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덕후에서 작가로… 강호동 만나 터진 입담 작성일 04-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거침없는 자기애 드러낸 박상영 작가<br>빚 2천만 원·공모전 낙방 50번… 파란만장 인생사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9k9nFY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7264f27966b94e7dbabf2920319c4357be667bbfba21b6d3c93efa386a6f2" dmcf-pid="tv2E2L3G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호동이 박상영 작가를 만났다. 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hankooki/20260419180949400qzkx.jpg" data-org-width="640" dmcf-mid="57fwfgpX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hankooki/20260419180949400qz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호동이 박상영 작가를 만났다.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6ee430ff9bae34ac480ff449b875ec1124f0d3b1f4bc91da5ddb3bf26c2167" dmcf-pid="FTVDVo0HLp" dmcf-ptype="general">방송인 강호동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 작가 박상영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냈다.</p> <p contents-hash="642de922c7efd171e70d92a9e2e4bfe2622d272d6c0af20b163a1743b0ca5ace" dmcf-pid="3yfwfgpXM0"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감정의 결은 섬세한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가 손님과 인생을 나누는 토크쇼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강호동은 전면에 나서기보다 상대의 리듬에 맞춰 호흡을 조율한다. 과거 예능에서 보여준 압도형 진행과는 다른 느낌이다.</p> <p contents-hash="0e8a0a3a4006680caa95941baaec60fa19e825ce448fff520f9aff888a56b902" dmcf-pid="0W4r4aUZR3"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공개된 7화에서는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알려진 작가 박상영이 출연했다. 시작부터 강호동은 가볍게 균형을 흔드는 질문으로 분위기를 열었다. “관상에 책이 없다”는 직설적인 한마디에 박상영은 “얼굴에 문자가 없긴 하다”라고 받아쳤고 과거 씨름 선수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9b0d93bbcc7e2c8dada2a7cb9a12fb8388decdfe0881b30e8ceb70b799ce4ccc" dmcf-pid="pbA1ATRfiF" dmcf-ptype="general">이 장면에서 강호동의 오랜 진행 감각이 드러났다. 상대의 캐릭터를 빠르게 읽고 그 인물이 가장 자연스럽게 빛나는 지점을 건드리는 것. 토크의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박상영이 “책이 왜 인기 있냐고요? 잘 써서 그런가 봐요”라며 자기애를 드러낼 때는 웃음으로 받아내고,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할 때는 경청했다.</p> <p contents-hash="a3e915121b8179ddf1227a0ad9da872f1b44b704afdf8591654068bd73f298f3" dmcf-pid="UKctcye4Mt" dmcf-ptype="general">이날 박상영의 ‘갓생’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공감을 안겼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아이돌 덕후였던 그가 2천만 원의 빚과 50번의 공모전 낙방이라는 굴곡진 시간을 견디며 부커상 후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가감 없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0587a56a621dde2e31b65bc55f29188264a84805285ef1eda186bd8969b66fb0" dmcf-pid="u9kFkWd8d1" dmcf-ptype="general">또한 박상영은 20년 차 아이돌 덕력을 앙탈 챌린지로 뽐내는가 하면, 말과 글에 대한 소질을 이야기하던 중 “너무 재수 없나요?”라고 되묻는 능청스러움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에 강호동은 “예능 안 하고 어떻게 살았냐”며 박상영의 남다른 텐션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241be27c3f6f7f62e59493eca350c8c5200545595a9fb4540e91ffe87772d343" dmcf-pid="72E3EYJ6d5" dmcf-ptype="general">한편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65910aa7cd2de690eb95071a4ad143998e7b514cc01eed498a2bf4403b89353d" dmcf-pid="zVD0DGiPnZ"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내년 5월 예식장 예약 “공개 결혼식‥하객 수로 박경림 이길 것”(사당귀) 04-19 다음 '하트시그널5' 올킬녀 강유경 "여우짓 좀 하고 싶긴 해"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