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 최병길 PD "통신비 낼 형편도 못 돼" 경제난 호소 작성일 04-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dcG4vm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b5ba4a576ace8161ed1522f71fcd57e4b2e345286a2c673df50c4ae861781" dmcf-pid="VDJkH8Ts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유리(오른쪽)와 최병길 PD. 사진=연합뉴스·한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ked/20260420134415641iq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ZIH2cqF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ked/20260420134415641iq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유리(오른쪽)와 최병길 PD. 사진=연합뉴스·한경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25d6a17234a5950c0b1aed9da1e69113d19dba4ad00017be78a4ce5e908c76" dmcf-pid="fQz6k1aeTQ" dmcf-ptype="general">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후에도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최병길 PD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3872e13ef5eaf0b6ae62c9634d6150b8c5cda12ea193329f450eee93a22c177" dmcf-pid="4xqPEtNdTP" dmcf-ptype="general">최병길 PD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서유리 님께 띄우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저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 의사를 단 한 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며 "다만 아직까지도 제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하기에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6126a1b1d88725313a69066bc4f288ee0dd480d0d305fe5d0e2d80ecaeb12c8" dmcf-pid="8MBQDFjJv6" dmcf-ptype="general">이는 앞서 전 아내인 서유리가 공개적으로 최병길 PD로부터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며 이혼 합의서 전문을 공개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4133d278033d7cd24955627dabd65f0a193ac9ce1fe7f26e33b8a1aee54446d" dmcf-pid="6Rbxw3AiS8"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지난달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이혼합의서를 공개했다. 합의서에는 최병길 PD가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 31일까지 재산분할금으로 총 3억2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한을 넘길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지연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명시됐다.</p> <p contents-hash="4e85359384c613dc8c2830e4f1f929bea3058a19bd252e1f967ebe0ea502011d" dmcf-pid="PeKMr0cnC4" dmcf-ptype="general">최병길 PD는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이 업계는 정말 이미지와 평판으로 좌우되는 곳"이라며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좋을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빨리 좋은 일을 성사시켜서 무엇보다 빨리 합의금을 지급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37835563e0e8824aa75468968b323f5e468e58b25e70028a432b7dd777fc0f1" dmcf-pid="Qd9RmpkLhf" dmcf-ptype="general">서유리가 제기한 연락처 차단 의혹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통해 연락 주시라고 번번이 말씀드렸지만 그걸 어기셨기 때문"이라며 "현재 통신비를 낼 형편조차 못 돼 전화는 끊겼지만 번호는 아직 그대로이고 혹시 번호가 바뀌더라도 잠수를 탈 생각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694ce515a52c39b8cd613803901504b3322c1f4804628bdde9a6ba5737e9a47" dmcf-pid="xJ2esUEoS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디 저에 대한 네거티브는 조금 거두시고 능력 부족인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다시 일어나서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록 응원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내버려라도 둬주시면 안 되겠냐"며 "제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1a03d3523c73fd9e4cb005ae3e18d3838a568b82aad4f650a0041415873d5d" dmcf-pid="yXOG9Azty2" dmcf-ptype="general">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지만, 2024년 3월 파경 소식이 전해졌고, 그해 6월 이혼 조정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서유리는 대출 관련 문제로 전 남편과 심각한 대립을 겪고 있음을 수차례 암시했다.</p> <p contents-hash="707314e09f7b7dee2c4cc28e3d7c84dabe1801612fd4c250f9a08a93833f0d70" dmcf-pid="WZIH2cqFy9"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도 최병길 PD와 이혼한 후 약 20억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됐고, 자산을 팔고 광고와 방송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13억원가량을 상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0a194361d48b06daac862575f85e7da64ea290c3484780317c069c683102df" dmcf-pid="Y5CXVkB3TK"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 이불 위에 벌레가"…입덧 중 남편 '쓰레기집' 치운 아내 눈물 04-20 다음 장근석 전 여친 "넌 갱생 불가"…왜?(아니 근데 진짜)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