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 e게임] 정제된 액션과 빨라진 템포,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페이트' 해보니 작성일 04-1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불편함 걷어내고 속도감 채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SaGBsAgi"> <p contents-hash="ddc5deaf40cbafbdbc367cf56e711d4edd3eebc73329ec8f93db4c2223f468b8" dmcf-pid="qDibNSx2k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span>넥슨의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최근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한층 다듬어진 전투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스토리 요소를 배제하고 보스전과 필드 구간 중심의 전투 콘텐츠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span></p> <p contents-hash="17a24dba3b46e60419c90af2afa85ef6473e06391428ccf96ec0501ffce7535f" dmcf-pid="BwnKjvMVkd" dmcf-ptype="general">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은 지난 테스트보다 더욱 정돈된 모습이다. 이전 테스트에서 지적받았던 프레임 저하 현상이 상당 부분 개선돼 매끄러운 게임 진행이 가능했다.</p> <p contents-hash="040a76c1ade650226b3b5c4ff4023375a95b256e1f610d05162a8d65fcedb4f1" dmcf-pid="brL9ATRfNe" dmcf-ptype="general">편의성 측면의 변화도 눈에 띈다. 화면 좌측에 흩어져 있던 텍스트 사용자화면(UI)을 중앙 하단으로 집중시켜 시각적 분산을 줄였다. 또 기존 '야영지'는 '루의 저택'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개편됐다. 이곳에서 이용자는 액티브 스킬을 강화하는 어빌리티를 설정하거나, 전투를 돕는 동료인 '펠로우'를 관리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d6938500311641c31b3877a11af4eed0edae26e8e93983209d0f5c92eafbe" dmcf-pid="Kmo2cye4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록 전투 장면.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ZDNetKorea/20260419190214737uxqn.png" data-org-width="640" dmcf-mid="GLXjXKIk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ZDNetKorea/20260419190214737uxq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록 전투 장면.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a8993e6fd6cc215ddbb2b4be7952950ccaae9fa71ea7ddefd35a0d0d5c9f3c" dmcf-pid="9sgVkWd8kM" dmcf-ptype="general"><span>이번 빌드의 핵심 변화는 전투의 '끊김'을 줄이고 템포를 끌어올린 점이다. 과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span><span>던 가드 불가(붉은색) 공격이 삭제되면서, 이용자는 회피로 거리를 벌리기보다 공방을 지속하는 적극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됐다.</span></p> <p contents-hash="4beaa16aa5d8619ed6b5b765d6fe580d3c3071280c3a9186eca7d03fc7a29fa4" dmcf-pid="2OafEYJ6jx" dmcf-ptype="general">새롭게 도입된 두 가지 대응 액션<span>은 전투 전략성을 더했다. 우선 </span><span>프리시전 액션은 적의 푸른색 공격(극한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방어하거나 회피할 때 발동되는 기능이다. 성공 시 강력한 반격과 함께 적에게 높은 그로기 수치를 누적시킨다.</span></p> <p contents-hash="a3b93ca886abf3f3ce1132bee3852602c4461c6402f40fdbba0505d190adeec6" dmcf-pid="VIN4DGiPkQ" dmcf-ptype="general">플래시 액션은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변칙 공격을 회피할 때 활성화된다. 성공 시 액티브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약 12% 감소해, 스킬 중심의 빠른 연계가 가능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1452dcac291d5797ac390214be8eb5482a91845ef3f6b09cc1d0bf1603ca0" dmcf-pid="fCj8wHnQ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캐릭터 4종.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ZDNetKorea/20260419190215993kkqk.jpg" data-org-width="640" dmcf-mid="XaplBd5T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ZDNetKorea/20260419190215993kk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캐릭터 4종.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44ca315cd65cface0db6c31711ea689ac8069275f0c191bf9f7214a7f18f22" dmcf-pid="4hA6rXLxj6" dmcf-ptype="general"><span>이번 테스트에서는 리시타와 피오나 외에 신규 캐릭터 카록과 델리아를 포함한 총 4종의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었다.</span></p> <p contents-hash="b31b6a436edacb5b57dc3a149a071c59a88bf6d21c4f97ef613033de50721f60" dmcf-pid="8lcPmZoMN8" dmcf-ptype="general">카록은 거대한 기둥을 휘두르는 탱커형 캐릭터로, 묵직한 타격감과 스스로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을 보유했다.</p> <p contents-hash="962c80ff0ba5987981fd7e4c740c06a6597744dd28d6dfc43c71f677033da025" dmcf-pid="6SkQs5gRa4" dmcf-ptype="general">델리아는 바스타드 소드를 사용하는 딜러다. 긴 공격 거리를 활용해 중거리에서 대응하며, 높은 치명타 확률을 바탕으로 강력한 한 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1250b19439de255ebbd4d96fc28a96812677d2542745d8128d943767b3aa0149" dmcf-pid="PvExO1aeg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기존 캐릭터인 리시타는 회피 후 발생하던 경직이 줄어들고 연계 속도가 빨라지는 등 조작감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모든 캐릭터의 전투 진행이 빨라졌다는 인상을 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838fabf09d28b8de3c9b7a6b8d1ecf77f9460dc9458bc20e0fe9ff5df73d33" dmcf-pid="QTDMItNd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헨 마을.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ZDNetKorea/20260419190217290pilc.png" data-org-width="638" dmcf-mid="7dA6rXLx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ZDNetKorea/20260419190217290pil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헨 마을.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4b59599a526e0563af01ab6612c739e9e09c52a25f7246b6c87726cd2f4e05" dmcf-pid="xywRCFjJA2" dmcf-ptype="general">'빈딕투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묵직한 타격감과 빠른 속도감 사이의 균형을 성공적으로 잡아냈다. 타격 및 피격 이펙트는 여전히 '보는 맛'이 살아있었다.</p> <p contents-hash="d56c94d95eb1995d793cea4e7b17be4adaeb98d9b0fa55a44e1ba5a9415575b8" dmcf-pid="yd2ZPAzto9" dmcf-ptype="general">다만 완성도 높은 보스전에 비해 일반 몬스터가 등장하는 필드 전투는 여전히 단조로운 패턴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span>향후 정식 서비스까지 필드 구간의 지루함을 덜어내고 캐릭터별 고유의 타격감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다면, '마비노기 영웅전'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하는</span><span> 액션 RPG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 contents-hash="95256e1e5e03321d03e59c992441caf644d00f8248367ffc3f226f7ef639200d" dmcf-pid="WJV5QcqFNK"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서유리·최병길 "물타기 그만vs6천만원 더 줘"..이번엔 합의서 앞 진실공방 [종합] 04-19 다음 AI가 일자리 다 없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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