산정과 리스크 분석, 투자 설명, 비교, 커뮤니케이션까지 전 과정을 정교화·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b26d5ffd46134d81bbb236854aecbe98ee0498f8f5d4eef6ed0b0a95a86307" dmcf-pid="b6hFDFjJII" dmcf-ptype="general">사업은 B2B와 B2C 두 축으로 전개된다. B2B 영역에서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pre-RFQ(Request for Quotation)’ 기술을 통해 견적 요청 이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 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설계·가격 검토·리스크 분석·설명자료 작성 등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fb06cc3a21598d3043dce9ff77c5799dc9124c1a61cef59b3bb49cae640e7f6" dmcf-pid="KPl3w3AimO" dmcf-ptype="general">B2C 영역에서는 투자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가 상품 구조와 수익·손실 조건, 조기상환 요건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온라인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해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f5a0428eac0e645a3c44d465ecbb9383058a1ad93e3b7458fd0d499837a93" dmcf-pid="9QS0r0cn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135341855hjwr.jpg" data-org-width="670" dmcf-mid="7RyuOuDg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135341855hjw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c7d6d1758e8bcf1a3362a1458336c8bb0238f98e88e610243acaf2c9e10143f" dmcf-pid="2xvpmpkLwm" dmcf-ptype="general"> 또 다른 축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 서비스다. RiskX는 XRP 보유자를 대상으로 온체인 환경에서 구조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상품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550fcdaa9e5bc0c620cc979074f06affa66f13ddbec09583101d181895efbfb6" dmcf-pid="VMTUsUEoDr" dmcf-ptype="general">RiskX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2B에서는 금융기관 대상 pre-RFQ 및 구조화파생상품 업무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B2C에서는 ELS 투자 경험 개선과 온체인 투자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2c5262254295615fdd55abb12b4ff34c5862235bc1561be861a3f6488dbc34c" dmcf-pid="fRyuOuDgsw" dmcf-ptype="general">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RiskX는 구조화파생상품 영역에서 AI를 기반으로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성과 투자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려는 점이 돋보인다”며 “B2B와 B2C 모두에서 확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3a899bdd2bbbd00028834923c19a91d58b918d063eab2f12f9890b06e7ab89" dmcf-pid="45Jr6r2umD" dmcf-ptype="general">윤장혁 RiskX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구조화파생상품 시장의 복잡성과 비효율을 AI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금융기관에는 보다 정교한 업무 지원을, 투자자에게는 쉽고 직관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eb6415abdef29a2d533b6a8fff9e185b6d1b8fd23fc14a3e21f520e54db8c2" dmcf-pid="81imPmV7rE"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3차 회의…지분변경 승인·과태료 처분 등 논의(종합) 04-20 다음 [르포] 글로벌 귓속형 보청기 60% 제작…세계 점유율 1위 ‘WSA’ 아시아 생산기지를 가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