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정우 "내 무명 시절 유쾌하게..발연기가 제일 어려웠다"[인터뷰②] 작성일 04-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Sgw3Ails">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KMvar0cnv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8378181713508d157fac0a77b8e88bbc81a36fc7b8f319e1da127b03e06f5c" dmcf-pid="9jFOWVlw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 / 사진=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news/20260420130103687rr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zT1xGh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tarnews/20260420130103687rr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 / 사진=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98aed49c9c955f9d37124284087a699f8b64b60e3f3607a418ae9b66936003" dmcf-pid="2A3IYfSrCw" dmcf-ptype="general"> 정우가 영화 '짱구'에서 선보인 '발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004515cac930845f95453ff8d77a735ec7f54aebf50b7fb5a159967011fabdb3" dmcf-pid="Vc0CG4vmlD" dmcf-ptype="general">20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짱구'의 배우 정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4fe17fc25a2f5b2efaeb477c6f0f48bd095935c532f2be88ec3db941fed60f23" dmcf-pid="fkphH8TsCE" dmcf-ptype="general">'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공동 연출과 주연까지 소화해 작품에 남다른 진정성을 불어넣었다. </p> <p contents-hash="6e81e1765410d9b7e466db11d638412e0434f0e475ce3ded80f65b95cf59d864" dmcf-pid="4EUlX6yOWk"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영화는 정우 자신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수없이 떨어졌던 오디션, 서울에서의 막막했던 시간, 친구들과 사랑을 통해 버텨낸 순간들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됐다. </p> <p contents-hash="de52bc991e3cb89c727cda0907a899b41fc112735ca2b1ad4f14e9282f9d44ff" dmcf-pid="8DuSZPWISc" dmcf-ptype="general">정우는 시나리오 작업에 대해 "내가 진짜 힘들고 어려웠던 무명 시절을 암울하게 풀어낼 것인지, 아니면 유쾌하고 코믹으로 풀어낼 것인지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b36eae3eed21af4741a533cac5d1d6924e10aa96658e3b4c76088e9290bab5" dmcf-pid="6w7v5QYCyA" dmcf-ptype="general">이어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을 떠올렸다"며 "당시에 나는 힘들고, 괴롭고,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e63d41023f651f0c97b487b87d7b24f11fbc6bd159a4c22889bb26512c2bd3" dmcf-pid="PrzT1xGhC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힘이 잔뜩 들어간 과잉된 연기를 보여줄 때 그걸 보는 사람에게는 우스꽝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며 "다만 중반 이후에는 짱구에게 더 깊이 몰입하면서 그 진심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cc514a66f072e89466f50cabf05d3713fc60abb61008d1fc0531ba62dfd9ec2" dmcf-pid="QmqytMHlvN" dmcf-ptype="general">극 중 오디션에서 일명 '발연기'를 선보이는 정우는 "발연기를 잘하는 게 어려웠다. 관객들이 바라봤을 때 연기를 못 하는 연기를 재밌게 해내야 했다. 그 연기 테이크를 제일 많이 갔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발연기를 '정우 화' 시킬 수 있을지 고민했다. 어떻게 보면 코믹 연기니까 포인트를 잡는 게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83f69cc2fbfa72262f37eed1af5c54b02fdaf9b3b57aebebb3db1ec10315cd5" dmcf-pid="xsBWFRXSva" dmcf-ptype="general">또한 장항준 감독은 극 중 '장 감독' 역으로 등장해 특유의 위트 있는 존재감으로 극의 흐름에 활력을 더한다. 장항준 감독은 정우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정우는 19살 당시 장항준 감독의 영화로 첫 영화 오디션을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05d0961c77bd163dd1f0653146bac157da34ec774c10e9103838d5b669507d5" dmcf-pid="y9wMgYJ6Tg" dmcf-ptype="general">정우는 장항준 감독의 역할을 고민했다고 밝히며 "유쾌한 이미지의 감독님이지만, 저한테는 진심을 때리는 뭔가가 있는 감독님이다. 이미지로 갈지, 내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장면에 심사위원으로 앉힐지 고민했는데, 개인적인 진심을 선택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택이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dbb5993d58760720a3b7e5362a5b347f221deeef8e26f1e21cdce1cdf0ffc64" dmcf-pid="Wv41zo0Hlo" dmcf-ptype="general">그는 "19살 때 첫 오디션을 봤고, 영화 오디션은 장항준 감독님 작품이 처음이었다"며 "연기학원에 다닐 당시 한 감독님의 소개로 기회를 얻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직 거장이 되기 전에 출연 제안을 했던 게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운이 좋았던 일이다. 당시 동료 배우들에게 많이 읍소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흔쾌히 노개런티로 나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180a5ce781836e310857624ce5b9bb5fe1a72d09355f1646bcb27983bc7df1" dmcf-pid="YT8tqgpXhL"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라리 드라이버의 다급한 무전..."한국차를 분석해줘" 04-20 다음 [TF프리즘] 인기의 척도…K팝 스타의 '글로벌 페스티벌'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