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인천도시공사 상대로 시즌 첫 승… 4위 탈환으로 유종의 미 작성일 04-19 51 목록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4위 탈환에 성공했다.<br><br>두산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5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두산은 10승 1무 14패(승점 21점)를 기록하며 충남도청을 제치고 4위로 시즌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9/0001121552_001_202604191806157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두산 이성민 점프슛</em></span>두산은 고른 활약 속에 승리를 만들어냈다. 이성민이 5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연빈과 김태웅이 각각 4골씩 보태며 힘을 보탰다. 특히 골문에서는 김동욱이 14세이브, 방어율 41.18%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돼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br><br>전반 초반 두산은 강전구의 스틸에 이은 이한솔의 속공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3-1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의 반격에 밀리며 중반 이후 흐름이 흔들렸고, 김락찬과 김진영을 앞세운 인천이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이성민과 김연빈의 득점으로 꾸준히 추격했지만, 전반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며 13-13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두산은 인천의 공세에 밀리며 한때 2~3골 차까지 뒤처졌다. 하지만 김동욱 골키퍼의 연속 선방을 발판으로 수비에서 흐름을 되찾았고, 김태웅의 속공과 김연빈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중반까지도 리드를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9/0001121552_002_202604191806158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두산 김동욱</em></span>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두산은 김태웅의 연속 엠프티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뒤, 조태훈의 동점 골과 전영제의 속공 역전 골로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이준희의 윙 득점과 이성민의 쐐기 골까지 더해 2골 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김락찬이 8골로 분전했고, 김진영이 5골, 강덕진이 3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이창우도 13세이브로 맞섰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경기 후 이성민은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라 쉽지 않았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 승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승리가 내년 시즌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이버 핵무기'된 AI 미소스…"6개월내 中도 만들 것" 04-19 다음 “팝콘먹는 게 소원”…문근영, 희귀병 투병 중 다이어트 중단(‘유퀴즈’)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