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고 싶지 않던 일이…” 임현주 아나운서, 딸 얼굴 봉합 수술 심경 작성일 04-1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zO6Azt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ec08a7f5035c2d3588f5fd5cac8c2b49017f309416f9f8df561fe928c211e" dmcf-pid="Z1qIPcqF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lgansports/20260419160015134ctir.jpg" data-org-width="647" dmcf-mid="GFwfT7wa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lgansports/20260419160015134cti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1d1095c56221385e6149838a84058ef33bbd555d5847d62755ceb6ff5d3f6ce" dmcf-pid="5tBCQkB3Oq" dmcf-ptype="general">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딸의 응급 수술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64fcdd2cf1a8c63ab06a5660340ba80209ced92dfe365cf58b2ec6aa965c852" dmcf-pid="1FbhxEb0Dz"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아리아의 첫 수술”이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e92458b775174fff9892324e2ac018e097c749ce2606087ae072031802e6409" dmcf-pid="t3KlMDKpm7"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오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이가 넘어져 얼굴에 상처가 났고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다. 상상하고 싶지 않던 일이 벌어진 것 같았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908914c61fc2cb7a3ec16e43d626d6566ee8a9d9c7f3ce6fae0319b8f40595cb" dmcf-pid="F09SRw9Umu"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상처를 봉합할 의사가 없었다”면서 “아이도 선생님들과 함께 도착했는데, 신발도 신지 못하고 온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급박했을지 짐작됐다”면서 “엄마를 보자 웃는 아이를 꼭 안고 괜찮기를 바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는 차마 상처를 직접 보지 못해 남편에게 상태를 확인해달라고 했다. 아이 앞에서는 괜찮은 척 웃었지만 속으로는 떨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3b19ca0585fd44b154d8feee3c8b69905e73b6eed77a9259b22f150bc334bf" dmcf-pid="3p2ver2usU" dmcf-ptype="general">봉합 수술은 다른 병원에서 진행됐다고. 그는 “얼굴에 국소 마취를 하고 수술실에서 아이의 몸을 감싸 안은 채 동요를 틀어주며 계속 말을 걸었다. 처음엔 몸을 바둥거리던 아이가 결국 조용해졌고, 그 모습을 보며 눈물이 흘렀다”면서 “나는 이렇게 떨리는데 아이는 모든 과정을 용감하게 해냈다.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수술을 버텨준 딸에게 고마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fc3e04b441781bf34afbbd3d83ce855c422f154bb87e7ce452edf5edaa2d1" dmcf-pid="0Xum4Nu5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lgansports/20260419160016423lhcy.jpg" data-org-width="647" dmcf-mid="HMZNzeZv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lgansports/20260419160016423lhc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df46ff9377ac9920cf731769f72434c825b14182f8e03795cdbf1114dde0372" dmcf-pid="pZ7s8j71E0" dmcf-ptype="general"> <br>임현주는 “그동안 마음을 흔들던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그 순간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고 돌아보며 “수술을 잘 마친 아리아에게 자연을 보여주고 싶어 여의도공원으로 갔고, 아이는 평소처럼 뛰어놀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아이 곁을 이전보다 더 가까이에서 지키게 됐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4f202d362b8039867ea40f5fd4791ef08c4b1e89d36f907708c04724065bd205" dmcf-pid="U5zO6AztI3"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끝으로 “이렇게 다정하고 용감한 아리아가 내 딸이라 고맙다. 상처가 남지 않도록 엄마가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ea8a1317795fee85e231b53701ebdd112f0d72e3c634e65a345ec916ac2fae51" dmcf-pid="u1qIPcqFIF"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2023년 2월 다니엘 튜더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dc8c461729419145a500453564768a7fbbcec6a63c07110f9f9d6ffea5bd0ee" dmcf-pid="7tBCQkB3st"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WISH "우리의 따뜻함 전하고파…다음 목표는 돔 투어"(종합) 04-19 다음 김태리→박보영→아이유…30대에도 '교복' 찰떡 소화→10대 뺨치는 ★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