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더 늘었다 작성일 04-19 2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박민규 9단 ● 김명훈 9단 초점2(20~3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9/0005668093_001_20260419170928262.jpg" alt="" /></span><br><br>박민규는 올해 서른두 살. 1994년 한국 바둑이 세계 1등으로 발돋움할 때 태어났다. 열아홉 살 이창호는 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이 세 차례 우승하며 세계 1위를 굳혔다.<br><br>2011년이면 이창호 시대가 이미 지났고 스물여덟 살 이세돌 최강 시대 역시 노을이 깃들 때였다.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박민규가 드디어 프로 세계를 넘었다. 그보다 한 살 위 박정환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며 1인자를 물려받을 채비를 마쳤다.<br><br>2020년까지 2년 동안 드문드문 휴가 기간에 맞춰 23경기를 두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바둑계로 돌아온 박민규는 2021년 한 해 68승에 승률 77%를 올렸다. 군에서 돌아온 머리와 손이 그렇게 빠르게 풀리다니. 한국 순위는 43위에서 21위로 솟구쳤다.<br><br>백20 날일자로 뛰어놓고 22로 귀를 지켰다. 가볍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9/0005668093_002_20260419170928293.jpg" alt="" /></span><br><br>다르게 <참고 1도> 백1에 붙이고 3에 늘면 어떤가. 5로 귀를 가지면 흑6으로 빠르게 공격을 알릴 것이다.<br><br>흑23으로 어깨 짚고 25로 뛰었다. 오른쪽 백 두 점을 공격하기에 앞서 먼저 자기를 돌보는 자세다. 흑31로 왼쪽을 키우려 하자 얼른 백32로 견제한다. <참고 2도> 백1을 서두르면 흑4 공격을 불러 못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국내 평영 단거리 최강자 박시은, 동아수영대회서 女 평영 100m 대회 기록-金 따내며 2관왕 달성…AG 메달리스트 출신 선배들 제쳤다 04-19 다음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 출국에 폭주→호흡 소생 엔딩 '불길'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