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 과정 AI로 재설계”…정부, 100억 규모 ‘AI특화병원’ 실증 착수 작성일 04-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단·치료·행정까지<br>‘환자 여정’ 전주기 AI 전환<br>공공병원 중심 실증<br>‘AI 병원 네트워크’ 구축 신호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K0Lye4my"> <p contents-hash="47e6f9e7d139cbe7eb9fdab7bce387f1f05242b535905a5b3f9a48b384b29957" dmcf-pid="q39poWd8D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한다. 개별 솔루션 도입을 넘어 병원 운영 전반을 AI 기반으로 통합하는 ‘AI특화병원’ 모델을 구축해, 공공의료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d38a31c91fe49e4028606589d45ca57bd7a0ca6c27f80e44fb1fa43c9ab71d6" dmcf-pid="B02UgYJ6mv"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AI특화병원 AX-Ready 시범사업’ 공모를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합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을 주관으로 AI·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해 2년간 총 1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229ae6e1f4e4e322f2986de3d4de97baa2f2a21daa35980c11e0b591be2493" dmcf-pid="bPoxlBsA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120337447ecej.jpg" data-org-width="600" dmcf-mid="7mmN1xGh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120337447ece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50600594796ca20e5ecaf25a3c543d4ca22928371bb265917507e236757a16c" dmcf-pid="KQgMSbOcDl" dmcf-ptype="general"> <strong>‘환자 여정’ 전주기 AI 통합…개별 솔루션 한계 넘는다</strong> </div> <p contents-hash="3cbc83fbe5f6acbc2693d458597ce65f4dbc9e5da14dcbd8798f0833a4e55e43" dmcf-pid="9xaRvKIkwh"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의 핵심은 ‘환자 여정(Patient Journey)’ 전반을 하나의 AI 서비스로 묶는 데 있다. 그간 의료AI는 특정 질환 진단 등 개별 기능 중심으로 도입돼 실제 현장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p> <p contents-hash="c38a350f1a097a75f4f3fcae82c3d9b161b56154fe3b28059a24da7f3053056c" dmcf-pid="2MNeT9CEmC"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부는 진단·치료·행정·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합한 ‘AX 패키지’를 구현, 실제 의료 환경에서 끊김 없이 작동하는지를 실증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3d253f4809386a98a89a4f5ff08fa168bbf252231460599746b6a2faf16a194" dmcf-pid="VRjdy2hDsI" dmcf-ptype="general"><strong>AI·협진·업무혁신 ‘3대 패키지’ 동시 적용</strong></p> <p contents-hash="4ab6d159597a7a3349586ff491095129f4a4a35833e0f47d06114f67d3d9cf42" dmcf-pid="feAJWVlwsO" dmcf-ptype="general">시범사업은 세 가지 핵심 패키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0614b8bcb9f5e06cd53a20a3cf67291a9564b744c7ac1a6a9c896b06f099ef2d" dmcf-pid="4dciYfSrEs" dmcf-ptype="general">첫째, 의료AI 솔루션과 디지털 치료기기를 진료 전 과정에 도입해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닥터앤서’ 등 상용화된 솔루션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p> <p contents-hash="0b235aeff1a9083fe1e7e1d8b0c0d9d53a4bb1edbed32683332ec7317f1cef87" dmcf-pid="8JknG4vmmm" dmcf-ptype="general">둘째, 지역 단위 협진 체계를 AI로 고도화한다. 1차 의료기관과 2·3차 병원 간 진료기록과 의료 영상을 클라우드로 공유하고,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요약·분석해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환자 상태에 따른 AI 자가 문진과 병원 추천 기능도 포함된다.</p> <p contents-hash="4794776331d7a310a7406014ba8219dd751063ac7b13f47ec13c2d68ee989661" dmcf-pid="6iELH8Tssr" dmcf-ptype="general">셋째, 병원 업무 전반의 자동화·효율화를 추진한다. 음성인식 기반 전자의무기록 작성(Voice-to-Chart), 퇴원 교육자료 자동 생성, 보험 청구 자동화, 환자 안전 모니터링(낙상·욕창 등) 등이다.</p> <p contents-hash="797f5dc7c7e3b41187aea476fc22f4b32d2e4f2b6c11efd27b66e179f8fb4d52" dmcf-pid="POGCKj71ww" dmcf-ptype="general"><strong>공공병원 중심 실증…표준 모델·수가 연계 검증</strong></p> <p contents-hash="27ef3fcbd942baf3bc7aa00cbff8fed2849d7f21b8038664500219bcca0a8074" dmcf-pid="QIHh9AztwD"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일 병원이 아닌 다수 의료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실제 협진과 데이터 연계가 가능한 구조를 요구한다.</p> <p contents-hash="ab3874820ddecac6a75f3f8e737466cd60d447bdcbb12a351f236bdcf7ec9918" dmcf-pid="xCXl2cqFmE" dmcf-ptype="general">평가 기준 역시 ▲병원장 직속 추진체계 등 AX 리더십 ▲3대 패키지 간 연계성 ▲경제성 및 수가 연계 가능성 등 ‘확산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단순 기술 적용이 아니라,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을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p> <p contents-hash="4c1617e9dd8fdb1670a254ade4bdfbeafaaf27917248a2db46503a3fbd8a1167" dmcf-pid="yfJ8OuDgmk"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권역별 ‘AI특화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개별 병원을 넘어 지역 의료기관을 AI로 연결·최적화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ec7a2f7f053414d86d4189068780540122f19ee9aca8adbde0ca52c1526142f" dmcf-pid="W4i6I7waEc"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인프라·플랫폼·AI 서비스를 아우르는 ‘의료AI 풀스택’ 모델을 완성하고, 국내 의료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e17731c120de4789a3390ed97b6aad792554df18c38cbbc396527f925cb18f5" dmcf-pid="Y8nPCzrNsA" dmcf-ptype="general">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의료AI가 개별 기술 단계를 넘어 통합 서비스로 진화하는 전환점”이라며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선도 모델을 구축해 지역·필수의료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bd8fb59429b94d5c92f3f712d0068fb3c0924a571d7d91143f0ee7c7dac722" dmcf-pid="G1BFivMVIj"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AI특화병원' 시범사업 추진…참여 병원에 2년간 100억 지원 04-20 다음 방미통위, 네이버·KT 등 연계정보 생성·처리 '적합' 승인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