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정우 "'응답하라'로 잘될 때도 있었지만"…17년 만 돌아온 '비공식 천만' [엑's 인터뷰] 작성일 04-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JnNHnQ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59e3d9043c38329478c6c0bbb9896bb58881889cd2fc84955f2b7742a2615" dmcf-pid="boiLjXLx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배우 겸 감독 정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130934221xr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vGZ3eZv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130934221xr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짱구' 배우 겸 감독 정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c6ce3b7c5d4fc5369d253d905224bcd9799bcb953503dbf13ca38512f61328" dmcf-pid="K8V4xO4qt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감독 정우가 '바람' 속 주인공 짱구로 17년 만에 돌아왔다.</p> <p contents-hash="31df82501e2dc832c61148464bfe3010ccfcfc1a8487364629128f6aeaa7920a" dmcf-pid="96f8MI8BYQ" dmcf-ptype="general">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 정우와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98b86ee2745261e7ad7c8ae978b3c5ff37c79f8552efdf6212ddd73e6e9b7c3b" dmcf-pid="2P46RC6bXP" dmcf-ptype="general">'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를 담은 영화로, 비공식 천만 영화라는 수식어를 가진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b02a7ce50e11a7b1ca2a980cb3574ffde2716132c0c8f11bafbb75da00e2c8e8" dmcf-pid="VQ8PehPK56" dmcf-ptype="general">'바람'의 주인공이었던 정우가 주연 겸 공동 연출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c6bc3b741712ce8136869388f27f951b8f6fdcff67b8a83ecb6ef7b5f1078" dmcf-pid="fx6QdlQ9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130935609pla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R8PehPK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130935609pl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a7f3ffaf1adcda36ce6cb0356756488940e2acdb232fdd94a04e5f8debc73e" dmcf-pid="4MPxJSx2Y4" dmcf-ptype="general">2009년 개봉해 입소문을 탔던 인기 영화 '바람'은 2026년이 되어서야 짱구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정우는 이에 대해 "누군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도 20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85cd746c2a93481347e89b40f79b0c94af38ae67f40271d99b0e7a35f9dc044" dmcf-pid="8RQMivMV1f" dmcf-ptype="general">이어 "그건 워낙 대작이고, '짱구'는 사실 제 개인적인 진심에서 출발한 작품이라 약간 성격이 다르지 않나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며 "저도 왜 지금 이 시기에 17년 만에 작품을 하게 됐고 연출까지 하게 됐을까 궁금하다"며 '짱구'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cb20c5dcd522d949b264ec07b399f54d717aeaded8f0298366c177305acd2fa" dmcf-pid="6exRnTRf1V" dmcf-ptype="general">'바람' 이후 이야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적어놓은 것이 있었다는 정우는 "덮어두고 있다가 제작이 되면서 시나리오화 했다. 각색을 대여섯번 정도 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1c7d9a4df3fb36304d31e49cb1bc3ad25992543da23e2dbd762f4353173b4" dmcf-pid="PdMeLye4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130936906rjoa.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zBVkB3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xportsnews/20260420130936906rj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6472c9f9ffb5f3ea22945a63ee8332d69dd4ba21c150ee642cc08f04ceb2fd" dmcf-pid="QndiaGiPX9" dmcf-ptype="general">'비공식 천만' 수식어로 관심을 받은 '바람' 덕에 더욱 커진 '짱구'를 향한 관심. 이에 대해 정우는 "흥행 생각보다 과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이 과정이 과연 얼마만큼 값지고 행복했는지 생각했다. 저 행복하다"는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2e945ad45495c490e86b2049b6361b5bc86744a88bfcdd46b653eba45618244" dmcf-pid="xLJnNHnQHK"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행복보다도 앞서는 건 감사다. 감사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 거 같다. 흥행이 되고 안 되고는 제 몫이 아니다"라며 "'짱구'는 제작진의 선택도 아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거다. 즐기고 싶다. 잘 되면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bbd825e25bfe3c8e918baa57604625a0dbe7d0ef6bc1b10001d98140281c2e3" dmcf-pid="y1X50d5THb" dmcf-ptype="general">정우는 "어떻게 매번 잘될 수 있나. '응답하라 1994'로 잘될 때도 있었고 다른 영화로 안될 때도 있었다"고 솔직히 밝히며 "지금은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한 사람들과 좀 의미있는 여정을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876cb7b9589ff637a755ab6c5021e7e3653fb3a156e144c78525c300ecb26a" dmcf-pid="WtZ1pJ1y5B" dmcf-ptype="general">한편 '짱구'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8493e81a3a73008c86fa16a305cec1cfac4d812ca15924cd7e3b64f9f044dff" dmcf-pid="YF5tUitW1q" dmcf-ptype="general">사진= BH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p> <p contents-hash="4ceccd5b4c7240d04eb5960487968704622fa043fdb70fb03788750a7099ed30" dmcf-pid="G31FunFYHz"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금 복귀하면 되나?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반주년 기념 5성 선택권, 70회 뽑기 뿌린다 04-20 다음 이예준,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리메이크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